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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속에는 늘 그대가 있어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꽃 속에는 늘 그대가 있어

소장종이책 정가7,000
전자책 정가40%4,200
판매가4,200

꽃 속에는 늘 그대가 있어작품 소개

<꽃 속에는 늘 그대가 있어> 결명자, 은방울꽃, 백목련 등 여러 꽃들에 박정규 시인의 ‘그대’를 비유하여 쓴 시들의 모음. 꽃 각각의 모습을 떠올리며 시를 읽다 보면 시인의 ‘그대’를 느낄 수가 있다. 시에서 시인의 ‘그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박정규
시인의 저서로 시집 '별은 아스피린이다', '소프라노의 뜰'과 시론집 '박정규의 시 쓰는 이야기', 산문집 '변심했던 아내를 기억함' 등이 있다. 시창(詩窓) 동인이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꽃 속에는 늘 그대가 있어

결명자/내 연인이 했던 말
금꿩의다리/연시戀詩
갯메꽃/그대
며느리밑씻개/그래, 좋아
민백미꽃/기품
은방울꽃/Stair way to heaven
은방울꽃 2/분리의 계절이 또 지나고
백목련/꽃 속에는 늘 그대가 있어
능소화/영화, 아내에 대한 기억이라는 제목의

제2부 어떤 비망록

박하/괜찮다, 맛있다
꽃마리/그 리모컨 주파수는
별꽃/어떤 비망록
감자꽃/절정은 뿌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버들가지/봄이 오는 소리
삼지구엽초/자중自重
돈잎꿩의다리/Epitaph
바위취/순응의 이유
고들빼기/역설적 권유
국수나무/섭리
부추꽃/지각知覺/혹은 아포리즘으로서의 강론講論
둥근빛유홍초/다섯 줄로 정리해 보는 자서전
금목서/물방울은 소리 내지 않았다

제3부 그대 손톱도 잘 자라고 있었을 텐데

꽃무릇/수목원 대숲의 바람이었나
코스모스/다시 또 질문
삼색병꽃나무/속울음
은목서/영화 한 편의 제목
골무꽃/그대 손톱도 잘 자라고 있었을 텐데
꽃범의뿌리/망설임 없이
금관화/고백
낮달맞이꽃/이름의 사연
명아주/집착에 관한 소고小考
물망초/소프라노의 뜰 2
소엽풍란/촬영일지

제4부 봄날 써놓은 자서전 몇 줄

흰장구채/거울 들여다보기
배꽃/봄날 써놓은 자서전 몇 줄
상사화/그건 징검다리가 아니었거늘
뱀딸기/고리타분함에 관한 증언, 직유법으로
흰꽃창포/연시戀詩 2
노랑머리연꽃/숨 죽여지지 않는 돌연변이에 관한 보고서
붓꽃/그대 나를 읽어다오
부채붓꽃/나를 위한 기도
찔레꽃/폭설한파
노랑꽃창포/별을 깨물다
나팔꽃/시의 질문에 대한 답변 혹은,
소나무암꽃/그 초겨울처럼 비가 내린다
붉은접시꽃/머리카락이 증거다

부록

아내
시간 속에서
문자조립
동면冬眠연습
相思(상사)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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