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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 넘치는 생각과 감정 때문에 골치 아픈 당신을 위한 세상살이 심리학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 넘치는 생각과 감정 때문에 골치 아픈 당신을 위한 세상살이 심리학

소장종이책 정가18,000
전자책 정가28%13,000
판매가13,000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 넘치는 생각과 감정 때문에 골치 아픈 당신을 위한 세상살이 심리학 표지 이미지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 넘치는 생각과 감정 때문에 골치 아픈 당신을 위한 세상살이 심리학작품 소개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 넘치는 생각과 감정 때문에 골치 아픈 당신을 위한 세상살이 심리학> “머릿속은 복잡해 죽겠는데 왜 마음은 공허할까?”
넘치는 생각과 감정 때문에 삶이 버거운 사람들을 위한 책

《젊은 ADHD의 슬픔》 정지음 작가 강력 추천

끊임없이 뻗어 나가는 생각과 넘치는 감정 때문에 한시도 편히 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감각은 또 얼마나 예민한지 사소한 변화도 잘 알아차리고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이런 탓에 분위기 파악 못 한다는 소리를 자주 듣지만 자기가 실수했거나 남들을 불편하게 했다는 것은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얼마나 피곤한 삶인가?
30년 경력의 심리 치료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에서 정신적 과잉 활동인(신경비전형인)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다뤄 호평을 받았던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이번 책에서 자신 역시 정신적 과잉 활동인임을 고백한다. 이들이 처한 상황과 고충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신경비전형인들의 세상살이에 힘을 보태고자 이 책을 써 내려갔다.
어떻게 하면 요령 있게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그는 관점을 바꿀 것을 제안한다. “세상이 나를 이해해 주길 바라다 혼자 상처받는 대신 먼저 이 세상을 좀 더 이해해 보자”고. 풍부한 사례를 통해 정신적 과잉 활동인들이 놓치고 있는 사회의 암묵적 규칙과 함의를 설명하고, 이들의 실언이나 실수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부터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에서의 구체적인 대화법까지 알려 준다. 나를 아끼고 지키되 조금 더 현명하게 세상 사는 방법이 필요할 때, 이 책이 그 방향을 알려 주는 심리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생각 과다, 감정 과잉, 감각 과민…
모든 게 넘치는 당신에게 필요한 ‘적당히 요령 있게’ 세상 사는 법

심리 상담실을 찾는 내담자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이 “생각이 너무 많다”고 하소연한다. 이들은 어떤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생각이 떠올라 애초 주제가 무엇이었는지 잊기 일쑤인 데다, 사람들의 사소한 말투나 표정 변화를 알아차릴 만큼 예민한 감각 탓에 늘 피곤하다.
전체 인구의 15~30퍼센트를 차지하는 정신적 과잉 활동인(신경비전형인)들은 일반 사고인(신경전형인)들의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해 자주 실수를 저지르고 오해를 산다. 그렇다고 이들이 결함이 있다는 뜻은 아니다. 단지 ‘감각 과민증’과 가지를 치며 뻗어 나가는 ‘복잡한 사고방식’이라는 신경학적 특수성을 가진 사람들일 뿐이다. 쉴 새 없는 생각, 넘치는 감정, 예민한 감각의 소유자인 신경비전형인들은 한편으론 창의적이고 정이 많으며 예리한 안목을 지녔다. 하지만 다름을 나쁨으로 인식하는 사람들 틈에서 이들의 장점은 퇴색되고 온갖 부정적인 단어들로 규정된다. 프로불편러, 엄근진, 유별난 관종….
이 책의 저자이자 30년 경력의 심리 치료 전문가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자신 역시 정신적 과잉 활동인임을 밝히며, 전문 지식과 당사자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요령 있게 세상 사는 법’을 알려 준다. 나와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 세계를 살아가는 일은 어쩌면 오해와 이해 사이를 오가는 일인지도 모른다.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에서 말하는 소통은 ‘타자를 그 사람의 세계 모형 안에서 만나는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바로 이러한 만남을 책 전반에 걸쳐 우리에게 제안한다.


어떤 친밀함은 때론 독이다: 나만의 관계 틀 만들기

로맹은 대출 상담을 하러 간 은행에서 여직원 책상에 놓인 사막 사진에 눈길이 갔다. 무슨 사진이냐고 말을 건넨 것을 계기로 두 사람은 짧은 대화를 나눴다. 알고 보니 이들은 야생의 자연을 걷고 모험하기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유쾌한 대화 끝에 꿈이 일치한다는 것도 알게 됐다. 둘 다 시베리아에 가서 샤먼을 직접 만나볼 생각이 있었던 것이다. 로맹은 이미 내년 여름 친구들과 꿈을 실현할 계획도 세워 두고 있었다. 그는 자연스럽게 그녀에게 함께 여행을 가겠냐고 물었다.
정신적 과잉 활동인들의 대화는 자주 이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들은 아마 은행 직원이 기쁘게 제안을 수락하고 로맹의 무리와 근사한 여행을 하겠거니 예상한다. 한 시간 전까지만 해도 두 사람이 서로 모르는 사이였고, 아무리 대화가 잘 통한다 해도 낯선 사람과의 여행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바로 결정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지 못한다. 현실에서 이런 제안을 했다가는 ‘선 넘는 사람’으로 취급받기 쉽다. 대출 상담이라는 애초의 목적은 잊은 채 친밀함의 문을 너무 쉽게 연 로맹처럼, 정신적 과잉 활동인들은 자신도 모르게 골치 아픈 일을 초래하거나 혼자 기대하고 상처받는 일이 많다. 주변 사람들이 힘들 때 이들을 찾아가지만 괜찮아졌다 싶으면 달아나 버리는 이유도 그래서다. 이들은 누군가 힘든 사정을 자신에게 이야기하면 친밀함의 틈이 금세 열려 지나치게 감정이입을 하고 상대가 속 이야기를 모두 털어놓기를 바란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바닥까지 보여 주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얼른 삶의 균형을 회복하고자 이들로부터 멀어지려는 시그널을 보인다. 그동안 친밀한 관계로 발전했다고 믿었을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상대의 이런 태도에 상처받는다.
친밀함은 관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지만 선 없는 친밀함은 독이 될 수 있다. 상대와의 관계에서 친밀함의 틈이 열린다 해도 그 틈을 금세 메우지 않아야 한다. 즉각적으로 마음을 내어주지 말고, 나만의 ‘관계 틀’을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 틀을 나를 옥죄는 굴레나 칸막이가 아니라, 나를 곧게 세우는 관계의 뼈대로 삼는 것이다.


진실의 함정: 쓰라린 진실 vs. 달콤한 거짓

“사람들은 쓰라린 진실보다 달콤한 거짓말을 더 좋아한다.” 진실을 중요시하는 정신적 과잉 활동인들이 자주 듣는 말이다.

“저는 누가 거짓말을 하면 대개 알 수 있어요. (…) 다른 사람들도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알아차릴 테니 제가 마음에 없는 말을 하면 다 알 거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그 사람 기분을 생각해서 솔직하게 진실을 말하는 거예요.” (본문 220쪽)

이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진실을 추구하려다 그만, 진실의 함정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마리엘렌은 최근 한 집들이에서 난감한 상황을 겪었다. 커튼이 어떻냐는 물음에 별로라고 솔직하게 말했다가 순간 분위기가 얼어붙은 것이다. 이 짧은 이야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명확하다. 진실이라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정보를 사실에 비추어 판단하는 반면, 일반 사고인은 정보가 일으킨 풍파와 분란을 더 크게 본다. 그래서 현재 상황과 분위기에서 해야 하는 말을 하는 편이다. 설령 그게 거짓말이라 하더라도. 뿐만 아니라, 선택지가 없는데 마치 있는 것처럼 물어본다든가, 조언을 가장한 은근한 명령 같은 것들도 일반 사고인들의 주특기다. 모든 것이 코드화되어 있는 셈이다.
사회 자체가 일종의 거대한 ‘모노폴리’ 판이다. 게임에는 나름의 규칙이 있고, 참여한 이상 일단 그 규칙을 수용해야만 한다. 아무리 임의적인 규칙이라 한들,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게임을 진행할 수가 없다. 이 사회도 마찬가지다. 혹시 마리엘렌과 같은 상황에서 꼭 진실을 말해야겠거든 창의력을 발휘하자. 거짓말은 아니면서도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을 표현을 찾아보는 것이다. 커튼 자체는 그냥 그렇지만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리는 것 같아서 좋다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다. 선택은 나에게 달렸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건, 일단 이 사회의 코드를 수용하면 진실의 함정에 발이 빠지는 사태를 지금보다는 줄일 수 있다.


지나친 무거움은 가벼움만 못하다: 불안을 마주하거나 회피하거나

인간은 추상적 사유를 할 수 있게 되면서 미래를 예측하고 인과 관계를 수립하는 능력이 발달했다. 하지만 얻은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 자신이 연약한 존재이고 사방은 위험천만한 곳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다는 실존적 불안을 안고 살아가게 된 것이다. 이 불안 공포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인간은 강력한 방어 기제를 마련했다. 수다를 떨고, 욕구를 채울 무언가를 찾아다니며 불안을 잠재우려 애쓴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불쑥 나타나 속도 모르고 실존적 불안의 심연을 마주하기를 요구한다. 보고 싶지 않다는 사람을 억지로 낭떠러지 끝까지 끌고 가서 저 아래를 굽어보라고 한다면 어떨까? 정신적 과잉 활동인들은 이러한 태도 때문에 미움을 산다.
“저는요, 내용도 없이 그저 말하기 위해 떠드는 걸 잘 못 해요. 지겨워 못 참겠어요. 대화 도중에 막 소리를 질러 버리고 싶다니까요.” 이들은 무해하지만 알맹이 없는 대화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지나치게 무거운 주제를 꺼내는 경향이 있다. 죽음, 실존과 같은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는 대화만이 ‘대화다운 대화’라고 생각한다. 철학자들 대다수는 실존적 불안을 마주하는 이런 태도가 불안 치료 효과가 있다고 본다.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기분 전환으로의 도피가 훨씬 더 흔한 선택이다. 물론 정답은 없다. 저마다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택할 뿐. 그래서 심리 치료 전문가들도 자신들이 찾은 해결 방법을 다른 사람에게 무조건 권하는 야만적인 치료는 하지 않는다.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을 건드리는 대화라고 해서 우리를 더 멀리 나아가게 하는 건 아니다. 한편으론 그런 대화가 우리를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다. 나를 드러낼수록 불리한 상황에서 내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해 버렸다고 후회한 적이 얼마나 많았는가? 대화를 나눌 때마다 지나치게 진지해지는 사람은 왠지 먼저 말을 걸기 부담스러워 피하게 되기도 한다. 시시콜콜한 잡담이 무가치해 보여도 실은 이 무해한 대화 속에서 불안을 잠시나마 잊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를 살게 하는 것은 이런 사소한 순간이 아니던가.


따로 또 같이: 신경다양성을 회복하는 길

됭케르크는 1658년 6월 25일에 그야말로 미친 하루를 보냈다. 이 도시는 그날 아침에는 스페인령이었다가 정오에는 프랑스령, 저녁에는 영국령이었다. 국경을 한 발짝만 넘어가면 다른 나라인 경우도 있고 심지어 마을 중간을 지나는 국경으로 인해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양쪽 주민이 전혀 다른 법을 따라 살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 상상의 선이 전쟁의 결과로 언제든 변경될 수 있다는 사실을 쉽게 잊는다. 그만큼 판단의 기준이라는 것은 상대적이고, 가변적이고, 임의적이다. 정신적 과잉 활동인들을 대하는 태도도 마찬가지다. 감정이 풍부하고 예민한 감각을 지닌 이들은 남들보다 더 많은 감정을 흡수한다. 감정의 롤러코스터 타기는 이들의 특기다. 그런데 일반 사고인들은 건강한 정신 상태를 ‘안정적이고 기복 없는 기분’과 동일시한다. 용인할 수 있는 기준을 임의로 정해 놓고 그걸 넘어가는 사람은 문제 있다는 식으로 판단해 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이해받고 인정받는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방울새처럼 명랑하며 유머 감각과 열성이 넘친다”고 저자는 말한다.
플라톤에 따르면, 인간들은 사슬에 묶인 채 어두운 동굴 속에 살고 있고 동굴 바깥의 빛은 그들의 등 뒤에만 비친다. 그리고 동굴 벽에 비치는 자신의 그림자가 생의 전부라고 믿는다. 동굴 속 죄수 하나가 족쇄에서 풀려나 동굴 밖으로 나갔다 오더라도 동굴 안의 사람들은 바깥 이야기를 믿지 않고 어둠 속에서 사는 편을 택할 것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는 서로 다른 동굴에서 살고 있는 게 아닐까? 어느 쪽이 더 괜찮은 삶이라 말할 수 있나? 서로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우리는 각자의 동굴을 짊어진 채 함께 살아가야 하는 운명이다.
활엽수와 침엽수처럼 성장 조건이 각기 다른 수종들을 한데 심으면 어느 한 종이 다른 종을 보호하는 기적이 일어난다고 한다. 나무 한 그루에 병이 들면 다른 나무들도 한꺼번에 병 들고 마는 대규모 단일림보다 혼합림이 결국에는 더 오래 가고 생산적이다. 생명에는 생물다양성이 있듯이 인류에게는 신경다양성이 있다. 나 자신의 가치를 알고 이 사회가 내 행동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 작동 원리를 익힌다면 다른 우리가 함께하는 삶이 조금은 더 쉬워지지 않을까. 저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신경다양성을 회복하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는 법이니까.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프랑스의 심리 치료 전문가이자 강연가. 교류분석,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 에릭슨 최면 요법, 프랭크 패럴리의 도발 치료 등을 공부하고 특히 정신적 과잉 활동과 심리 조종 메커니즘에 관한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활발한 강연 및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30년간 심리 치료 전문가로 활동하며 인간관계, 자기 계발을 주제로 사람들과 소통해 왔으며, 심리적 균형 감각이 필요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를 비롯해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나는 왜 네가 힘들까』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 『나는 왜 사랑받지 못할까』 등이 있다.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는 넘치는 생각과 감정 때문에 삶이 복잡한 사람들에게 ‘나다움을 지키면서 현명하게 세상 사는 법’을 알려 주는 심리 나침반 같은 책이다./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볼라르가 만난 파리의 예술가들』, 『반 고흐 효과』, 『앵그르의 예술한담』, 『피카소의 맛있는 식탁』, 『앙드레 씨의 마음미술관』, [필루와 늑대 아빠] 시리즈, 『제자리를 찾습니다』, 『어린 왕자, 영원이 된 순간』,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말
시작하며

1장 알맹이 없는 대화의 존재 이유
2장 문제는 해결하라고 있는 걸까?
3장 가상의 바나나를 두고 싸우는 원숭이들
4장 불안을 마주하거나 회피하거나
5장 건드리면 안 되는 이야기도 있다
6장 인생은 거대한 모노폴리 판
7장 선 없는 인간의 선 찾기 연습
8장 오해와 이해 사이를 살아가는 법

마치며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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