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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사냥 상세페이지
소장
종이책 정가
14,000원
전자책 정가
20%↓
11,200원
판매가
11,200원
출간 정보
  • 2025.04.09 전자책 출간
  • 2013.07.22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1.5만 자
  •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6607122
ECN
-
나비 사냥

작품 정보

“이것이 진짜 한국형 스릴러다!”

‘대한민국 살인사건백서’의 실제 사건을 토대로
현직 강력팀 형사가 쓴 잔혹하고도 슬픈 범죄 소설

현직 강력팀 형사이자 소설가 박영광의 장편소설 《나비 사냥》이 출간되었다. 경찰 생활 주변부의 사랑과 가족애를 그렸던 《눈의 시》(전3권), 《이별을 잃다》 이후 5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 장편소설이다. 작가는 경찰청에서 발간하는 《살인사건백서》에 기록된 실제 사건을 토대로 ‘진짜 한국형 스릴러’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잔혹하고도 슬픈 범죄 소설을 써냈다.
‘멍청한 신’을 대신하겠다며 살인연습을 일삼는 잔혹한 사이코패스, 그리고 그 뒤를 쫓는 고독하고 우직한 하태석 형사의 대결이 강렬한 흡입력과 스릴 넘치는 필치로 흥미롭게 그려진다. 한국 경찰의 ‘현실’을 보여주는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는 상황과 경찰 동료들이나 가족들과 겪는 애환, 갈등이 핍진감 있게 묘사되어 있다는 점 역시 이 소설의 큰 매력으로 꼽을 수 있다.
작가는 ‘후기’에서 이 소설의 집필 의도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그들은 왜 그렇게 잔인하게 변하고 말았던 것일까? 나는 20년 전으로 거슬러올라가 그 잔인한 현장에 서 있었다. (……) 그들을 동정하지 않는다. 다만 왜 그런 잔혹한 괴물이 되어버린 것인지, 그들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사정에 대해서 쓰고자 했다.”

작가

박영광
출생
1974년
경력
순창경찰서 강력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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