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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상세페이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성도가 지녀야 할 가장 아름다운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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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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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0원
판매가
8,400원
출간 정보
  • 2026.02.20 전자책 출간
  • 2026.02.13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2만 자
  • 17.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04308118
UCI
-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작품 정보

자기 유익과 권리를 주장하는 데 익숙한 우리에게
원망과 시비, 다툼, 허영으로 무너져가는 공동체에게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더 움켜쥐고 더 높아지려는 자기중심성의 시대,
우리를 위해 한없이 자신을 낮추신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만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또 있을까?

아무리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도 지체들 간 일어나는 모든 다툼의 기저에는 허영, 즉 부인되지 않은 자아가 있다. 자기중심성에서 비롯된 원망과 시비, 다툼은 교회가 온전한 복음 증거 공동체로 서는 데 치명적인 방해가 된다. 저자는 이 불일치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최고의 해결책으로 빌립보서 2장 6-8절에 나온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제시한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전반부에 해당하는 빌립보서 2장 3-8절은 ‘그리스도가 어떻게 행하셨는지’에 주목하면서 다음 6개의 핵심 성구에 담긴 그리스도의 마음을 이야기한다. (1)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 자기를 비워 (3) 종의 형체를 가지사 (4)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5)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6)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위대한 변화에 담긴 그리스도의 마음
그리스도 예수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지만 그분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셨다. 신격 외에는 다른 존재 방식을 갖지 않았던, 아니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존귀한 그리스도께서 한갓 피조물의 존재 방식을 취하셨다. 그것도 죄로 인해 멸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기꺼이 그러셨다. 저자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라는 예수님의 본래 상태가 어떠한 것인지, 그분이 성부 하나님과 동등한 관계에서 누리다가 포기한 특권이 무엇이었는지 등을 기술하면서 그리스도의 자기 낮춤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를 깨닫게 한다.
그리스도의 자기 비움 역시 형언할 수 없는 놀라운 신비다! 저자는 이를 관념적으로만 이해하지 않도록 조금 색다른 방식의 접근을 시도한다. 즉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자신을 비우셨는지’보다 ‘자기를 비우신 그리스도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설명한 것이다. 저자가 주목하는 변화는 크게 4가지다. 첫째, 그리스도는 본래 율법의 제정자요 수여자였지만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율법의 판단을 받는 자리로 가셨다. 둘째, 그분은 스스로 모든 것을 충족하시는 분이었으나 우리에게 참된 부요를 주기 위해 가난하게 되셨다. 셋째, 성부 하나님과 누리던 영화를 포기하셨다. 넷째, 독자적으로 행할 권리마저 포기하셨다. 고난으로 순종을 배우며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만 행하셨다.

자신을 내던진 그리스도 ‘그 이후’를 주도하시는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후반부는 자신을 내던진 그리스도의 그 이후를 주도하시는 하나님 이야기다. 자신을 한없이 낮춰 죽기까지 복종한 그리스도에게 하나님은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빌 2:9-11)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 큰 위로와 소망이 된다.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로서 그분을 본받아 그분의 마음을 품고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실지 시사해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르다가 설혹 고난을 당하더라도 이처럼 ‘높여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인내할 수 있다. 또한 모든 무릎, 모든 입이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며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리게 될 것이라는, 인류 역사의 마지막 결론을 알고 있기에 어떤 상황에도 담대할 수 있다.
‘나와 너’는 모두 그리스도께서 생명을 걸고 섬겨주신 자들이다. 이 사실을 떠올린다면 우리는 공동체의 어느 지체도 함부로 대할 수 없다.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섬기게 된다. 이 책은 공동체의 하나 됨을 이뤄가는 길을 제시해줄 뿐 아니라 막연하게만 느껴왔던 ‘그리스도의 마음’을 다각도로 되짚으면서 은혜의 복음을 한 차원 깊게 묵상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리고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는 말씀에 반응하며 진정한 복음을 살아내는 삶으로 인도할 것이다.

작가

박순용
국적
대한민국
학력
웨일즈 복음주의 신학대학 신학 (청교도)
총신대학교 대학원 신학 석사
총신대학교 신학 학사
경력
호스 퍼스 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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