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혼율은 OECD 국가 중 9위, 아시아에서는 1위다.(2017년 기준)
세쌍중 한 쌍이 이혼!
실상 한국에서 결혼을 해 보면 알겠지만 결혼전에는 두 사람의 만남이지만 결혼식 준비와 동시에 집안대 집안의 만남과 경제적 각종 문제에 봉착하여...결혼과정중에 안 싸우는 사람이 거의 없을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더불어 결혼해 살아보면 너무 사랑해서 안 싸울것 같지만 6개월에서 1년간, 길어지면 수십년간 서로 살아온 '관성 : 생활환경 차이에서 오는 습관'에 의해 많이 부딪치고, 심하게 싸우게 된다.
따라서 이혼할 여건조성이 부부관계 뿐만 아니라 부부를 둘러싼 환경(처가, 친가, 경제적 이유, 습관, 숨겨진 가치관, 친구, 회사동료 등등) 엄청나게 도출이 많이 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혼할 예비부부와 결혼한 부부가 무게중심을 어디에 잡느냐가 "이혼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결정된다.
이 책은
이혼을 하지 않기 위해 무게중심을 어디에 잡아야 되는지에 중심을 두고, 이혼의 진실과 이혼하지 않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집필을 해 보았다.
특히, 엄청난 정보속도 흐름에 맞춰 이혼하지 않는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버리기 아까운 댓글들을 참고하여 집필하게 되었다.
"맞다!", " 맞어!" 여러번 공감하고, 한편으로 통쾌함도 여러분께 줄 것이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