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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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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전자책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출간 정보
  • 2023.01.19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4만 자
  •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I410-ECN-0111-2023-800-000254250
세조대왕

작품 정보

.왕이 되려고 조카 단종을 폐위하고 죽인 삼촌의 죄책감에 평생을 시달린 세조의 안목에서 재위13년간의 불교를 통하여 참회하고 나라를 의해서라고 합리화하면서 자기구원을 꾀한 세조의 일대기를 통하여 자신의 상황도 합리화를 겸한 1940년 박문서간에서 간행된 장편소설이다
세조는 나라를 효율적으로 다스리고 중앙 집권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여러 제도를 가다듬었다. 그는 토지와 인구의 비례에 맞도록 군현제를 정비했고, 직전법 실시 등으로 토지 제도를 개혁해 나라의 재정을 풍족하게 만들었다. 또한 군사 제도를 개혁하고 호패법을
강화해 국방을 튼튼히 했으며, 북방 개척에도 관심을 기울여 두만강 유역의 여진족을 몰아냈다. 조선의 기본 법전인 《경국대전》을
펴냈으며 불경과 역사 편찬에도 힘썼다.
세조는 어린 조카로부터 임금의 자리를 빼앗았다는 비난을 받았지만, 조선의 중앙 집권 체제를 강화하면서 많은 업적을 남기기도 한 임금이다. 토지 제도나 군사 제도, 지방 제도 등이 세조 때 정립되었고, 《경국대전》을 편찬해 조선을 법치 국가로 이끌었다.

작가 소개

이광수 소개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동학운동에 가담하다가 일본유학생으로 선발되어 두 번 일본유학생으로 다녔다. 우리나라 전통문학과 근대사상을 접목하여 새로운 우리나라 문학의 장을 열었다. 일본 도쿄 다이조중학교와 일본 메이지학원과 일본 와세다 대학교 철학과를 나왔다
경력으로는 1910년 ~ 1913년 정주 오산학교의 교원으로 지냈고, 독립신문의 사장 겸 편집국장으로 활동하고 수양동맹회를 발기했다.
1950년 6.35전쟁 때 납북되어 실종되었다.
1923년 ~ 동아일보에 입사해서 1924년 ~ 조선문단을 창간 주재했다.
1926년 ~ 기관지 동광을 창간하고 1933년 ~ 1934년에는 조선일보 부사장을 역임했다.
『무정』, 『재생』, 『흙』, 『유정』, 『사랑』 마의태『자』, 『이차돈의 사』, 『단종애사』, 『이순신』, 『세조대왕』, 『원효대사』, 『사랑의 동명왕』 『매일신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의 한글 신문과 『조선문단』, 『동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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