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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상세페이지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 관심 783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4,800 ~ 5,600원
전권
정가
27,200원
판매가
27,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4998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외전)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외전)
    • 등록일 2020.08.10
    • 글자수 약 18.1만 자
    • 4,800

  •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4권 (완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4권 (완결)
    • 등록일 2020.01.14
    • 글자수 약 21.2만 자
    • 5,600

  •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3권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3권
    • 등록일 2020.01.14
    • 글자수 약 21.9만 자
    • 5,600

  •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2권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2권
    • 등록일 2020.01.14
    • 글자수 약 21.1만 자
    • 5,600

  •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1권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1권
    • 등록일 2020.01.15
    • 글자수 약 19.7만 자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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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작품 정보

역하렘 공략 게임의 악역,
에카르트 공작가의 하나뿐인 공녀이자 입양아 페넬로페로 빙의했다.

그런데 하필 난이도는 극악!
뭘 해도 엔딩은 죽음뿐이다.

‘진짜 공녀’가 나타나기 전에 어떻게든 여주의 어장 중 한 명을 공략해서 이어져야 한다!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오빠 1, 2.
모든 루트가 죽음으로 이어지는 미친 황태자.
여주바라기 마법사와 충직한 노예 기사까지!

‘일단 가망성 없는 놈들은 바로 버리자.’

“그동안 제 주제를 잘 몰랐어요. 앞으로는 쭉, 신경 쓰실 일 없이, 쥐죽은 듯 살겠습니다.”

근데 왜 자꾸 선을 그을수록 호감도가 오르는 거야?!

작가

권겨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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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8,70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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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줄 평은 로맨스가 없는데 로맨스라고 우기는 로맨스 소설. 그리고 주인공만 행복한 소설. 작품 평가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이유를 알 것 같은게, 주인공이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극도로 이기적이고 자신만 알며, 그냥 주인공 '만' 행복해지는 작품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정말 오로지 주인공 '만' 행복하고 남주 포함 주변 인물들은 다 불행해요. 솔직히 작중 여주의 자기 자신에 대한 과한 연민이나 피해망상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의 타인에 대한 불신, 그리고 페넬로페에 대한 선택적 과몰입 등은 여주의 성장 환경을 생각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충분히 이해가 갔습니다. (학대 피해자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양상) 온전히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고 남 생각은 1도 못하는 전형적인 소시소패스적인 면모도 학대로 인한 성격 장애라고 생각한다면 그러려니 싶었어요. 다만 그렇다고는 쳐도 주변인들을 대하는 여주의 태도가 오롯 그것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때가 많았고 아무리 (좋게 말해서) 학대로 성격 장애가 생겼다고는 해도 이클립스에 대한 여주의 행보는 너무나 가혹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심하게 거부감을 가지게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것도 어찌 보면 여주 자신이 만들어낸 괴물, 온전히 여주에 의한 피해자인 이클립스에게 여주는 끝까지 눈곱 만큼도 미안함을 가지지 않았으니까요. 또한 여주의 과거의 과거도 다들 공감하지 못 할만 하다 싶은게, 그들이 실제로는 정말 여주를 진심으로 아끼고 있었다고 친다면 여주가 처음 학교에서 맞고 돌아왔을 때 왕따가 더 심해지는 것이나 (그 광경을 가족 전원이 봤고, 그렇게나 실제로는 여주를 지극하게 생각했었다면 어떻게든 가해자들을 찍어 눌렀겠죠... 가족 전체가요... 후에 표현하신 것 대로라면...) 비가 올 때 애를 혼자 방치하고 간 것 등 조금 생각하면 여러가지 이해 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요. 이러고 갑자기 후반에 지극하게 너를 사실은 정말 아꼈어. 라고 말한들 보다 깊게 이입 하며 읽는 타입의 독자 같은 경우엔 설명이 부족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남주와의 로맨스도 퍽 공감하기는 어렵습니다. 애초부터 그닥 황위고 주변이고 관심 없는 남주가 전쟁 중에 때려치고 여주에게 달려간 건 저는 그러려니 싶었습니다. 원래부터도 싸이코패스 같은 성격이라고 말했고, 나라도 관심이 없어 멸망 시키려고 했었다 고백했으며, 그런 성격이라면 주변 인물들도 장기말로만 생각하고 소중하게 생각을 아예 안하고 있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여주에게 끌리는 건 시스템적인 부분도 있었을 수 있고요. 다만 보통 로맨스 소설에서는 남주와 여주가 깊은 신뢰 관계나 감정을 깊게 나누고 서로 사랑에 빠지는데 여주와 남주는 뭐라고 해야 할까... 제게는 소시오패스인 여주가 자기 몸이 그렇게 된 걸 알고 이제 와서 약간 그래도 원래 세계보다 여기가 덜 거지 같으니 그냥 여기서 살까? 라는 계산을 마친 후 남주를 선택한 것 같은 그런 모양이었어요.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린 후 받아들이는 로맨스 같달까요. 보통 사람들이 기대하는 그런 설렘이나 풋풋함, 달콤함 보다는 그저 여주의 이기적인 면모가 더 부각되는 그런 로맨스 같았습니다. 이후의 여주의 행보 또한 사랑보다 자신을 먼저 선택하는 그런 모습이었고요. 로맨스라기에는 과할 정도로 그냥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 넘쳐납니다. 애초부터 여주는 타인을 향한 애정이나 사랑이란 감정 자체가 없다시피한데 그나마 조금 언급되는 그 사랑 조차 지극한 자기애를 넘어설 수 없는 모습 같았어요. 그래서 거기서 오는 괴리감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요는, 여주는 너무나도 자기만 소중한 이기적인 캐릭터이고 로맨스조차도 자신을 향한 사랑이 타인을 향한 사랑을 넘어설 정도로 자신만을 위해 움직이고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느낌이라 거기에 대한 거부감이 좀 심하게 드는 작품 같아요. 때문에 이런 캐릭터가 취향이신 분들은 극도로 호감인 반면 이런 여주에 공감을 하기 어려운 분들은 불호가 되는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그 외에도 남주 후보들과 남주와의 감정적이나 그런 교류들도 없다시피한 느낌이라... 로맨스가 없어요.) 여담으로 중간 중간 개그를 넣고 싶으셨는지 아니면 작품 분위기를 환기하고 싶어 시도하셨는지 모를 메론 셔벗이나 (올때 메로나) 괴랄한 주문 등은 오히려 작품 집중도를 신나게 깨먹어서 오히려 저는 좀 헛웃음이 났었네요. 필력이 떨어지는 작품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인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혹 이 리뷰를 읽는 분이 계시다면 이 점 유의하시고 구매 전 조금만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ap***
    2025.09.16
  • ㅎㅎ많이 유치해요 모든 클리셰의 집합체인데 맛이 없음 여주땜에 오그라듬 공수치는 나의 몫 2020년엔 재미있었을지도 모르지만 2025년에 오신 분은 부디..

    ivi***
    2025.09.08
  • 비싸고 재미없음....

    got***
    2025.09.04
  • 감정선이 이햐가 안돼서 2권으로 하차합니다ㅠ

    ej1***
    2025.08.25
  • 유명한건 이유가 있구만

    won***
    2025.08.22
  • 댓글에 용두사미 도배된 이유가 있었네요ㅋㅋㅋ 여주가 너무 노매력이고 계속 스스로 예쁘다하는데 예쁨이 안느껴져요 전혀ㅠㅠㅠ 여주에 비하면 아니지만 남주들도 노매력... 더 잘 살릴 수 있었을 거 같은데 아쉬워요. 4권도 별로였지만 외전까지 읽어야 완독이라고 생각해서 외전까지 꾸역꾸역 봤어요. 흐린눈하고 내가 이걸 왜보고있나 막 넘기면서 봄...ㅎㅎㅎ 외전 읽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작가님도 워낙 유명작이라 쥐어짜가며 외전까지 쓰지 않았을까 생각들었어요.

    nam***
    2025.08.12
  • -4: 외전을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캐릭터들이 마음을 바꿔먹는다고 바로 하하호호 하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별점은 4와 5의 중간쯤?

    eve***
    2025.07.04
  • 외전은 읽지말걸 ㄹㅇ안읽힘

    mog***
    2025.05.30
  • 1인칭 시점으로 써서, 여주 성품을 자세히 엿볼수 있는데..여자 주인공이 우아하고 고귀한 품격이 안느껴지는데, 황태자하고 잘 되는게 좀 이해가 안됐다. 가독성도 떨어져서 2주 걸쳐서 찬찬히 봤는데, 아무래도 표지 일러스트가 제일 좋았던것 같다. 카카오 웹툰 보고 구매한건데, 웹툰이 좀 더 괜찮았더거 같다. 아주 못볼 작품은 아니고, 평균값 정도...

    mac***
    2025.05.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ud***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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