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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 하는 사람은 말투가 다르다 상세페이지

말 잘 하는 사람은 말투가 다르다작품 소개

<말 잘 하는 사람은 말투가 다르다> 지금부터 행동도 성격도 모두 행운이 깃들게끔 바뀌는 ‘말 잘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17년 동안 나 스스로 터득한 타인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화술이다.
이 책에는 화술 전문가도 아나운서도 아닌 나, 말을 더듬던 나도 해냈던 ‘말하기 비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총망라했다. 중요한 사람과의 만남, 프레젠테이션 자리, 모임에서의 축사, 소중한 사람을 위한 응원메시지 등, 이 책에 담긴 말하기 비법을 익히면 어떤 상황에서든지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 소개

우스이 다카시
우스이 다카시는 어려서는 말더듬 증상 때문에 대인공포증에 빠졌던 경험이 있었지만, 지금은 강연자가 되어 말더듬 증상을 극복한 경험담을 들려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누구나 말을 한다. 하지만 그 말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해가 되는지 잘 알아야 한다. 우스이 다카시는 말 전도사로 활약중이다.

목차

판권 페이지
머리말
제1장 ‘말하기 달인’이 아니어도 괜찮아!
1. 말만 잘한다고 상대편 마음에 남지 않는다.
2. 마음을 주고받다.
3. 성공한 사람은 아는 대화술
4. 의사전달능력의 다섯 가지 장점
5. 자신의 말투가 싫은 사람을 위한 제안 다섯 가지
6. ‘말을 잘 못해서’는 자랑이 아니다.
7. 말하기 달인을 부러워하지 않을 것
제1장 마무리
제2장 (인사 ․ 자기소개) 호감 가는 인상을 주려면?
8. 만남은 자기소개로부터 시작한다.
9.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마무리도 깔끔한 법
10. 내 생애 최고의 자기소개
11. 말 첫마디로 얻는 사람, 말 첫마디 때문에 잃는 사람
12. 똑같은 자기소개는 두 번 하지 않는다.
13. 인사의 기본은 정치가에게서
14. 첫 만남에서 당황하지 않는 만능 화젯거리
15. 경력이 아니라 당신 자신을 알린다.
16. 의사전달능력은 ‘세 가지 愛(애)’에서 태어난다.
17. 첫 만남에서부터 호감이 가는 사람의 공통점
제2장 마무리
제3장 (질문 ․ 경청) ‘말하기 달인’은 곧 ‘경청의 달인’
18. 누구나 바라는 ‘내 이야기를 들어줘!’
19. 경청으로 마음을 캐치볼한다.
20. 깊숙이 숨어 있는 진심을 알아내기 위한 ‘질문’
21. 내 생애 최고의 경청 달인
22. 카리스마 판매원이 가르쳐준 ‘접대성공의 4대 법칙’
23. 질문은 연인을 대하듯이
24. 침묵이 무서운 당신을 위한 ‘처방전’
제3장 마무리
제4장 (설명 ․ 프레젠테이션) ‘결론 5초 ․ 한 발언 1분!’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기
25. 한 발언 1분 원칙을 지킨다.
26. 의사전달의 달인은 말을 음미한다.
27. 5초 승부, 결론부터 밝힌다.
28. 진심이 전해지는 프레젠테이션
29. 긴장하면 말이 빨라지는 사람을 위한 처방전
30. 숫자를 내 편으로 만들면 80%는 성공한다.
31. 전하는 힘을 빛내는 일화
제4장 마무리
제5장 (교섭 ․ 세일즈 토크) ‘2초간 침묵’으로 타인을 움직여라
32.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급소
33. 자신감과 짧은 문장이 교섭의 결정타
34. 토론프로그램에 교섭의 열쇠가 있다.
35. 교섭은 밝은 미래를 공유하기 위해 있는 것
36. 누구나 ‘자기’에게는 관심이 있기 마련
37. 타인을 움직이게 하는 ‘감사’의 정신
제5장 마무리
제6장 (연설 ․ 강연) 한 사람에게 전해지면 천 명에게 전해진다.
38. 한 사람을 항해 이야기한다.
39. ‘내 편’에게 이야기한다.
40.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려하지 않는다.
41. 짬은 ‘대화의 활력소’
42. 진행순서에 올인!
43. ‘스피치 맵(Speech Map)’ 준비
44. 예행연습을 그만둔 이유
제6장 마무리
제7장 ‘의사전달의 달인’이 되면 인생이 역전된다!
45. 사람은 내용으로 감동받는 게 아니다.
46. 호감도 높은 사람들의 말투에는 공통점이 있다
47. ‘눈은 입만큼 말한다.’는 보편의 법칙
48. 리액션은 약간 과장되게
49. 나도 모르게 응원하고픈 사람
50. 말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수는 곧 재산이다
51. ‘무엇을 위해 말하는가?’
52. 격려가 짐처럼 느껴질 때
53. ‘이해+칭찬’이 의사전달능력을 더욱 키워준다.
54. 말하기 달인은 보는 곳이 남다르다.
제7장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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