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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도 파도가 있다 상세페이지

호수에도 파도가 있다

  • 관심 101
라떼북 출판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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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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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6.18(목) 00:00 ~ 6.24(수)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1.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81408
UCI
-
  • 0 0원

  • 호수에도 파도가 있다 2권 (완결)
    호수에도 파도가 있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6.01.27
    • 글자수 약 10.4만 자
    • 3,200

  • 호수에도 파도가 있다 1권
    호수에도 파도가 있다 1권
    • 등록일 2026.01.27
    • 글자수 약 10.8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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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 로맨스
*작품 키워드 : 나이차커플, 조직/암흑가, 뇌섹남, 계략남, 절륜남, 동정녀, 상처녀, 외유내강, 복수, 현대물, 성장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남자주인공: 정무혁 (33세) 제이디개발의 전무이자 실질적 브레인. 판을 설계하고 짜맞추는 일은 그에게 있어서 하품이 나올 만큼 쉬운 일이었다. 권태로운 일상 속, 모든 계산을 틀어버릴 변수 같은 여자 윤희수를 만나기 전까지는.

*여자주인공: 윤희수 (23세) 선해건설의 외동딸이자 피아니스트.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정절과 순결을 강요하는 집안에서 길들여진 화초처럼 자랐다. 대학교를 막 졸업하고 맞선 시장 최고의 신붓감으로 떠오르던 중, 제이디개발의 계략에 휘말리고 만다.

*이럴 때 보세요: 살아온 결이 다른 여자를 손에 넣으려는 남자의 미친 계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도망갈까? 한마디만 해. 내가 너를 어떻게 해 줬으면 좋겠는지.
호수에도 파도가 있다

작품 소개

호수에도 파도가 있다.

윤희수의 인생은 잔잔한 호수와도 같았다.
비바람을 몰고 나타난 남자, 정무혁을 만나기 전까지는.

발밑에 깔린 부드러운 융단길만 걸어오던 희수의 삶은, 정무혁을 만난 순간부터 세찬 격랑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진창 속으로 등을 떠밀던 남자, 그러나 위기의 순간마다 나타나 그녀를 구해내는 정무혁. 기어이 그에게 매혹되어 버린 윤희수를 기다리는 것은 구원일까, 혹은 파멸일까.

*

“이젠 늦었어. 도망을 가려면 아까 갔어야지.”

남자가 희수의 새하얀 목덜미를 쓸었다. 당장이라도 이를 박아 넣을 듯 눈빛이 형형하게 빛났다.

“너, 너무 크…… 아, 안 돼.”
“잘 봐.”

허리를 조금씩 물렸다가 다시 깊숙이 밀어 넣기를 반복하던 남자가 맞물린 골반을 들어 올렸다. 두 사람의 교접점이 적나라하게 희수의 눈앞에서 펼쳐졌다. 도저히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했던 두툼한 기둥이 자신의 안으로 조금씩 밀려들고 있었다.

무혁이 희수의 손을 끌어와 납작한 아랫배 위를 지그시 눌렀다.

“여기 다 들어갔네.”
“마, 말도….. 안, 돼.”
“이럴 땐, 그냥 갈 것 같다고 해.”

희수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무혁이 다시 허리 짓을 시작했다. 아랫배에 올려진 손바닥 아래로, 뱃속 깊숙이 쑤셔지는 감각이 선연하게 느껴졌다.

어느덧 침범해 온 남자의 성기에 모양이 맞춰진 내벽이 부드럽게 움직임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와 함께 닿아본 적 없었던 내밀한 곳의 살점이 두드려지고 긁혔다.


얕게 허리를 움직여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털어낸 후에야 남자가 성기를 죽 뽑아냈다. 빈틈없이 물려있던 기둥이 빠져나가자 내벽이 조여들며 하얀 덩어리가 울컥 쏟아졌다. 엉덩이골을 흠뻑 적시는 남자의 사정액을 확인한 희수의 얼굴이 이내 당혹감으로 물들었다.

“이, 이러다 임신이라도 하면 어떻게 해요….”
“임신해.”

남자의 입매가 호선을 그리며 올라갔다.

“그게 무슨….”

기민하고 머리가 좋은 사람일 거라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정무혁은 실제로도 그랬으니까. 그러나 이제는 모든 것이 모호해졌다. 아니, 이 남자는 도대체 어디까지 무모해질 수 있는 걸까….

“여기에 둘이 숨어서 섹스만 하다가 임신하면 돼.”
“아… 안 돼.”

말끝이 가볍게 남자에게 먹혀들었다. 다시 등 뒤로 서늘한 이불보가 닿았을 때부터는, 더 이상 이성적인 사고조차 할 수 없었다.

작가 프로필

진파랑
링크

리뷰

4.4

구매자 별점
8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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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계략 어떤건지~궁금합니당^^

    khe***
    2026.06.19
  • 위시리스트 담아두었다가 얼른 구매했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hee***
    2026.06.19
  • 나이차커플 좋아합니다.

    phi***
    2026.06.18
  • 기대없었는데 재미있게 읽었어요 ~

    pak***
    2026.06.18
  • 고구마 없고 술술 잘 읽혀요

    nab***
    2026.03.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ie***
    2026.02.15
  • 클리셰를 벗어나는 글이네요. 나이차 커플인데도 남주는 여주를 물빨핥지도 어화둥둥하지도 않아요. 오히려 남주 떄문에 집안이 망하고, 혐오 인간이랑 맞선에 내몰린 여주의 심경이 이해가 갑니다. 감정선이 촘촘하고 서사가 치밀해서 몰입해서 읽었어요.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thi***
    2026.02.09
  • 재밌었어요 외전 기다릴게요!

    luv***
    2026.02.06
  • 여주랑 남주 사이의 묘한 긴장감도 너무 좋고 관계변화도 흥미진진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너무 재밌어요

    spe***
    2026.02.06
  • 묵직한 이야기네요. 외전 기다려요~

    seo***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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