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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바다가 아파하는 방식 상세페이지

달과 바다가 아파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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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전자책 정가
1,500원
판매가
1,500원
출간 정보
  • 2020.10.08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4천 자
  • 1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7195105
UCI
-
달과 바다가 아파하는 방식

작품 정보

출판사를 처음 차린 내게, 아는 분이 콘텐츠가 없으면 연습 삼아 시집을 내보는 게 어떻겠냐고 권유했다. 썩 나쁘지 않은 생각 같았다. 그동안 쓴 시들이 폴더에 수두룩했다. 대부분은 폐기처리가 필요한 시였지만, 더러는 최악은 아닌 시들도 몇몇 보였다. 나는 그 시들을 골라 한글 파일에 따로 저장해놓았다. 표지를 만들고 시들을 가지런히 정렬했다. 하지만 막상 작업을 시작하려니 고민이 생겼다. 과연 나처럼 취미로 쓰는 사람이 시집을 낼 자격이 있을까? 진짜 시인들한테 민폐가 아닐까? 괜히 위축되고 두려운 마음도 들었다. 그러다 이렇게까지 심각할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연습 삼아 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았다. 결국 시집을 내야겠다고 생각했고 야금야금 작업을 시작했다.

시집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9편의 시는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갈등, 2장 고민, 3장 사랑이다. 1장부터 3장까지는 내가 하나님을 믿기까지의 과정을 나름대로 재구성해본 것이다. 1장에서는 일상 속에서 느꼈던 단절이나, 낯섦, 반복된 지겨움을 표현했고, 2장에서는 갈등이 해결되지 못한 채 현실과 충돌하는 자아를 그려보았다. 3장은 상처를 품는 사랑의 존재를 달과 바다로 나타냈고, 그 상처를 감당하셨던 예수님의 마음과 그걸 닮아가려는 개인적 결심을 표현했다.

부족한 시들이지만, 천천히 부드럽게 훑어봐 주길 바란다.

작가 소개

1994년생. 한경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3학년 재학 중. 한 때 시인을 꿈꿨으나 시의 재능이 없다는 걸 깨닫고 단념했다. 가끔 드물게 시를 쓴다. 시보다 소설을 더 사랑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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