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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상세페이지

코스모스

  • 관심 70
소장
종이책 정가
19,900원
전자책 정가
17%↓
16,500원
판매가
16,500원
출간 정보
  • 2017.03.24 전자책 출간
  • 2006.12.2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1.5만 자
  • 14.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83716637
ECN
-
[도서 안내]
본 도서는 종이책에서 제공하는 사진 자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 외 도표와 그림 자료는 종이책과 동일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코스모스

작품 정보

칼 세이건이 펼쳐 보이는 대우주의 신비!
전 세계 60개국, 6억 시청자, 6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최고의 과학 책 『코스모스(Cosmos)』를 특별판으로 다시 만난다.

『코스모스』 특별판은 한국어판 서문으로 칼 세이건의 부인인 앤 드루얀이 칼 세이건 서거 10주기를 맞춰 세이건의 빈자리를 생각하는 아름다운 글을 실었다. 세이건이 생전에 이루어 놓은 일들과 그가 살아 있었다면 지금 해냈을 일들을 생각하는 이 글은 『코스모스』가 가진 가치를 한층 빛내 주고 있다. 기존 양장본의 본문 텍스트는 그대로 담겨 있는 대신 도판들은 저작권 때문에 부득이하게 빠져 있다.

작가

칼 세이건
국적
미국
학력
시카고대학교 대학원 천문학 박사
시카고대학교 대학원 물리학 석사
시카고대학교 인문학 학사
경력
NASA 자문 조언자
코넬 대학교 데이비드 던컨 천문학 및 우주과학 교수
행성연구실험실 소장
캘리포니아공과대학 제트추진실험실 초빙교수
행성협회 회장
수상
1992년 미국천문학회 마수르스키상
1982년 미국우주항공협회 존 F. 케네디 우주항공상
1978년 퓰리처상 문학부문
1975년 성 조셉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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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모스 (칼 세이건, 홍승수)
  •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칼 세이건, 이상헌)
  • 칼 세이건의 말 (칼 세이건, 김명남)
  • 브로카의 뇌 (칼 세이건, 홍승효)
  •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이충환, 칼 세이건)
  • 콘택트 1 (칼 세이건, 이상원)
  • 에덴의 용 (칼 세이건, 임지원)
  •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 (칼 세이건, 박중서)
  • 잊혀진 조상의 그림자 (칼 세이건, 앤 드루얀)

리뷰

4.6

구매자 별점
18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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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황에 따라서 읽으려고 최근에 종이책도 구매하고 전자책도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종이책과 전자책의 내용이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전자책에서 누락이 된것 같습니다. 전자책에서 "4장 천국과 지옥" 마지막이 "서서히"로 끝납니다. 종이책은 그 이후의 내용이 있구요. 혹시 저만 이상한건가요?

    chi***
    2025.02.03
  • 학원사에서 출간했던 구판 코스모스, 사이언스북스의 개정판 코스모스 종이책에 이어 이번 전자책이 나의 세 번째 코스모스이다. 천체물리학자가 되고 싶다고 하자 아버지께서는 1994년 국민학교 5학년이었던 내게 코스모스를 선물해 주셨다. 나는 그 책을 닳고 닳도록 읽었다. 지금도 책장에는 제본이 다 뜯어져서 붙인 투명 테이프마저 누렇게 변색이 된 코스모스가 보물처럼 자리 잡고 있다. 누구였는지 기억나지 않는 어느 작가의 말마따나 무인도에 단 한 권의 책을 가져가야 한다면 나 또한 코스모스를 들고 갈 것이다.

    blu***
    2024.09.09
  • 반드시 읽어야할 현대의 고전.

    xav***
    2024.01.22
  • 사고의 지평을 넓혀준 책. 한국인에서 지구인, 지구인에서 우주인으로 성장한 느낌.

    lgt***
    2023.12.26
  • 허블과 제임스웹의 등장으로 더 먼곳으로의 여행이 시작된 시점에 종이책은 15년전에 사서 가지고 있었지만 읽을 기회가 없어 디지털북으로 사서 다 읽었습니다. 음 뭐랄까 우주의 기초지식이 있는 분들이 읽기엔 애매하달까? 뭔가 기대한것은 안나오는 느낌? 오래전 책이라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kad***
    2022.09.06
  • COSMOS in Korean! This is my challenge! I wish I could take notes on with my Apple pencil :/

    ari***
    2022.02.23
  • 의무교육으로 가르쳐야 할 정도의 인류 바이블~

    chu***
    2021.11.27
  • 사고의 깊이를 바꿔준 책… 그림이 없어도 내용이 방대하고 재미있어서 정신없이 읽었습니다. 남녀노소 모든 이들에게 강추입니다.

    jeo***
    2021.10.09
  • 1983년 국민학교 1학년 때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나는 그 당시 전라북도 전주에 거주했고, 근처의 화산’국민’학교를 다녔다. 책을 좋아하신 아버지 덕에 집 안에는 책이 담장처럼 쌓여 있었고, 나는 일찍이 책과 담을 쌓았다. 그랬던 내가 이제는 누구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기상 음악으로 사용되었고, 집 안에 하루 종일 울려퍼지던 클래식을 좋아하게 된 것도 마찬가지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그 당시 아버지 책장의 맨 왼쪽 아래 부근에 꽂혀 있던 아름답고 신비한 우주 사진을 겉표지로 삼은 책이 하나 있었다. 코스모스... 어린 나이이기도 했고, 상당히 분량이 많은 책이었기에 겉표지만 가끔 바라보았을 뿐이다. 어릴 적 누구나 가지고 있었을 만한 우주에 대한 동경심으로... 이 책은 나에게 그런 추억이 있는 책이다. 그랬던 코스모스를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저자는 과학과 종교, 역사와 신화, 과거와 현재, 지구에서부터 온 우주를 아우르며 인간이 우주와 관련해 상상할 수 있는 개연성 있는 모든 것들을 상상한다. 비록 무신론적, 진화론적 입장에서의 기술이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고, 인정해야만 하는 것은 이 안에 담긴 상상의 너비와 깊이요, 인류를 넘어 온 우주에 대한 사랑 때문일 것이다. 하늘에 대해서, 태양과 달과 별들에 대해서 그리고 우주에 대해서 한 번도 상상해 보지 않은 사람이 과연 있을까? 이것만으로도 이 책을 손에 들어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될 것이다. 그러면서 미지의 신비로운 영역, 똑같은 코스모스를 바라보며 성도로서 나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광활하심 앞에서 다시 한 번 겸손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한다.

    mbi***
    2020.03.10
  • 너무 너무 좋아요 밤 하늘

    pea***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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