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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상세페이지

상록수작품 소개

<상록수> 1930년대 일제시대, 농촌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이 시기에 민족말살정책으로 한글 교육이 억압된 상태였고, 농촌에 대한 수탈도 심각했다. 이에 일제로부터 독립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농촌 계몽운동에 힘쓰는 지식인들이 많이 생겼다. 이 소설은 농촌계몽을 하는 남녀간의 순수한 사랑과 농촌 계몽을 담았다. 이 소설은 1935년 동아일보사에서 개최한 공모전에 당선되면서 신문에 연재되기 시작했다. 이 소설의 여주인공은 '최용신'이라는 실존인물을 모델로 썼다고 한다.


저자 프로필

심훈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1년 9월 12일 - 1936년 9월 16일
  • 학력 지강(之江)대학교
  • 경력 1933년 조선중앙일보 학예부 부장
    1931년 경성방송국 문예담당
    1931년 조선일보 기자
    1924년 동아일보
  • 수상 2000년 건국훈장 애국장

2023.07.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심훈(1901~1936)은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영화배우 겸 감독이며 대한민국 독립유공자이다. 일제 치하에 우리가 처한 생활과 생각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드러냈다. 3.1운동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검거가 된 적도 있다. 35살에 장티푸스에 걸려 요절한다. 대표 유고집으로 <그날이 오면>이라는 시집이 발간되었다.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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