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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헤는 밤 상세페이지

책 소개

<별헤는 밤> “일제시대에 날뛰던 부일문사(附日文士) 놈들의 글이 다시 보아 침을 배앝을 것뿐이나, 무명 윤동주가 부끄럽지 않고 슬프고 아름답기 한이 없는 시를 남기지 않았나? 일제 헌병은 冬섣달의 꽃과 같은, 얼음 아래 다시 한 마리 잉어와 같은 조선 청년 시인을 죽이고 제 나라를 망치었다. 만일 윤동주가 이제 살아 있다고 하면 그의 시가 어떻게 진전하겠느냐? 아무렴! 또다시 다른 길로 분연 매진할 것이다.”

- 정지용 -



나는 죽는다.
나는 이 겨레의 허기진 역사에 묻혀야 한다.
두동강 난 이 땅에 묻히기 전에
나의 스승은 죽어서 산다고 그러셨지. 아...
그 말만 생각하자.
그 말만 믿자.
그리고 동주(東柱)와 같이 별을 노래하면서
이 밤에도 죽음을 살자.- 문익환 목사, 「마지막 시」 中 -
모진 바람에도 거세지 않은 네 용정 사투리와
고요한 봄물결과 같이
또 오월하늘 비단을 찢는 꾀꼬리 소리와 같이
어여쁘던 네 노래를 기다린지 이미 삼년
시원하게 원변도 못갚은 채 새원수에 쫓기는
울줄도 모르는 어린것은 네 벗들이
다시금 웨쳐 네 이름 부르노니
아는가 모르는가
“동주야! 몽규야!”

- 유영 -




"티 없고 맑은 고독과 깊은 종교적인 사랑으로까지 경도했던 그의 인간성, 민족과 시대적 현실에서 불멸의 가치로써 탈환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자유와 정의에 대한 불굴의 저항정신을 그는 아울러서 소유하고 있었다. 이러한 깊고 벅찬 정신을 그는 천직의 서정성과 기법적 자질로 잘 조화시키고 통어하여, 많지는 못하나마 거의 완벽에 가까운 작품적 성과를 거두었고, 훌륭한 인간적 성실을 구현하여 일제암흑기의 단절된 우리 문학사를 시와 지조와 피 흘리는 묵숨의 희생으로써 이어 놓은 애절한 위업을 성취하였다. 시와 사상, 사상과 지조, 그리고 서정정신과 저항정신이 한 줄기 순절에의 희생으로 일철화함으로써 하나의 영원한 비극적 아름다움을 이루어 놓았다”

- 박두진 -



너는 스물 아홉에 영원이 되고
나는 어느새 일흔 고개에 올라섰구나
너는 분명 나보다 여섯 달 먼저 났지만
나한테 아직도 새파란 젊은이다
너의 영원한 젊음 앞에서
이렇게 구질구질 늙어 가는게 억울하지 않느냐고
그냥 오기로 억울하긴 뭐가 억울해 할 수야 있다만
네가 나와 같이 늙어가지 않는 다는 게
여간만 다행이 아니구나
너마저 늙어간다면 이 땅의 꽃잎들
누굴 쳐다보며 젊음을 불사르겠니
김상진 박래전만이 아니다
너의 ‘서시’ 를 뇌까리며
민족의 제단에 몸을 바치는 젊은이들은
후쿠오까 형무소
너를 통째로 집어삼킨 어둠
네 살 속에서 흐느끼며 빠져나간 꿈들
온 몸 짓뭉개지던 노래들
화장터의 연기로 사라져 버릴 줄 알았던 너의 피묻은 가락들
이제 하나 둘 젊은 시인들의 안테나에 잡히고 있다

-문익환-


저자 소개

만주 북간도 밍둥 소학교(명동소학교) 졸
만주 지린 다라쯔 학교(대랍자학교) 수료
만주 북간도 룽징 언전 중학교(은진중학교) 수료
평안남도 평양 숭실고등보통학교 수료
만주 지린 광밍 중학교(길림광명중학교) 졸업
경성 연희전문학교 학사
일본 릿쿄 대학 영어영문학과 중퇴
일본 도시샤 대학 영어영문학과 제적





윤동주의 약력


1917. 12. 30.
만주 간도성 화룡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의 맏아들로 출생. 아명 해환(海煥).

1925. 4. 4.
명동 소학교에 입학. 같은학년에 고종사촌 송몽규, 당숙 윤영선, 외사촌 김정우, 문익환 등이 있었다.

1927.
명동소학교 5학년 때에 급우들과 함께 『새 명동』이라는 등사 잡지를 만든다.

1931. 3. 15.
명동소학교 졸업. 학교에서 졸업생 14명에게 김동환 시집 『국경의 밤』을 선물한다.명동소학교 졸업 후 송몽규, 김정우와 함께 명동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중국인 소학교 화룡 헌립 제일소학교 고등과에 편입하여 1년간 수학.

1932. 4.
용정의 기독교 학교인 은진중학교에 송몽규, 문익환과 함께 입학.명동에서 20리 정도 떨어진 이 곳으로 통학하는 윤동주를 위해 가족 모두가 용정으로 이사한다.

1934. 12. 24.
『초 한대』, 『삶과 죽음』, 『내일은없다』등 3편의 시를쓰다.이는 오늘날 찾아 볼 수 있는 윤동주의 최초 작품이며,이 때부터 자기 시 작품에 시작(詩作)날짜를 기록하고 있다.

1935. 9. 1.
은진중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평양 숭실중학교 3학년 2학기로 편입.

1935. 10.
숭실학교YMCA문예부에서 내던 『숭실활천』제15호에 『공상』이 실려 그의 시가 처음으로 활자화.

1936. 3.
숭실학교에 대한 신사참배 강요에 항의하여 자퇴하고 고향 용정으로 돌아와5년제인 광명학원 중학부 5학년에 편입.

1936. 11.-12.
간도 연길에서 발행되던『카톨릭 소년』에 동시「병아리(11월호)」와「빗자루(12월호)」를윤동주(尹東柱)란 이름으로 발표.

1937.
『카톨릭 소년』에 동시「오줌싸개지도(1월호)」, 「무얼먹고 사나(3월호)」를윤동주(尹東柱)란 이름으로, 「거짓부리(10월호)」를 윤동주(尹東柱)란 이름으로 각기 발표.동주(童舟)라는 필명은 이 때 처음 사용한다.

1937. 8.
100부 한정판으로 발행된『백석 시집 : 사슴』을 구할 길이 없자 필사하여 소장한다.

1937. 9.
진로 문제로 문학을 희망하는 윤동주와 의학을 선택하라는 아버지 윤영석이 갈등하나,할아버지 윤하연의 권유로 아버지가 양보하여 문학에 진학하기로 한다.『영랑시집』을 정독하다.

1938. 2. 17.
광명중학교 5학년 졸업.

1938. 4. 9.
서울 연희전문학교 문과 입학, 기숙사 생활 시작.같은 해 송몽규도 윤동주와 함께 연희전문학교에 입학하다.외솔 최현배 선생에게 조선어를 배우고 이양하 교수에게서 영시를 배운다.

1939.
조선일보 학생란에 산문「달을 쏘다(1.23)」, 시「유언(2.6)」, 「아우의 印象畵(10. 17)」를윤동주(尹東柱)와 윤주(尹柱)라는 이름으로 발표.

1939. 3.
동시「산울림」을 『소년』3월호에 윤동주(尹東柱)란 이름으로 발표.새로 연희전문에 입학한 하동 학생 정병욱(1922-1982)을 알게되어 친해진다.정병욱과 함께 이화여전 구내 형성교회에 다니며 영어 성서반에 참석한다.이 무렵 릴케, 발레리, 지드 같은 작가들의 작품을 탐독하며, 프랑스어를 독습한다.

1941. 5.
정병욱과 함께 기숙사에서 나와 종로구 누상동 9번지의 소설가 김송의 집에서 하숙하기 시작.김송과는 하숙생이 되면서 우연히 알게 된다.

1941. 6. 5.
연희전문학교 문과에서 발행하는 『문우(文友)』지에 「우물속의 自畵像」, 「새로운 길」을 발표.

1941. 9.
요시찰인 김송과 학생들에 대한 일본 경찰의 주목이 심하여 그곳을 나와 북아현동의 전문적인 하숙집으로 들어간다. 서정주의『화사집』을 즐겨 읽다.

1941. 12. 27.
전시 학제 단축으로 3개월 앞당겨 연희전문학교 4학년 졸업.졸업 기념으로 19편의 작품을 모아 자선시집(自選詩集)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를 77부 한정판으로출간하려 했으나 당시 흉흉한 세상을 걱정한 주변인들의 만류로 뜻을 이루지 못한다.시집을 3부 작성하여 한 부는 자신이 가지고, 이양하 선생과 정병욱에게 1부씩 증정한다.본래 이 자선시집의 제목은 『병원』이었으나「서시(序詩)」를 쓴 후 바꾸었다."병원"은 병든 사회를 치유한다는 상징적인 의미였다.윤동주의 도일 수속을 위해 성씨를 "히라누마"라고 창씨개명.

1942. 1. 24.
고국에서 쓴 마지막 작품이 된 시 「참회록」을 쓰다.

1942. 4. 2.
도쿄 릿쿄(立敎)대학 문학부 영문과 선과에 입학. 송몽규는 교토 제국대학 서양사학과 입학한다.

1942. 4.-6.
「쉽게 씌어진 詩」등 이 때 쓴 시 5편을 서울의 친구에게 보내다.오늘날 볼 수 있는 윤동주의 마지막 작품이다.여름방학에 마지막으로 고향에 다녀가다.동생들에게 "우리말 인쇄물이 앞으로 사라질 것이니 무엇이나 악보까지라도 사서 모으라"고 당부하다.

1942. 10. 1.
교토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학과 선과에 편입.

1943. 7. 10.
송몽규가 교토 시모가모 경찰서에 독립운동 협의로 검거된다.

1943. 7. 14.
고향에 가려고 준비하던 윤동주도 송몽규와 같은 혐의로 검거되고 많은 책과 작품, 일기가 압수된다.당숙 윤영춘이 교토로 윤동주를 면회하러 가서 윤동주가 일본 형사와 대좌하여 우리말 작품과 일기를일어로 번역하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1944. 3. 31.
교토 지방재판소에서 <독립운동> 죄목으로 2년형을 언도 받다.

1944. 4. 13.
송몽규 역시 같은 죄목으로 2년형 언도 받고 윤동주와 송몽규는 이후 큐슈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다.

1945. 2. 16.
큐슈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사망.




윤동주의 약력(사후)



1945. 3. 6.
유해는 화장하여 고향으로 모셔와 3월 6일 용정의 동산 교회 묘지에 묻히다.장례식에선『문우』지에 발표되었던「우물속의 自畵像」과 「새로운 길」이 낭독되었다.

1945. 3. 7.
송몽규도 큐슈 후쿠오카 감옥에서 옥사.

1945. 5.
단오 무협 윤동주 묘소에 가족들이 "시인윤동주지묘"라는 비석을 세우다.

1945. 8. 15.
일제 패망.

1946. 6.
동생 윤일주가 서울로 오다.

1947. 2. 13.
경향신문에 정지용의 소개글과 함께 윤동주의「쉽게 씌어진 詩」가 해방 후 최초로 발표.

1947. 2. 16.
정지용, 장내원, 안병욱, 이양하, 윤영춘, 정병욱, 유영, 김태균, 윤일주 등 30여 명이 모여서울 소공동<플라워 회관>에서 윤동주와 송몽규의 추도회를 가지다.

1948. 1.
유고 31편을 모아 정지용의 서문을 붙여『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를 정음사에서 간행.작품 선별과 편집은 동생 윤일주가 담당했다.

1948. 12.
누이동생 윤혜원이 윤동주의 중학 시절 원고를 가지고 고향에서 서울로 이주한다.

1953. 7. 15.
정병욱이『연희춘추』에 「고 윤동주 형의 추억」을 기고.

1953. 9.
윤동주에 대한 최초의 본격적인 비평「윤동주의 정신적 소묘」가 소석규에 의해 쓰여진다(시와 평론집『초극』에 수록).

1955. 2.
윤동주 10주기를 기념하여 89편의 시와 4편의 산문을 엮어『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를 정음사에서다시 펴내다.이때 초판본에 실렸던 정지용의 서문과 강처중의 발문은 제외된다.편집은 정병욱의 자문을 받아 윤일주가 하고 표지화를 김환기가 담당했다.

1955. 2. 16
연희대학교 문과대학 주최로 최현배, 박영준, 김용호, 정병욱 등 친지, 동문, 후학들이 모여10주기 추도회를 열다.저녁에는 당숙 윤영규의 집에 강소천, 이한직, 최영해, 노천명, 조병화 등 문단, 친지 20여 명이 모여윤동주 추모의 밤을 가진다.

1967. 2.
백철, 박두진, 문익환, 장덕순의 글을 책 말미에 추가 수록하고 판형을 바꾸어 새로『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를 정음사에서 간행.

1968. 11. 2.
연세대학교 학생회, 문단, 친지 등이 모금한 성금으로 연희전문 시절 윤동주가 기거하던 기숙사 앞에<윤동주 시비> 건립.제막식에는 고인의 은사인 최현배, 백낙준 등과 문단 중진, 친지, 학생 등 수백여 명이 참석한다.시비는 윤일주가 설계하고 윤동주의「서시」친필을 확대하여 새겼다.비명의 초고는 유영 교수가 담당하고, 글씨는 고인의 연세대 후배인 박준근이 썼다.

1970. 10. 15
10월 15일부터 1주일간 윤동주 25주기를 기념하여 국립중앙도서관에서<윤동주 친필 유고와 유품전>을 개최하다.

1976. 6.
외솔회 발행『나라사랑』 제23집을 윤동주 특집호로 엮다.

1976. 7.
그 동안 게재 유보하였던 시 작품 23편을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에 추가 수록하다.

1988. 8.
불어판 시집 Le ciel, le vent, les etoilles et la poesie출간.임병선 역, Seoul Computer Press펴냄.

1989. 11.
영어판 시집 Heaven, the Wind, Stars and Poems 출판.Daune Vorhees, Mark Mueller, 김재령 공역, 삼성 출판사 펴냄.

1996. 12.
한글, 중국어판 번역시집『尹東柱遺詩集』간행.최문식, 김동훈 편. 중국 연변대학 출판사 펴냄.

1997. 11.
불어판 번역시집 Ciel, vent, etoille, et poems 간행. 김현주, Mesini 역.

1999. 2.
사진판『윤동주 자필 시고 전집』간행. 왕신영, 심원석 오오무라 마스오, 윤인석 엮음, 민음사 펴냄.

2000. 5.
연세대학교 핀슨홀 내에 <윤동주기념실> 개실

2001. 5.
<연세대학교 윤동주기념사업회> 발족. 이후 매년<윤동주 시문학상>, <윤동주 기념 백일장> 등 개최.

2012. 7.
<종로구 윤동주 문학관> 개관 (서울 종로구청, 청운동 수도 가압장).

2012. 9.
중국어 번역시집『仰望天空毫无愧恨』 간행. 번역 里?, 중국 북경출판사/연변인민출판사 펴냄.

2012. 9.
중국 명동촌 생가 주변을 <윤동주 문학공원> 으로 조성 (중국 용정시).

2013. 2. 27.
윤동주 시인의 유족들이 친필 유고와 유품, 관련 수집자료를 연세대학교에 기증.<윤동주기념관> 현판식. <윤동주 시인 기념코너> 제막식.

목차

판권 페이지
윤동주 사진
윤동주 생애
윤동주 추모글
윤동주의 시
1부
서시
자화상
소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바람이 불어
십자가
슬픈 족속
눈 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새로운 길
흰 그림자
별 헤는 밤
흐르는 거리

참회록

못 자는 밤
쉽게 씌어진 시
눈오는 지도
2부
팔복
산골물
달같이
고추밭
코스모스
이적
사랑의 전당
비오는 밤
유언

비로봉
산협의 오후
명상
그 여자
어머니
야행
바다
가로수
아우의 인상화
비애
장미 병들어
위로
3부
꿈은 깨어지고
남쪽하늘
내일은 없다
한난계
달 밤
또 태초의 아침
풍경
모란봉에서
빨래
황혼이 바다가 되어
식권
아침
소낙비
양지쪽
이별
오후의 구장
초 한 대
사랑스런 추억
창공
황혼
윤동주의 동시
산울림
귀뜨라미와 나와
애기의 새벽
해바라기 얼굴
해빛. 바람、
나무
만돌이
할아버지

반딧불
둘 다
거짓부리
호주머니
겨울


사과
눈2
버선본
편지
개2
참새
봄2
무얼 먹구 사나
굴뚝
비행기
해ㅅ비
빗자루
기왓장 내외
오줌싸개 지도
창 구멍
병아리
고향집
조개껍질
윤동주의 산문
투르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별똥 떨어진 데
화원에 꽃이 핀다
종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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