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블레이크의 경험과 순수의 노래 상세페이지

블레이크의 경험과 순수의 노래

  • 관심 0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전자책 정가
11,000원
판매가
11,000원
출간 정보
  • 2022.12.13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2만 자
  • 1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658969
ECN
-
블레이크의 경험과 순수의 노래

작품 정보

<영어로 읽는 고전_블레이크의 경험과 순수의 노래>
경험과 순수의 노래(Songs of Innocence and of Experience)는 William Blake의 시집이다. 이 시집은 두 번에 걸쳐 출판되었다. 1789년에 Blake 자신이 몇 권의 초판을 인쇄하고 조명했으며, 두번째는 5년 후, 그는 인간 영혼의 두 가지 상반된 상태를 보여주는 순진함과 경험의 노래라는 제목의 책으로 이 시들을 일련의 새로운 시와 함께 출판하였다.

Songs of Innocence and of Experience is a collection of poems by William Blake. This collection of poems has been published twice. In 1789 Blake himself printed and illuminated several first editions, and the second, five years later, he combined these poems with a series of new ones in a book titled Songs of Experience and Innocence, showing the two opposite states of the human soul. published.

작가 소개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 1757년 11월 28일 - 1827년 8월 12일)는 영국의 시인, 화가, 판화 제작자였다. 그의 생애 동안 거의 인정받지 못한 블레이크는 이제 낭만주의 시대의 시와 시각 예술의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이다. 그가 "예언 작품"이라고 부르는 것은 20세기 비평가 Northrop Frye에 의해 "그 장점에 비례하여 영어로 된 시 중에서 가장 적게 읽히는 것"을 형성한다고 말했다. 그의 시각적 예술성은 21세기 비평가 조나단 존스가 그를 "단연코 영국이 배출한 가장위대한 예술가"라고 선언하도록 이끌었. 2002년 블레이크는 BBC의 100대 영국인 투표에서 38위에 올랐다. 그는 Felpham에서 보낸 3년을 제외하고 평생 런던에서 살았지만 그는 "신의 몸" 또는 "인간 존재 그 자체"라는 상상력을 포용하는 다양하고 상징적으로 풍부한 작품을 제작했다. "

William Blake (November 28, 1757 - August 12, 1827) was an English poet, painter, and printmaker. Almost unrecognized during his lifetime, Blake is now an important figure in the history of poetry and the visual arts of the Romantic era. What he calls a "prophetic work" was said by the 20th century critic Northrop Frye to form "the least read of poetry in the English language in proportion to its merits". His visual artistry led 21st century critic Jonathan Jones to declare him "by far the greatest artist Britain has ever produced". In 2002, Blake ranked 38th in the BBC's 100 Greatest Britons poll. Although he has lived in London all his life except for three years spent in Felpham, he has produced a diverse and symbolically rich body of work that embraces the imagination of "God's body" or "human being itself".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시 베스트더보기

  • 무풍지대 (윤희준)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 지친 날엔 별을 보자 (김옥희, ImageFX)
  • 별빛 탄생 (허만하)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3권) (윤동주)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박우수)
  • 하얀 사슴 연못 (황유원)
  • 한 사람의 닫힌 문 (박소란)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
  •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 (박규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