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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마감식 : 내일은 완성할 거라는 착각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소설가의 마감식 : 내일은 완성할 거라는 착각

띵 시리즈 022
소장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30%8,400
판매가8,400

소설가의 마감식 : 내일은 완성할 거라는 착각작품 소개

<소설가의 마감식 : 내일은 완성할 거라는 착각>

"딱 하루만 더 있다면
세상 완벽한 원고를 만들 수 있을 텐데."

세미콜론에서 선보이는 음식 에세이 시리즈 ‘띵’의 스물두 번째 주제는 ‘소설가의 마감식’으로, 소설가 염승숙과 윤고은이 함께 썼다. 띵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공저이다. 『내일은 완성할 거라는 착각』은 두 소설가가 등단 이후 꾸준히 소설을 쓰며 알고 배우고 느낀 경험담을 나누고 소설을 쓰는 마음과 소설가로 살아가는 삶에 관한 소소하고 사적인 대담을 풀어내던 팟캐스트 <테이블>의 ‘쓰는 동안, 입은요?’ 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소설가들은 소설을 마감할 때 무엇을 먹을까 하는 사소한 호기심에 대한 답변들을 담았으며, ‘공복’ ‘차’ ‘식탁’ ‘작업실’ ‘펑크’ ‘전투식량’ ‘냉장고’ ‘만찬’, 총 여덟 개의 공통 키워드를 선정해 두 소설가가 각자 한 편씩 교차 전개해나가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 프로필

염승숙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82년
  • 학력 동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 학사
  • 데뷔 2005년 현대문학 단편 소설 '뱀꼬리왕쥐'

2014.12.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염승숙
소설가. 문학평론가. 여섯 권의 소설책을 썼다. 2005년부터 마감이 있는 삶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소설과 평론 쓰기를 병행하고 있다.

윤고은
소설가. 라디오 DJ. 여덟 권의 소설책과 한 권의 에세이를 썼다. 2008년 이후로 원고 마감에 허덕이는 삶을 15년째 성실하게 지속하고 있다.

목차

마감식이란 게 길게 보면… / 염승숙
포도 코팅 / 윤고은
차나 마시고 있을 때가 아니지만 / 염승숙
우리의 쇼윈도 관계 / 윤고은
언제나 이 정도의 공간밖에 / 염승숙
천사들의 식탁 / 윤고은
파이팅… 파이팅… / 염승숙
제철 음식, 제철 원고 / 윤고은
아무 곳에서나! / 염승숙
작업실 2호와 3호 / 윤고은
오십 잔까지는 감히 / 염승숙
곳곳에 사건이 있다 / 윤고은
냉장고엔 코끼리도 넣을 수 없지만 / 염승숙
냉이와 대파에 대한 고해성사 / 윤고은
등장인물을 떼어내면 / 염승숙
시간 졸부의 플렉스 / 윤고은

에필로그 부디 애정으로! / 염승숙
에필로그 퐁식 합시다! / 윤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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