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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침묵의 봄 상세페이지

개정판 | 침묵의 봄

  • 관심 16
소장
종이책 정가
22,000원
전자책 정가
20%↓
17,500원
판매가
17,500원
출간 정보
  • 2024.05.16 전자책 출간
  • 2024.04.3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3.5만 자
  • 3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2632743
ECN
-
개정판 | 침묵의 봄

작품 정보

세상을 변화시킨 인물, 역사의 진로를 바꾼 책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환경학’ 최고의 고전
2024년 개정증보판을 내며

2024년은 레이첼 카슨이 세상을 떠난 지 60주기가 되는 해다. ‘환경’은 여전히 오늘의 문제이고, 더욱 절실한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의 과제이기도 하다. 카슨의 생생한 목소리가 절실한 때다.
많은 사람은 “환경 문제의 위험은 부풀려진 경향이 있다”거나 “기후 위기에 대해서는 너무 많이 들어왔다”고 말한다. 하지만 전 세계가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사막에 폭우가 쏟아지고 빙하가 녹아내린다. 우라나라도 다르지 않아서 4월에 기온이 이미 섭씨 30도를 육박하고 있다. 지구가 ‘따뜻해지는(global warming)’ 것을 넘어 ‘끓어오르고(global boiling)’ 있다. 다시 한 번 환경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너무 편리만을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과학 기술을 맹신하는 것은 아닌지 숙고해야 한다.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고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각자 자기 자리에서 깊이 성찰할 때다. 지구라는 터전을 잠시 빌려 쓸 뿐 잘 쓰고 미래 세대에 돌려줘야 하는 것이 지금 우리 세대의 의무다. 미래 세대에겐 지속가능한 지구를 물려받을 권리가 있다.
개정증보판은 ‘제2의 레이첼 카슨’으로 평가받는 샌드라 스타인그래버의 서문과 《침묵의 봄》 출간 이후 환경 관련 글, 연보 등을 추가했다. 《침묵의 봄》을 더 깊이 이해하고, 카슨을 좀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작가

레이첼 카슨Rachel Carson
국적
미국
출생
1907년 5월 27일
사망
1964년 4월 14일
학력
존스홉킨스대학교 대학원 동물학 석사
펜실베이니아여자대학 동물학 학사
경력
1952년 미국 어류 및 야생 생물 보호국 생물학자
우즈홀해양연구소 연구원
수상
1952년 헨리 그리어 브라이언트 금메달
1952년 존 버로스 메달
1952년 전미도서상 비소설 부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개정판 |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김은령)
  • The Sea Around Us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935) (레이첼 카슨)
  • Under the Sea-Wind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919) (레이첼 카슨)
  • 잃어버린 숲 (레이첼 카슨, 김홍옥)
  • 바다의 가장자리 (레이첼 카슨, 김홍옥)
  • 우리를 둘러싼 바다 (레이첼 카슨, 김홍옥)
  • 바닷바람을 맞으며 (레이첼 카슨, 김은령)
  • 센스 오브 원더 (레이첼 카슨, 표정훈)
  • The Edge of the Sea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715) (레이첼 카슨)
  • Silent Spring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714) (레이첼 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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