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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영월에 지는 달 상세페이지

단종, 영월에 지는 달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출간 정보
  • 2026.03.0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7만 자
  •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6334686
UCI
-
단종, 영월에 지는 달

작품 정보

조선 역사상 가장 잔혹하고도 시린 계절이었던 1453년과 1457년. 그 중심에는 서로 다른 정의를 품었던 두 남자가 있었습니다. 한 명은 지키고자 했으나 무력했던 소년 왕이었고, 또 다른 한 명은 빼앗아서라도 강한 나라를 만들고 싶었던 거인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단종과 세조라 부릅니다.

오랫동안 우리는 이 이야기를 '찬탈'이라는 명사나 '왕위 계승'이라는 무미건조한 문장으로만 기억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 거창한 역사의 수풀을 헤치고 들어가 마주한 인간의 얼굴은 훨씬 더 아프고, 훨씬 더 뜨거웠습니다.

이 책은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린 조카의 옥새를 빼앗던 숙부 수양의 손은 정말 떨리지 않았을까? 청령포라는 거대한 감옥에 갇혀 지는 해를 바라보던 소년 단종은 어떤 꿈을 꾸었을까? 그리고 임금의 죽음을 따라 차가운 동강에 몸을 던진 안충적과 같은 이들이 지키려 했던 가치는 무엇이었을까?

오늘을 사는 우리 역시 매일매일 '선택'이라는 이름의 전장에 서 있습니다. 때로는 누군가를 딛고 일어서야 하는 야망의 순간을 마주하고, 때로는 내가 가진 소중한 가치가 부당하게 훼손되는 상실의 고통을 겪기도 합니다. 500년 전 영월의 밤하늘을 수놓았던 그 보름달은, 오늘날 우리 내면에서 소용돌이치는 갈등과 그리움을 그대로 닮아 있습니다.

작가 소개

역사의 먼지를 털어내고, 그 속에 묻힌 인간의 욕망과 배신, 사랑과 야망을 날것 그대로 써내려가기를 희망하는 사람.
전작으로는 '영웅 온달', '대진태제', '시대의 명장들'(국내편, 세계편) '시대의 예술가등(국내편, 세계편) '시대의 과학자들(국내편, 세계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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