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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31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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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10-ECN-0111-2017-800-000052384
빛을 좇아 간 화가 : 인상파 (해설이 있는 명화 이야기!)
작품 정보
빛을 좇아 간 화가 : 인상파 (해설이 있는 명화 이야기!)
19세기 후반에 나타난 혁신적인 회화운동으로서, 그 새로운 생각은 종래의 색채 및 그 밖의 것을 일변하여, 현대로 발전하는 총체적인 기초를 만들고 있다.
인상파는 1874년 4월에, 파리 카프신가(街)의 전 나다르 사진관을 회장(會場)으로 하여 제일회전(第一回展)을 열었다.
피사로, 모네, 시슬레, 드가, 세잔, 르누아르, 모리조, 기요맹 등의 그룹으로 화가·조각가·판화가 무명 협회전이라는 것이었는데, 회장에 우연히 모네의 풍경화에 <인상, 해돋이>라고 제(題)한 작품이 있어, 그것을 들어 <샤리바리>지(紙)의 비평가 르로아가 그저 인상을 그리는 일당(一黨)이라는 데에서, 인상파라고 야유한 연유로 인하여 그 이름이 널리 퍼졌다.
그 인상파는 1886년 제8회전까지 계속되는데, 최초에는 압도적인 매도(罵倒)로 시작하여 화가의 고투(苦鬪)가 계속되고 있다.
그것은 당시의 표현에 극단적으로 배치되는 화법(畵法)이나 인상파의 작품은 색채에서 혁명적인 참신성을 낳아서, 회화에 태양을 부활시켰다고 할 정도로 색채에 밝은 색감(色感)을 되찾았다.
그 작품 발표에는 이윽고 고갱이나 고흐도 참가했다.
19세기 말기에는, 살롱 화가에도 앵그르 시대의 단정함과 위엄이 결여되고, 틀에 박힌 관념에서 차갑고 깨끗이 그릴 뿐 완전히 막다른 곳에 부딪치고 있었다. 인상파는 그 교착 상태에 활로를 열어 참신성을 주입하고, 회화는 그것을 계기로 하여 급속도로 현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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