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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흔 상세페이지

월흔

블랙 라벨 클럽 021

  • 관심 56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0원
전권
정가
20,000원
판매가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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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6.1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3982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월흔 4권 (완결)
    월흔 4권 (완결)
    • 등록일 2016.11.14.
    • 글자수 약 17만 자
    • 5,000

  • 월흔 3권
    월흔 3권
    • 등록일 2016.11.14.
    • 글자수 약 16.6만 자
    • 5,000

  • 월흔 2권
    월흔 2권
    • 등록일 2016.11.14.
    • 글자수 약 17.2만 자
    • 5,000

  • 월흔 1권
    월흔 1권
    • 등록일 2016.11.15.
    • 글자수 약 16.6만 자
    • 5,000

  • [체험판] 월흔
    [체험판] 월흔
    • 등록일 2016.11.14.
    • 글자수 약 1.2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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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로맨스
* 작품 키워드: 까칠남, 거만남, 엉뚱발랄녀
* 남자주인공 : 베히다트 - 남자다운 치명적 매력과 차갑고 냉소적인 성격을 지닌 남자
* 여자주인공 : 아시나 - 호기심 많은 여행광에 천생 모험가인 순진하지만 무방비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월흔

작품 정보

◆ 책 소개
30만 카카오페이지 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웹소설
-『황제의 외동딸』 작가가 선사하는 아라비안 판타지 로맨스-

◆ 작품 소개
30만 카카오페이지 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웹소설
-『황제의 외동딸』 작가가 선사하는 아라비안 판타지 로맨스-

"내 하렘에 온 걸 환영한다, 이방인이여."

죽음의 사막 지르다.
생명이 살지 않는 모래사막 한복판에서 마주친 한 남자.
생명의 은인인 줄 알았으나 착각이었다.
길 좀 물어봤을 뿐인데 다짜고짜 칼을 들이밀더니
감옥에까지 처넣어 자신을 죽을 위기에 밀어넣었다.
게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적국의 땅에 들어와 있잖아?

감옥을 도망쳐 나온 것까지는 좋았으나
다시 만나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바로 그 남자와 마주쳤다.

“그대가 미소녀인 건 모르겠으나.”
순간 남자의 입술이 아시나의 입술 위에 내려앉았다.
“……눈동자만큼은 아름답다.”

대체 이 남자 무슨 속셈이지?

작가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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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4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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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이 작가님 잔작인 황제의 외동딸…개인적으로 저랑 너무 안맞았어서 걱장했는데 키워드가 너무 취향이라 읽어봄. 좀 유치한감이 없잖아 있지만 재밌음! 남주 너무 설렘ㅎ

    yim***
    2024.10.26
  • 내용도 탄탄하고 등장인물들도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글이 참 따뜻해요

    cre***
    2020.11.17
  • 이 작가님이랑 출판사 대체 뭐가 터졌길래.. 악플이 이리 많은지.. +) 처음에는 소재가 좋아서 별 4개 드렸는데 4권 완결까지 보고나서는 별 2개로 수정했어요 ☆완결까지 계속해서 주인공들 외모 묘사가 나오는 인소틱한 느낌을 싫어하신다면 보지 마세요 돈 아깝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황딸은 결말은 만족하지 않았지만 그럭저럭 볼만 했고 이전에 남자지옥 작품을 봤을 때는 여주 혼잣말과 자아분열 캐붕 때문에 도중 하차했었는데 이 작가님 작품이 다 그런지 외모 묘사가 주를 이루네요 뭐 1권까지는 그럴 수 있다지만 4권까지 뭔 작품 내내 눈동자가 어쩌구 머리카락이 어쩌구 신비스럽고 요정이고 아름답고 기품있고 절제되고 잘생겼고 이런 묘사만 나오기 때문에 중간중간 설렁설렁 넘기게 되고요 글의 캐릭터 설정, 흐름은 괜찮은데 그걸 풀어가시는 중간에 계속 외모 묘사, 오글거리는 대사.. 기품있다거나 절제되었다거나 그런 쪽의 묘사 말고 독자가 주인공의 행동을 보며 느꼈더라면 더 장면을 상상하며 받아들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필력의 부족함인지 그냥 강조하고 싶으셨던 건지 저런 단어가 계속 나와서 저는 읽는 내내 지루했어요 서양 인소를 보는 느낌이랄까 만약 아시나가 혼자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는 부분이 좀 더 있었더라면 주인공들이 갑자기 눈 맞은 느낌이 덜 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주인공들의 감정선 어디에 공감해야 할지 몰입하려고 열심히 봤음에도 불구하고 느낄 수가 없었어요 남주도 그렇고 여주도 그렇고 서로 예쁘고 잘생기고 눈동자가 어쩌구 갑자기 고양이 어쩌구..ㅠ 이러면서 갑자기 사랑의 빠지는 것도 그렇고 그게 작품 내내 그렇기 때문에 너무 황당했습니다 솔직히 다른 작품에 비해 가격이 싼편도 아니고 내용 또한 알차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가격에 비해 너무 아까웠습니다ㅠㅠ 괜히 구매했다는 생각이 들고 다시 재탕할 것 같지는 않아요 별 1개 드리려다가 2개 드린 이유는 나름 짜임 있는 캐릭 설정이 좋았다는 것..? 그것 밖에 없네요ㅠ 캐릭터 설정은 잘 잡으신 것 같아요 자유를 추구하는 아시나와 사막의 시하드라는 두 주인공의 설정은 매우 좋았지만 글 내에서 캐릭터의 매력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많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도 사막이라는 배경이 좋았고 부족에 대해서 나름 설정하신게 보여서 좋았어요 은의 랩소디 후속작이라고 해서 은의 랩소디도 볼까 망설였는데 중간중간 나오는 아시나 엄마가 계속 날 서있는 부분이 저까지 피곤해져서 그건 스킵하게 될것 같습니다..

    mjh***
    2019.12.04
  • 사랑합니다. 윤슬님 소설은 너무 즐겁고 따뜻하고 아름답고 슬프고 눈물이 납니다. 사랑합니다.

    eun***
    2019.07.05
  • 읽다가 그만 포기합니다~

    ria***
    2018.06.30
  • 황제의 외동딸을 재밌게 봐서 기대했는데.....여주인공이 매력이 없네요. 1-3권 초반까지 비슷한 패턴의 글이 이어져서 진도가 잘 안나갑니다. 끝까지 읽어야할지 고민되는 책이예요. 가격대비...매우...지루한 책이예요...

    sur***
    2017.07.24
  • 생각지도 못한 걸작을 접해 기분좋은 설렘으로 읽어나갔습니다. 앞으로 도 작가님의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ouk***
    2017.05.13
  • 댓글 테러 보고 놀랐네요.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내 알바가 아니고. 황제의 외동딸은 주인공의 언행이 너무 과격(?)하고 읽는 내내 오버스럽게 보여 중도하차 하였습니다. 작가님에 대한 제 첫경험이 그러했던지라 월흔은 신경도 안썼는데.. 조금 읽어보고 바로 다 질렀네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소설의 배경과 분위기, 주인공들 성격. 전부 제 스타일이에요. 사막물에 몽환적 분위기. 베히는 정말 매력적이네요. 이런 작품 또 어디없나ㅠㅜ 작가님 완결 후기에 있던 1+1=3 의 과정이 없어서 별 하나 뺍니다. 흥! ㅎㅎㅎ 사막물 또 내주세요 ㅠㅠ 아! 모래폭풍? 에서의 에피소드 정말 맘에 들어요!

    nor***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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