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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감금 상세페이지

침실 감금

  • 관심 133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800원
전권
정가
3,600원
판매가
3,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4.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6123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침실 감금 2권 (완결)
    침실 감금 2권 (완결)
    • 등록일 2021.04.08.
    • 글자수 약 5.2만 자
    • 1,800

  • 침실 감금 1권
    침실 감금 1권
    • 등록일 2021.04.08.
    • 글자수 약 5.2만 자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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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작품 키워드 : #서양풍 #왕족/귀족 #신분차이 #계약연애 #소유욕/질투/독점욕 #계략남 #다정남 #집착남 #짝사랑녀 #순진녀 #약피폐물 #씬중심
*남자주인공 : 에드먼드 세르웰. 제국의 공작.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완벽한 남자. 추문에 휩싸일 뻔한 디아나를 구해 주고 연인 노릇까지 해 준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가벼운 포옹과 입맞춤만 할 뿐, 지나치게 금욕적인 남자다……라고 알려져 있다.
*여자주인공 : 디아나 모드. 시골에서 상경한 한미한 가문의 귀족 아가씨. 어쩌다가 공작과 연애하게 되었지만 그는 자신에게 아무런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고 이별을 고한다.
*이럴 때 보세요 : 하루 종일 침실에 갇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공감글귀 : “그럼 내가 고자인 줄 알았습니까?”
침실 감금

작품 정보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없이 아름답고 완벽한 연인, 에드먼드 세르웰 공작.
신사답고 정중하지만 디아나에게 마음이 없는 그에게
그녀는 사랑 없는 관계의 이별을 고한다.

그러나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는 낯선 침실에 누워 있었다.

* * *

“보내 주세요. 제발요…… 화가 난 거라면, 제가 사과할게요. 어떻게든 사과할게요.”
“뭘 어떻게 사과하겠다는 겁니까, 디아나?”
“무, 무엇이든…….”
그녀는 되는대로 대답했다.
“무엇이든?”
엷게 번져 간 미소에 디아나는 쭉 소름이 끼쳤다. 그러나 더 경악스러운 일은 그다음에 일어났다. 바지 앞섶을 헤치고 들어간 손이 안에서 거대하게 융기한 성기를 끄집어낸 것이다.
난생처음 보는 남자의 성기에 디아나는 하얗게 질리고 말았다.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광경이었지만 분명히 현실이었다.
“빨아서 세우세요.”
위에서 명령하는 남자의 말까지 모두 다.
“네?”
디아나는 얼빠진 얼굴로 입을 벌렸다.
“내 자지 빨라고.”

작가

밀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밀페

한 겹씩 벗겨 먹고 싶은 이야기를 씁니다.
millefeuille0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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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47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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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주 갑자기 돌변하고, 여주 갑갑하고, 그런 재미로 보는거라, 잼있어요,ㅎ

    yel***
    2025.05.08
  • 그래도 결혼해셔 다행이네어...감금만하고 결혼 안하고 길들이만 할줄 알았는데 진심이라 다행이네여 수위는 음...낮은편이에여

    dkq***
    2025.02.18
  • 유후~ 응큼 계략가득 공작님.

    sy1***
    2024.11.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n***
    2024.07.18
  • 흔한 스토리지만 내취향범벅

    dem***
    2024.07.06
  •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 아쥬 조음

    gel***
    2024.04.12
  • ㄹㅇ 철저하게 야설임.. 야설로선 꽤 잘 썼는데 주인공 간의 감정교류라던가.. 나름의 갈등상황이라던가..하는 >로맨스판타지<를 기대해선 안됨 로맨스가 없음 개인적으로 꼴리긴 했다만 그 꼴림이 순에셐에서 온다기 보단 남주와 여주가 서로에게 취향에 딱 들어맞는 자1위기구라서 각자 격렬하게 자1위한다는 느낌을 엄청 강하게 받았음ㅋㅋㅋㅋ 특히 남주는 여주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냥 ㅈㄴ맘에 드는 말랑쫀득인공지능탑재오나홀을 찾았다는 느낌이 아닐지.. 이런 감정선으로 결혼까지 간다는게 어느 의미로 정말 대단해보였음 암튼 별생각 없이 꼴릴때 재탕하는 건 괜찮을 것 같은데 스토리도 그렇고 캐릭터도 그렇고 여러모로 로판 작품이라고 할 수는 없는 뭐..그런 느낌

    fly***
    2023.11.07
  • 그냥 너무 뻔해서 재미없고 지루하네요...

    fma***
    2023.05.05
  • 초반에는 재밌게 읽었는데 여주의 행동과 사고에 의문만 남네요.. 헤어지자는둥 어쩌고 하더니 사실은 남주랑 성적 접촉을 하고싶었지만 이런 음란한 마음 어쩌고저쩌고.. 헤어진다던 여주는 어디로 갔는지 뒤로갈수록 그냥 앙앙 거리는 여주밖에 안보이네요.. 남주의 행동도 그냥 한남같고 섹텐은 초반 몇장이 다네요. 그리고 음.. 문장이 뭐라고해야할까요.. 상황을 너무 주절주절 표현하고 대화를 질질 끄는 느낌이라 답답하게 느껴졌네요. 가격이 싸서 다행입니다.

    kan***
    2023.04.23
  • 정말 제목에 정직한 내용입니다...ㅎㅎㅎ

    rbf***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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