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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던 미니멀리즘 방법과 다른 내용이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작가만의 새로운 방법들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 집이나 살림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왜 보고 있지 싶을만한 책.. 저자의 집과 쓰는 물건 보여주는 것 외에 다른 내용이 없음. 반도 다 못 읽음. 목차를 보고 도움될 만한 내용을 골라 읽는 게 나을 듯. 근데 그것도 그닥..
이론도 원칙도 없고 다른방식에 존중도 없는 살림잘난맛 파워블로거st의 책
별 한 개도 아까운
2020-05-23 시작 2020-05-24 마침표. 일본생활을 10여년 넘게해온 나에게 공감도 많이가고 때로는 신변잡기적인 부분도 있어 조금은 갸우뚱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6장의 공부방 종이 들에 관한 부분은 적극 공감 실천에 힌트가 되었다. 빠르게 넘기며 취사선택 해서 읽어보면 나름 괜찮은 책.
저자가 의외로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책에서 자신의 습관과 욕망을 꽤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기 때문에 “아, 이렇게 살 수도 있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만 개인의 취향이 많이 반영되어 있고, 또 저자가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이 책에 나온 라이프스타일을 내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회용사용을 권장하는 미니멀리스트, 버리기위해 불편하개 사는 이, 작가의 주관이 뭔지.... 백만원짜리 속옷을 마르고닳도록 입으면서 이불은 3년덮고 버리고....
확실히 다른 미니멀리즘 책과는 다르긴 합니다. 물건을 덜 사고 덜쓰는 미니멀리즘이 아니라 '과감한 버리기'를 통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각각 추구하는 삶의 방향은 다른 법이니, 뭐라 탓할 순 없겠으나...많은 사람들이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면서 이분처럼 산다면, 환경오염 걱정은 좀 해야할 듯 합니다.
다른 미니멀리즘 책과 다르다는 평에 구매했는데 다르기는 합니다. 물건을 덜 쓰는 단샤리가 아니라 마구쓰는 단샤리... “버리는 즐거움”이라는 제목에 충실한 내용입니다. 수건도 일 년 쓰면 버려라, 이불도 얼마 쓰면 버려라, 행주는 일회용 키친타월이다, 옷도 매달 사서 매달 버리든지 치워라, 버려라 버려라 버려라 심지어 버리는 타령을 하면서 세련된 여성스러움이니 에너지니 기니 하는 타령을 하는데 이 정도면 낭비라는 신흥종교 교주 같습니다. 이 아주머니처럼 다 가져다 버리면서 단샤리를 하려면 대체 얼마를 벌어야 하는 지 감도 안옵니다. 이렇게 갖다 버리면서 살려면 리디북스 충전도 못하겠네... 읽어본 중 가장 독특한 미니멀리즘 책입니다.
미니멀리즘 책 중에서 제일 좋았어요. 무조건 무소유의 삶을 살기 보기보다는 정말 좋아하는 것과 함께하는걸 알려주는 책이었네요. 가난하게 사는걸 미니멀리즘이라고 자위하는 경우도 있던데 그런 거와 멀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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