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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궁녀 상세페이지

이계궁녀

  • 관심 0
동아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11,400원
판매가
10%↓
10,26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1.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2779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이계궁녀 3권 (완결)
    이계궁녀 3권 (완결)
    • 등록일 2018.01.03.
    • 글자수 약 16.7만 자
    • 3,800

  • 이계궁녀 2권
    이계궁녀 2권
    • 등록일 2018.01.03.
    • 글자수 약 16.9만 자
    • 3,800

  • 이계궁녀 1권
    이계궁녀 1권
    • 등록일 2018.01.03.
    • 글자수 약 14.3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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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궁녀

작품 정보

피비린내 나는 궁이 싫었던 조선의 궁녀, 개똥.
그녀에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자신이 궁녀라는 것을 아무도 모르는 이계에 떨어진 것.
그녀는 하늘이 주신 기회를 놓칠 정도로 어리석은 여인이 아니었다.

“단영이라고 해요. 임단영.”

그러나 그녀가 갑자기 이계에 소환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는데…….

“요괴 여섯만 잡으면 된다는 거죠?”

다시는 궁에 발도 들이지 않으리라!
조선의 궁녀가 신분 세탁을 위해 나섰다.

* * *

요괴를 증오하는 제국의 황자, 서휘.
이계에서 불러낸 인장의 주인이 여자,
그것도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여자라는 사실에 머리가 지끈거린다.

“네가 감히 제국의 황자인 나를 욕보이는 것이냐!”
“고까우시면, 황궁으로 돌아가시든가요!”

그런데 이 여자, 자꾸만 신경 쓰이고 시선이 간다.

“내 곁에 있거라. 이렇게 내 손이 닿는 곳에, 내가 널 지킬 수 있게.”

그녀를 감시한다는 명목은 사라지고,
언제부터인가 그는 그녀에게 각인되고 말았다.

작가

일월성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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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3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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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 내가 이걸 왜 샀지.... 이거 감정선따위없구나... 무슨 첫눈에 반한것도 아닌데.... 여자주인공도 개노답.... 이거 산 나...... 미쳤네 1권다보고 하차요....

    fat***
    2018.02.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mh***
    2018.01.21
  • 합본샀는데.ㅜㅜ.400까지겨우보고 하차요.판타지로도 별로고 로맨스 감정선은 이해도안되네요.정말 주인공이라 좋아하는것뿐인지.

    dor***
    2018.01.21
  • 로맨스판타지라기보단 그냥 판타지 느낌이에요.. 더 큰 문제는 영 재미가 없어요 남주 여주 케미도 안맞고.. 안읽혀요. 요괴도 안궁금하고 그냥 다른거 다 안궁금해요. 300페이지 좀 넘게 읽었는데 여태 요괴만 잡으러 다니네요ㅜㅜ 물론 요괴도 잡고 사랑도 잡고 일타이피 하려는거겠지만 요괴 잡으면서 왜 서로 좋아졌는지 감정선이 1도 이해되지 않고ㅠㅠ 기왕 구매한거 참고 읽으려고 했는데 힘드네요ㅜㅜ남주 매력도 모르겠고.. 과감히 하차합니다ㅜㅜ 사건보다 로맨스 비중이 높은걸 원하신다면 이 책은 패스하셔도 될것 같네염..

    jis***
    2018.01.15
  • 잔잔한 로판입니다 로판입문용으로 좋을듯....무리수없이 부드럽게전개되는내용입니다 외전이나 후손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전 좋았습니디

    ccc***
    2018.01.08
  • 사극 보단 판타지에 가까운 작품이라 그런지 저는 말투가 별로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지진 않았어요. 더구나 여주가 계속 조선 궁에 있는게 아니라 차원이동을 했으니 다른 차원에서도 굳이 궁을 나온 여주가 궁중 어투를 사용할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은 무리가 없었습니다. 더구나 궁이 답답하고 싫은 당찬 여주였으니 다른 차원에 가서까지 그 말투를 벗어나지 못할 이유는 없어보이고요. 요괴들 나오기 시작하면서 흥미진진하게 전개가 되어서 술술 읽었던 것 같습니다. 로맨스 위주로만 읽다가 식상해 질 때쯤 읽어보면 괜찮을 작품으로 추천합니다. 이런거 좋아해서 저에겐 취향에 잘 맞았던 거 같아요. ㅎㅎ 동로판이 드물어서 개인적으로는 간만에 만난 단비같은 작품이었네요.

    lov***
    2018.01.06
  • 전 주행중입니다 재밌는데요?ㅎㅎ

    shb***
    2018.01.03
  • 왜 여주를 조선의 궁녀라 하셨어요...? 애 말투가 무슨... 이것때문에 이입이 하나도 안되가지구 너무 안읽혀요 너무 유치한 느낌입니다 만원이라니.... 정말 너무 슬프다 진짜 거의 초반만 읽고 덮은 책이 별로 안되는데 정말... 역시 도전은 무모했나봐요 무조건 리뷰는 꽤 있어야해요

    cat***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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