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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꿈꾸다 상세페이지

애덤 스미스,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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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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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0원
판매가
11,500원
출간 정보
  • 2026.02.04 전자책 출간
  • 2016.03.3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4만 자
  •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6510223
UCI
-
애덤 스미스,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꿈꾸다

작품 정보

현대 경제학과 자본주의의 뿌리를 알려줄 책!
인간의 이기심에 정당성을 부여한 애덤 스미스가 자신을 뒤덮은 오해를 말한다!
애덤 스미스에게 덮인 오해를 풀다!
애덤 스미스를 덮고 있는 오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그는 ‘보이지 않는 손’을 말하며 시장에 대한 국가의 그 어떤 개입도 반대했다? 그는 인간을 이기심만을 가진 존재로 바라보며 항상 합리적인 선택만을 한다고 주장했다? 여러 질문이 더 있겠지만 이 두 질문은 애덤 스미스에 대한 오해를 가장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경제학의 아버지인 애덤 스미스는 본래 도덕철학자였다. 특히 그는 사람에게 관심이 많아 사람들이 사회에서 어떻게 질서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지에 대한 원인을 분석했다. 이 원인을 분석한 책이 애덤 스미스의 첫 번째 저작인 『도덕감정론』이다. 우리도 잘 아는 두 번째 저작인 『국부론』에서는 인간이 살고 있는 사회 자체에 대해 분석했다. 애덤 스미스는 사는 동안 딱 두 권의 책을 썼다.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을 쓴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히 국가를 위해 국가의 부를 쌓는 방법을 말하기 위해서 일까? 아니다. 그의 관심은 사람이었다. 개개인이 행복하려면 사회가 부유해야 한다고 본 것이다.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을 썼던 당시에는 식민지 전쟁으로 영국의 경제가 휘청거릴 때였다. 때문에 빈민이 많아졌는데 이를 충격적으로 여긴 애덤 스미스는 이들을 구제하기 위한 방법은 국가의 부강함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국부론』에서는 국가에 부를 쌓기 위한 첫 번째 방법으로 분업을 이야기했다. 분업을 통하면 상품의 생산량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품의 생산량이 늘어난다는 것은 애덤 스미스에게 아주 중요한 일이었다. 그는 국가의 부는 화폐의 양이 아닌 상품의 양이 결정짓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상품의 양이 많아진다는 것, 이것이 애덤 스미스가 본 국가의 부유함의 조건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돈이 많아야 부유한 것으로 생각한다. ‘보이지 않는 손’은 어떤가? 애덤 스미스가 많이 말했을 것이라는 우리 생각과는 다르게『국부론』에서 단 한번 밖에 언급되지 않았다. 이렇듯 우리는 애덤 스미스에 대해, 또 그가 설명했던 자본주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이 아주 많다. 『애덤 스미스,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꿈꾸다』는 이런 애덤 스미스의 오해를 푸는 길로 안내해 줄 것이다.

작가

김세연197806
출생
1978년 6월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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