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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하는 용서

창비시선 487

  • 관심 0
창비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1,000원
전자책 정가
20%↓
8,800원
판매가
8,800원
출간 정보
  • 2023.05.11 전자책 출간
  • 2023.05.1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7만 자
  • 39.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6412555
ECN
-
휴일에 하는 용서

작품 정보

<i>“슬픔 밖의 끝장. 가뿐합니다.</i>
<i>여기에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i>
쫀득하고 고소한 미래를 향한 가뿐한 첫걸음
청량함과 뜨거움이 공존하는 사랑과 용기의 시

“신뢰를 주는 시” “오랜 훈련을 거친 사람의 내공이 단연 돋보인다”는 찬사와 함께 등단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여세실 시인의 첫 시집 『휴일에 하는 용서』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꾸준히 시적 기량을 다져온 시인은 미래의 시단을 빛낼 기대주로서 남다른 주목을 받아왔으며, 최근에는 선배 문인이 후배 문인을 추천하는 ‘내가 기대하는 작가’에 호명되며 그 입지를 단단히 했다(『현대문학』 2023년 1월호, 안희연 시인 추천). 여세실은 예리한 언어와 독특한 발성으로 슬픔과 고통 속에서도 피어나는 용기와 사랑을 그려내며 ‘살아 있음’ 그 자체의 찬란함을 빚어낸다. 삶의 순간마다 목도할 수밖에 없는 뜨거운 감정들을 여러 결로 변주해내며 누구나 깊이 공감할 수 있지만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고유하고 아름다운 시 세계를 펼친다.

작가

여세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21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등단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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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에 하는 용서 (여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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