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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의 제물 상세페이지

청룡의 제물

  • 관심 2
소장
전자책 정가
1,400원
판매가
1,400원
출간 정보
  • 2019.02.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4만 자
  •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36351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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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의 제물

작품 정보

매년 청룡에게 어린 여자를 제물로 바치는 도화촌.
그해의 제물은 그의 여동생 도이였다.

사람들을 속이고 도이 대신 제물이 된 도하.
궤짝에 갇혀 물에 빠진 그는 이대로 죽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눈을 뜬 곳은 저승이 아니라 청룡이 사는 용궁이었다.

그날부터 도하는 청룡의 남자들이 사는 진주궁에 머무르게 되고
한 달 뒤, 청룡의 밤시중을 들기 위해 그녀의 침소로 불려 가는데…….

“내 몸이 그렇게 아름답더냐?”
“예.”
작게 웃자 그녀의 몸이, 가슴이 흔들렸다.
도하의 시선을 눈치챈 여자가 자신의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속삭였다.
“나는 이곳을 애무 받는 것을 좋아한단다.”

작가

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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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룡의 제물 (강약)

리뷰

3.5

구매자 별점
6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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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bkm***
    2020.03.23
  • 독특하네요 대채로 나오는게 남주 발판으로 나오는데에비해 여주라니...잘읽었습니다

    oft***
    2019.11.21
  • 좀 여러권으로 나눠 썼으면 나름 ㄱㅊ은 스토리 있는 로맨스 야설 될 수도 있었을텐데 단편으로 쓰려다가 그랬는진 몰라도 청룡이 왠지모르게 남주한테 반함.한마디로 개연성이 모자람. 여주는 예전에 남주 한 번 만난걸로 반하고,남주는 또 나중에 만나서 지도 좋다고함.물론여주가 용이라서 변신하면 ㅈㄴ예쁘니까 당연하다 쳐도 여주는 용인데도 어린 인간남자에게 한눈에 반한건 개연성이 모자라다고 생각됨.하다못해 떡씬이라도 고퀄이였으면 평타 이상은 칠지 몰라도 떡씬도 글쎄?

    xkd***
    2019.04.20
  • 여주가 청룡인 점이 특이했습니다.

    ral***
    2019.03.04
  • 남주는 여주 언제 좋아한거죠???? 아무리 단편이라지만 하다못해 몸정드는 과정이라도 보여주던가

    ray***
    2019.02.23
  • 그럭저럭 볼만해요!

    dok***
    2019.02.21
  • 아.....재미없어 좋은것도 없고

    h2o***
    2019.02.19
  • 여자청룡~~참 신선하네요^^

    nom***
    2019.02.19
  • 별로 야하진 않구요 그럭저럭 재미잇고 그럭저럭 이야기 흐름이 지나가요 딱히 나쁜 것도 딱히 좋은 것도 없었어요

    vec***
    2019.02.16
  • 특별한게 없네요 아쉽게도

    hgh***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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