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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씨앗을 키워 버렸다 상세페이지

악의 씨앗을 키워 버렸다

  • 관심 9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0.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5800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의 씨앗을 키워 버렸다 4권 (완결)
    악의 씨앗을 키워 버렸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1.10.22.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악의 씨앗을 키워 버렸다 3권
    악의 씨앗을 키워 버렸다 3권
    • 등록일 2021.10.22.
    • 글자수 약 12.7만 자
    • 3,000

  • 악의 씨앗을 키워 버렸다 2권
    악의 씨앗을 키워 버렸다 2권
    • 등록일 2021.10.22.
    • 글자수 약 12.3만 자
    • 3,000

  • 악의 씨앗을 키워 버렸다 1권
    악의 씨앗을 키워 버렸다 1권
    • 등록일 2021.10.22.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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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씨앗을 키워 버렸다

작품 정보

현 세계관 최강의 검사이자 은발 벽안의 절세미인으로 환생했다.
그런데 최종 보스에게 조만간 죽임을 당할 운명이라고?!

아스트레아는 위험에 처한 최종 보스를 발견하고
아직 어린아이인 그를 갱생시키기 위해 직접 키우기로 하는데…….

“앞으로 나와 같이 다니자. 시그리안.”
“……처음이야, 누가 이렇게 말해 준 거.”

그래, 그렇게 미래의 최종 보스를 성인까지 잘 키운 것까지는 좋았다.
문제는……
녀석이 다른 쪽으로 본성(?)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었다.

“네가 그 자식에게 웃어 줄 때마다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아.”

어쩐지, 악의 씨앗을 잘못 키운 것 같다.

작가

홍희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머릿속에 존재하는 망상들을 쓰고, 그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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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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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남주의 어둠이 유전됐나요?외전까지 재밌게 읽었어요

    pia***
    2021.11.22
  • 초반에 재밌게 보긴 했는데 끝으로 갈수록 영 별로였어요. 로맨스도 억지스럽고 다들 집착하는데 끈적임이 1도 없는 느낌ㅋ 엔딩 보려고 꾸역꾸역 봤습니다ㅠ

    san***
    2021.11.08
  • 로맨스 맞나요? 여주판이면 태클 별로 안걸겠는데 그것도 아님.. 남조랍시고 나오는 것들은 하나같이 소유욕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개객기들밖에 없어요 여주가 트로피도 아니고 가지긴 뭘 가진다는거임

    nei***
    2021.11.05
  • 좋아하는 소재라서 3권까지 꾸역 읽었는데 더이상 못보겟어요 이거 서양풍 로판인데 자꾸 운기조식이니 태극이니... 무림소설 용어가 나와요;; 그리고 남주가 매력이 없어요....스토리자체는 나쁘지 않아보였는데.. 제취향은 아니었네요

    ekt***
    2021.10.31
  •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가볍운게 읽고싶어서 작품성은 없어보이지만 소재가 흥미로워서 구매했는데... 뭔가...부족하고...재미가 없습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느낌입니다. 다들 뭔가 큰게 있는것처럼 표현하는데 반해서 별것들없는 속빈강정 같아요. 캐릭터의 방향성이 명확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작가님안에 명확한 캐릭터가 있었는지..의문이네요. 글을 쓸때마다 그때그때 끌리는 방향으로 조금씩 틀어간건지 필력부족인지... 도무지 읽고 있는게 재밌지도 않고 뒷내용이 궁금하지도 않아요...2권까지 읽었는데 뒤를 읽어야하나 고민됩니다.. 그나마 마크다운이라 별3점...

    rue***
    2021.10.28
  • 남주 결정되어 있지만 여주한테 굴비엮기듯 엮겨있어요. 다들 넘 짠하네요. 뒤로 갈수록 신들까지 나오고 대작스멜 꾸물꾸물한데 딱히 재밌진 않아요. 마크다운으로 구입해서 즐겁게 읽었네요.

    wps***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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