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매춘부 패니 힐의 회고 1
Price: 75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Author: 존 클릴랜드

매춘부 패니 힐의 회고 1작품 소개

<매춘부 패니 힐의 회고 1> 이 작품은 <어느 매춘부의 회고>라는 이름으로 1748년에 처음 출판되었다. 런던 매춘부의 생활을 묘사한 포르노그래피치고 세련된 문체로 쓰였지만, 첫 출판 때부터 음란물로 분류되고 금서로 지정되어 문학계에서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하지만 단속을 피해 계속 인쇄되면서 300년 가까이 최고의 에로티시즘 문학이라는 명성을 누렸다. 미국에서는 1963년에, 영국에서는 1970년에야 합법적인 출판이 허용되었다. 그 후 펭귄클래식 문고에 채택되는 등 오늘날에는 성애문학의 고전으로 인정되고 있다.

저자 프로필

저자
- 존 클릴랜드
번역
- 추월명

존 클릴랜드

국적 영국
출생 1709년
경력 저널리스트, 극작가
동인도회사 관리
터키 이즈미르 주재 영사

2023.09.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709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터키 이즈미르 주재 영사로 근무했고 동인도회사 관리로도 재직했던 클릴랜드는 나중에 부랑자가 되어 여기저기 떠돌다가 채무자 감옥에 갇히기도 했다. 감옥 안에서 그는 20기니의 원고료를 받고 <패니 힐>을 썼다. 원본이 출판되자 즉시 금지되었고 클릴랜드는 추밀원에 소환되었다. 그는 자신의 극빈 상태를 호소해 유죄판결은 면했다. 그의 재주가 특별하다고 생각한 그랜빌 경(Lord Granville)은 그 재주를 더 좋은 데 쓰라며 1년에 100파운드의 연금을 받도록 해주었다. 그 후 그는 저널리스트이자 극작가가 되었고, 아마추어 문헌학자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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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709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터키 이즈미르 주재 영사로 근무했고 동인도회사 관리로도 재직했던 클릴랜드는 나중에 부랑자가 되어 여기저기 떠돌다가 채무자 감옥에 갇히기도 했다. 감옥 안에서 그는 20기니의 원고료를 받고 <패니 힐>을 썼다. 원본이 출판되자 즉시 금지되었고 클릴랜드는 추밀원에 소환되었다. 그는 자신의 극빈 상태를 호소해 유죄판결은 면했다. 그의 재주가 특별하다고 생각한 그랜빌 경(Lord Granville)은 그 재주를 더 좋은 데 쓰라며 1년에 100파운드의 연금을 받도록 해주었다. 그 후 그는 저널리스트이자 극작가가 되었고, 아마추어 문헌학자로도 활동했다./자유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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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전자책 정가	7,500원
소장	판매가	7,500원

매춘부 패니 힐의 회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