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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맹수의 목줄 상세페이지

잔혹한 맹수의 목줄

제로노블141

  • 관심 12
동아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200 ~ 4,300원
전권
정가
8,500원
판매가
8,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8.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6595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잔혹한 맹수의 목줄 하권 (완결)
    잔혹한 맹수의 목줄 하권 (완결)
    • 등록일 2021.08.01.
    • 글자수 약 15.3만 자
    • 4,200

  • 잔혹한 맹수의 목줄 상권
    잔혹한 맹수의 목줄 상권
    • 등록일 2021.08.01.
    • 글자수 약 16만 자
    • 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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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잔혹한 맹수의 목줄>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42화
2권: 42화 ~ 80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속도위반 #복수 #권선징악 #신데렐라 #첫사랑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능력남 #사이다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집착남 #동정남 #동정녀 #절륜남 #까칠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상처녀 #순진녀 #외유내강 #이야기중심 #고수위
*남자주인공 : 어윈 반워트 –수려하고 훤칠한 외양의 산장지기인 줄로만 알았던 사내.
*여자주인공 : 엠마 허먼 – 서머빌 약종상의 상속녀. 삼촌 집으로 가던 중 변을 당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 이야기가 필요할 때
*공감글귀 : “덕분에 밤새 한숨도 못 잤어.”
잔혹한 맹수의 목줄

작품 정보

철석같이 믿었던 집사와 유모에게 배신당한 엠마.
그들과 마물을 피하기 위해 폭풍우 치는 밤, 산길을 헤맨다.

“……저는 엠마예요. 엠마 허먼요.”

우연히 발견한 으리으리한 산장.
신비스럽고 비밀스러운 그곳에서 한 남자를 만난다.

“제발요! 저를 구해 주세요. 진짜 뭐든지 할게요.”

그리고 엠마의 모든 삶이 송두리째 뒤바뀌기 시작하는데.

“……저기, 죄송한데, 무, 무슨 일이 있었나요?”
“뭐, 굳이 말하자면 남녀가 옷을 벗고 엉켜 있을 일이지.”

그리고 산장지기인 줄 알았던 남자는,
유일한 반워트 백작가의 후계, ‘어윈 반워트’였다!

“내 허락 없이 눈앞에서 사라지지 마.
넌 내 것이니까.”

*

“그러니까, 내가 말한 사람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거지?”
“네.”
헛다리를 짚은 오해와 의심이 풀리기를 기대한 엠마가 열성적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덫은 아니라는 거군.”
엠마를 바라보며 묘한 말을 중얼거린 남자가 천천히 몸을 굽혔다.
그리고 그녀의 귓가에 입술을 바짝 대고 속삭였다.
“그렇다면 그냥 얻어걸린 건가?”
나지막한 목소리는 섬뜩하면서도 고막이 녹아 버릴 만큼 매혹적이었다.
“……네?”
“너, 말이야.”

작가

트리플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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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29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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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요없는 지문이 너무 많아서 가독성이 떨어져요.

    jih***
    2023.03.17
  • 꾀 취향인작품!! 초반에 남주 분위기 위험했는데 진짜 위험하고 섹쉬함 심지어 막힘없이 악인들을 썰어버리다닛(진짜칼로 썰어버림...)!!!사이다남임 여주는 똑똑하고 야무지네요 약초지식이 있어서 주변에도 인정받고 위기에서도 남주도움없이 해처나가고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사건이 계속휘몰아쳐서 쉴세없이 읽었어요 씬도 어찌나절륜한쥐 ㅎㅎ 씬 장인이십니다 씬이 꾀많고 둘이 동정이라 서로 난리남 아쥬... 허헛 둘다 행복해져서 다행이에요 너무 재미있게봤어요

    jmo***
    2022.12.30
  • 남녀주인공의외로 상성이 맞음. 근데 묘한 부분에서 상식적이고 묘사가 길어서 약간 더 호쾌하게 나가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azu***
    2022.11.18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hee***
    2022.11.17
  • 트리플베리 작가님 책은 분위기가 한번씩 달라서 흥미롭습니다. 기재했던 제목과는 달리 그닥 잔혹하지 않은 남주였습니다. 작가님 책 중에서 저는 중하 정도입니다.

    kmg***
    2022.11.17
  • 미보도 리뷰도 키워드도 다 보고 샀는데 제 취향은 아닌걸로. ㅜㅜ

    hyr***
    2022.11.16
  • 기다리던작품이라 바로 구매했어요

    gil***
    2022.11.15
  • 작가님 신간 오랜만이네요

    jin***
    2022.11.15
  • 씬은별로였고 내용은 무난했어요

    cas***
    2022.05.30
  • 우선 재미있게 감상중입니다!

    lee***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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