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타인과의 비교와 "나는 왜 이럴까"라는 자책으로 마음이 작아진 당신에게, 100년의 시간을 뚫고 도착한 가장 단단한 응원을 건넵니다. 이 책은 에머슨, 나혜석, 몽고메리 등 세상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북소리'를 따라 꿋꿋이 걸어간 거장들의 문장 중, 당신의 자존감을 깨워줄 30편을 엄선한 필사 루틴북입니다.
남들의 시선을 따라가지 마세요. 이 책은 당신의 속도를 찾아가는 책입니다. 사각사각, 종이 위를 채우는 펜 끝에서 100년 전의 당당함이 되살아나는 순간, 당신을 짓누르던 비교의 감옥은 허물어지고 '나다움'이라는 고귀한 향기가 차오를 것입니다. 전문 도슨트의 사려 깊은 안내가 더해져, 문장의 울림은 당신의 삶 깊은 곳에 단단하게 뿌리내립니다.
하루 딱 10분, 남의 눈치가 아닌 나의 마음을 마주하는 시간. 30일 후, 당신의 노트는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당신만의 가치와 흔들리지 않는 자아로 가득 찰 것입니다. 지금, 펜을 들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의 인생을 다시 써내려가세요.
작가 소개
이 책에 문장을 빌려준 작가들 (가나다순)
김소월: 이별의 정한을 넘어 존재의 고고함을 노래한 한국 서정시의 개척자. 김영랑: 섬세한 언어로 내면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지켜낸 순수시의 거장. 나도향: 나를 자책하는 대신 거울 속의 지친 나를 다정하게 연민하게 하는 작가. 나혜석: 사회적 역할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주체성을 외친 선구자. 노천명: 외로움을 고귀한 개성으로 승화시킨 「사슴」의 시인. 민태원: 유려한 문체로 청춘의 정열을 예찬하며 자기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는 문장가. 박인환: 세월이 가도 변치 않는 존재의 본질적 가치를 노래한 시인. 방정환: 남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닌 '제 기쁨'에 웃는 동심을 가르쳐준 운동가. 백석: 쓸쓸함조차 '높고 고귀한 운명'으로 받아들인 자존감의 시인. 심훈: 어둠 속에서도 내일의 가능성을 끝까지 확신한 희망의 작가. 윤동주: 부끄러움을 정직하게 마주하며 내면의 성장을 멈추지 않은 청년 시인. 이상: 무기력을 박차고 "다시 날자"고 외친 천재 모더니스트. 이육사: 광야에서 홀로 고고한 소리를 내는 존엄의 정신을 노래한 저항 시인. 정지용: 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빛나는 본연의 나를 그리워하게 하는 시인. 한용운: 타인의 시선에 굴복하지 않는 마음의 '참'을 일깨운 선구자.
라이너 마리아 릴케 (Rainer Maria Rilke): 당신은 존재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가치 있다고 축복해 주는 시인. 랠프 월도 에머슨 (Ralph Waldo Emerson): 자기 신뢰를 모든 성공의 첫 번째 비결로 꼽은 미국의 사상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 (L.M. Montgomery):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나여서 다행이야"라고 말하는 긍정의 아이콘. 장 자크 루소 (Jean-Jacques Rousseau): 가면을 벗고 자신의 민낯을 마주하는 용기를 가르쳐준 프랑스의 고백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외부의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요새를 강조한 로마의 철인 황제. 미셸 드 몽테뉴 (Michel de Montaigne): 온전히 자기 자신이 되는 법이 가장 위대하다고 믿은 철학자. 바뤼흐 스피노자 (Baruch Spinoza): 있는 그대로의 존재를 긍정할 때 진정한 자유가 온다고 말한 네덜란드의 철학자. 빅토르 위고 (Victor Hugo): 하늘보다 장엄한 것은 인간의 영혼 내면이라고 노래한 프랑스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누구에게도 거짓되지 않기 위해 자신에게 먼저 진실하라고 조언한 거장. 오스카 와일드 (Oscar Wilde): "다른 사람은 이미 예약되었으니 당신 자신이 되라"고 일갈한 위트의 천재.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인간의 서툶과 허물조차 사랑스럽게 바라본 독일 문학의 성전. 에픽테토스 (Epictetus): 타인의 평가는 내 것이 아니니 오직 마음의 자유를 지키라고 한 철학자. 카릴 지브란 (Kahlil Gibran): 내 인생이라는 배의 유일한 사수는 나 자신임을 일깨운 시인.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Nietzsche): 내 인생의 다리는 오직 나만이 놓을 수 있다고 격려한 철학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 (Henry David Thoreau): 타인의 속도가 아닌 나만의 북소리에 맞춰 걷기를 제안한 미국의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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