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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남친을 찾습니다 상세페이지

언니의 남친을 찾습니다

  • 관심 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100원
전권
정가
2,200원
판매가
10%↓
1,98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0.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2610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언니의 남친을 찾습니다 2권 (완결)
    언니의 남친을 찾습니다 2권 (완결)
    • 등록일 2017.10.27.
    • 글자수 약 2.5만 자
    • 1,100

  • 언니의 남친을 찾습니다 1권
    언니의 남친을 찾습니다 1권
    • 등록일 2017.10.27.
    • 글자수 약 5.6만 자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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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남친을 찾습니다

작품 정보

“릴리, 눈 떠. 응? 어서……, 눈을 뜨고 나를 봐. 널 안고 있는 사내가 누구인지 똑바로 봐.”

상인을 꿈꾸는, 벨라시아 백작가의 둘째 영애 릴리 벨라시아.
그녀는 어느 날 직장 상사이자 언니의 남자 친구로 세간에 알려진
가르쉬 로얄 프리드리히 공작과 술김에 하룻밤을 보내고,
이를 수습하고자 언니에게 새로운 남자 친구를 찾아 주려고 한다.

“재미있는 짓을 하고 있더군, 릴리.”

그러나 하룻밤 실수라고 생각했던 가르쉬가 감춰 두었던 본성을 드러내면서
릴리는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그냥 나에게 욕정한 거지? 종속과 상관없이 나를 사내로 본 거야. 그렇지?”
“제, 제가 그, 그럴 리가……!”
“그럼 확인해 봐도 되나?”
“화, 확인이요? 확인을 어떻게…….”
“확인을 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르쉬의 손이 의도적으로 천천히 릴리의 허리를 쓸었다. 릴리는 움찔거리면서도 그의 손을 쳐 내지 못하고 숨을 삼켰다. 어느샌가 가르쉬의 손은 그녀의 아랫배를 감싸고 있었다.

“이왕이면 기분 좋은 게 낫지 않을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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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5

구매자 별점
40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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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sososososososo

    mun***
    2022.03.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oc***
    2020.06.28
  • 여주는 노매력 말투도 너무 아기같고.. 별로임 그냥 2권 다 샀으면 돈 버릴뻔

    kye***
    2018.12.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hj***
    2018.10.17
  • 킬링타임으로 읽기 좋아요. 2권이 무색하게 짧아요 외전은 조금 많이 아쉽구요. 결말부분은 조금 아쉬워요. 갑자기 휘리릭 되서... 뭔가 흐지부지..

    odb***
    2018.07.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if***
    2018.07.29
  • 남주가 왜 여주를 그리 집착하며 사랑하게 된건지 이해가 안가요. 그렇다고 여주가 매력적이지도 않고...

    una***
    2018.06.10
  • 스토리가 없는 미리보기보고 결제했는데

    ror***
    2018.05.01
  • 짧게 읽기 좋은글 같아요

    oli***
    2018.04.26
  • 재밌어요! 주인공 커플도 나쁘지 않지만 다른분들 리뷰처럼 언니캐릭터가 정말 좋네요ㅋㅋㅋㅋ로즈 이야기도 궁금해요ㅠㅠ

    wat***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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