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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로 시집 상세페이지

변영로 시집작품 소개

<변영로 시집> 변영로의 시를 모아놓은 시집이다. <논개>, <봄비>, <그때가 언제나 옵니까>, <벗들이여>, <늙은 새>, <나비>, <하늘만 보아라>, <그림 그리는 가을> 등등 변영로가 지은 시들을 모아 보았다.


저자 프로필

변영로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897년 5월 9일 - 1961년 3월 14일
  • 학력 미국산호대학교
  • 경력 1955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위원장
    대한공론사 이사장
    서울신문 이사
    성균관대학교 영문과 교수
    1933년 동아일보 기자
  • 수상 제1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2015.02.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변영로(卞榮魯, 1898년 6월 27일(음력 5월 9일) ~ 1961년 3월 14일)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며, 동아일보 기자, 성균관대학교 영문과 교수 등을 역임한 영문학자이다. 변영만 변호사와 변영태 전 국무총리의 동생이다. 1918년 청춘에 영시 코스모스(Cosmos)를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논개 등의 시를 발표하였다. 5~6세 부터 음주를 시작해 당대에 애주가로 유명하였다. 배우 최불암의 어머니가 운영하던 선술집 '은성'의 단골로 그 곳에서의 일화가 여럿 전해진다. -나무위키 -

목차

논 개
사벽송
생시에 못 뵈올 님을
봄 비
외곬과 한쪽으로
바람은 베일 수 없듯이
오직 하나인 眞理[진리]
잠 놓친 밤
버러지도 싫다하올 이 몸이
벗들이여
서 대신에
날이 새입니다
그 때가 언제나 옵니까
이성만가
땅거미 질 때
失題[실제]
늙은 새
近吟 三首[근음 삼수]
포도를 걸으며
새해의 기원
중얼거림
하늘만 보아라
가을 하늘 밑에 서서
친애하는 벗이여
夢美人[몽미인]
간 아내에게
昆虫九題[곤충구제]
그림 그리는 가을
못 놓이는 마음
오, 고달픈 심장이여
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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