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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야 간다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나두야 간다

박용철 시집
소장전자책 정가4,500
판매가4,500

나두야 간다작품 소개

<나두야 간다> 나 두 야 간다 (박용철 시인 시선집) 일본 유학 중 시인 김영랑과 교류하며 1930년 《시문학》을 함께 창간해 등단했다. 1931년 《월간문학》, 1934년 《문학》등을 창간해 순수문학 계열로 활동했다. "나 두 야 간다/나의 이 젊은 나이를/눈물로야 보낼거냐/나 두 야 가련다"로 시작되는 대표작 〈떠나가는 배〉 등 시작품은 초기작이고, 이후로는 주로 극예술연구회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해외 시와 희곡을 번역하고 평론을 발표하는 방향으로 관심을 돌렸다. 1938년 결핵으로 요절해 자신의 작품집은 생전에 내보지 못했다. 사망 1년 후 《박용철 전집》이 시문학사에서 간행됐다. 전집의 전체 내용 중 번역이 차지하는 부분이 절반이 넘어, 박용철의 번역 문학에 대한 관심을 알 수 있다.


저자 프로필

박용철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4년 6월 21일 - 1938년 5월 12일
  • 학력 도쿄외국어대학교 독어독문학 학사
  • 경력 1933년 순문예지 문학 창간인
    1931년 종합문예지 문예월간 창간인
    1930년 시문학 창간인

2015.02.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박용철(朴龍喆, 1904년 6월 21일 ~ 1938년 5월 12일[)은 시인이다. 문학평론가, 번역가로도 활동했다. '떠나가는 배' 등 식민지 설움을 묘사한 시로 세상에 알려졌으나 실상은 이데올로기나 모더니즘을 지양하고 순수시적 경향을 보였다. 김영랑, 정지용 등과 함께 시문학파를 형성했다. 아호는 용아(龍兒).

목차

판권 페이지
목차
떠나가는 배
이대로 가랴마는
어디로
소악마
비에 젖은 마음
단상1
단상2
해후
안 가는 시계
연애
싸늘한 이마
고향
그 전 날 밤
만폭동(萬瀑洞)

밤기차에 그대를 보내고
사 랑 하 든 말
仙女[선녀]의 노래
시집가는 시악시의 말
우리의 젓어머니 (소년의말)
한 조각 하늘
단편

「고운 날개」편
무제
희망과 절망은
絶望[절망]에서
Be nobler!
나는 네 것 아니라
부엉이 운다
무덤과 달
기다리던 때
失題[실제]
失題[실제]2
失題[실제]3
失題[실제]4
失題[실제]5
失題[실제]6
失題[실제]7
失題[실제]8
冬至[동지]
망각
로 ─ 만스
센티멘탈
새로워진 행복
빛나는 자취
三部曲[삼부곡](夏[하]의 部[부])
나는 그를 불사르노라
두 마리의 새
다시
사티 ─ 르
유쾌한 밤
눈은 나리네
달밤 모래 우에서

어느 밤
솔개와 푸른 소
하염없는 바람의 노래
좁은 하늘
너의 그림자
인형
타이피스트孃[양]
눈2
기원
Invocation
哀詞[애사] 1
哀詞[애사] 2
哀詞[애사] 3
옥향로
마음의 추락
試作四首[시작사수]
정희에게
정희를 가름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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