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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아름다운 우리말 500 : 잊혀가는 우리말을 품격 있게 되살리는 사전 상세페이지

잘 모르는 아름다운 우리말 500 : 잊혀가는 우리말을 품격 있게 되살리는 사전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출간 정보
  • 2026.07.24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2만 자
  •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6796392
UCI
-
잘 모르는 아름다운 우리말 500 : 잊혀가는 우리말을 품격 있게 되살리는 사전

작품 정보

우리가 매일 쓰는 한국어 안에는 한 단어만으로도 풍경과 마음을 함께 불러오는 말들이 숨어 있습니다. 햇빛에 반짝이는 물결을 뜻하는 ‘윤슬’, 해가 기울어 저녁이 되어 가는 ‘해거름’, 조금씩 천천히 변해 가는 ‘시나브로’, 아이가 탈 없이 자라는 모습을 담은 ‘도담도담’처럼 우리말은 짧지만 깊고, 부드럽지만 오래 남습니다. 그러나 많은 아름다운 말들이 국어사전과 문학 작품 속에 머문 채 일상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잘 모르는 아름다운 우리말 500』은 잊혀 가는 순우리말과 품격 있는 표현 가운데 오늘의 삶과 글에 되살릴 만한 500개의 낱말을 엄선해 담은 우리말 교양 사전입니다. 하늘과 별빛, 물결과 강, 바람과 비, 사랑과 그리움, 벗과 이웃, 마을살이와 살림, 문학과 에세이, 카피와 브랜드 네이밍에 이르기까지 주제별로 구성해 단어의 뜻을 넘어 그 말이 품은 정서와 쓰임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뜻풀이에 머물지 않습니다. 한 단어가 어떤 풍경에서 태어났는지, 어떤 감정과 어울리는지, 문장 속에서 어떻게 살아나는지를 스토리형 해설과 활용 예문으로 풀어냅니다.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표현의 폭을 넓혀 주고, 말의 품격을 높이고 싶은 독자에게는 어휘 감각을 길러 주며, 이름·상호·브랜드·콘텐츠를 기획하는 이들에게는 오래 기억될 우리말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국어와 우리말을 사랑하는 일반 독자부터 학생, 교사, 공무원 시험 준비생, 작가, 카피라이터, 콘텐츠 크리에이터, 브랜드 기획자까지 곁에 두고 오래 펼쳐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읽을수록 문장은 더 섬세해지고, 익숙한 풍경은 새 이름을 얻으며, 잊고 있던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다시 마음에 스며듭니다. 평생 간직하고 싶은 우리말 500개가 당신의 말과 글을 한결 깊고 빛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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