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해식애(海蝕崖) 상세페이지

해식애(海蝕崖)

  • 관심 28
톤(TONE) 출판
총 4권
대여
단권
7일
무료
전권
권당 7일
무료
(대여 불가 제외)
소장
단권
판매가
10%↓
2,970 ~ 3,690원
전권
정가
14,300원
판매가
10%↓
12,870원
혜택 기간 : 9.7(월) 00:00 ~ 9.14(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9.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98-20260828115.M001
  • 0 0원

  • 해식애(海蝕崖) 4권 (완결)
    해식애(海蝕崖) 4권 (완결)
    • 등록일 2026.09.07
    • 글자수 약 13.2만 자
    • 3,690(10%)4,100

  • 해식애(海蝕崖) 3권
    해식애(海蝕崖) 3권
    • 등록일 2026.09.07
    • 글자수 약 9.4만 자
    • 2,970(10%)3,300

  • 해식애(海蝕崖) 2권
    해식애(海蝕崖) 2권
    • 등록일 2026.09.07
    • 글자수 약 9.9만 자
    • 3,060(10%)3,400

  • 해식애(海蝕崖) 1권
    해식애(海蝕崖) 1권
    • 등록일 2026.09.07
    • 글자수 약 11.5만 자
    • 3,150(10%)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후회공, 알파공, 상처공, 다정공, 재벌공, 절절매공, 짝사랑수, 오메가수, 단정수, 미남수, 임신수, 약무심수, 오해, 계약, 애증

* 공 : 윤해림-태벽 그룹의 후계자이자 전 회장의 사생아. 불우한 어린 시절의 영향으로 완전무결한 사랑에 집착하지만 나쁜 우연이 겹쳐 친구였던 안소혁과 각인하게 된다. 그의 사랑을 믿지 못하고 밀어내면서도 본능에 휘둘리며 괴로워한다.

* 수 : 안소혁-형질을 필사적으로 숨기며 살아온 오메가. 경기 중 입은 부상으로 한순간에 운동선수라는 꿈을 잃고 의미 없이 살아가던 중 남몰래 짝사랑하던 윤해림과 각인하고 그와 계약 결혼을 하게 된다. 5년이라는 계약 기간을 무사히 보내기만을 바랄 뿐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 이럴 때 보세요 : 상처 많은 두 사람이 오해 끝에 마음이 통하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내 거 아닌 척하면 진짜 그렇게 될 줄 알았지.
해식애(海蝕崖)

작품 정보

※ 본 작품에는 공과 수 모두, 서로가 아닌 타인과의 성적 묘사 및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 독자에게 거부감이나 불편함을 줄 수 있는 민감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해당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신 후 구매 및 감상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내용은 작가의 사상이나 가치관과는 무관합니다.

친구의 약혼자와 각인했다.

오메가가 알파에게 호감이 있어야만 각인이 성사되는 세상에서 불운하게도 짝사랑 상대에게 목을 물린 안소혁.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5년 동안 각인을 유지한 후 해제한다는 계약을 받아들인다.

사랑에 빠진 얼굴로 끝없이 질투하면서도 이건 다 본능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알파와, 널 사랑하지만 너랑 사는 건 싫은 오메가의 5년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

“그냥 한두 번 따먹어 달라고 하고 그걸로 만족하지 그랬어. 이딴 식으로 각인한다고 내가 너 좋아하게 될 것 같아?”
윤해림의 손등을 손톱으로 긁어내리던 소혁은 점점 희게 물드는 시야 속에서 분노로 굳은 얼굴을 무력하게 응시했다. 이 와중에도 격렬하게 뿜어져 나오는 알파 페로몬이 짝의 것이랍시고 향기롭게 느껴진다는 사실이 우스웠다.
생리적으로 맺힌 눈물이 관자놀이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 감각조차 느껴지지 않을 만큼 죽음이 임박하고 있었다. 모든 반항이 멈췄고 산소 부족으로 돌아가지 않는 뇌는 주마등마저 보여 주지 않았다.
허무한 죽음이 소혁을 잡아채기 직전, 목을 조르던 손이 사라졌다.
“각인만 하면 어떻게든 될 거라 생각했어? 우리가 진짜 짝이 될 수 있을 거라고?”
“그런 거, 아니야…….”
“아니긴 뭐가 아니야. 너 나 좋아하잖아.”
나름 잘 숨겼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었다. 자신이 티를 낸 건지 윤해림이 유독 눈치가 빠른 건지 궁금했으나 그보다는 그가 알고도 무시했다는 사실에 상처받는 마음을 추스르는 게 먼저였다.
“꼴에 오메가라고 얼쩡거리는 것도 봐줬는데 이딴 식으로 뒤통수를 쳐?”
역시 소혁이 오메가라는 사실도 진즉에 눈치챈 듯했다. 오메가였냐고 묻지 않는 걸 보고 얼추 예상은 했지만 그렇다고 놀랍지 않은 건 아니었다.
윤해림은 처음 보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의외인 점은 분노 다음으로 큰 감정이 배신감이라는 사실이었다. 생각보다 더 자신을 믿고 있었던 것 같아 기쁘면서도 이런 식으로 실망시키게 되어 슬펐다.
하지만 소혁도 억울했다.
“해림아.”
잔뜩 쉬어 갈라진 목소리가 볼품없었다. 소혁은 ‘짝’의 매서운 눈빛을 피하지 않고 들여다보았다.
“네가 물었잖아.”
열과 향에 취해 물어 달라고 빈 거라면 미안한데, 언제 윤해림이 안소혁의 바람을 그토록 잘 들어주었나.

리뷰

5.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연재때부터 달렸습니다 외전은 더필요하구요ㅜㅜ 둘다 행복해져서 다행이예요

    sky***
    2026.09.0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