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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에게 사랑을 받아 상세페이지

라이트노벨 TL ,   로맨스 e북 TL 소설

악마에게 사랑을 받아

소장단권판매가1,800
전권정가9,000
판매가9,000
악마에게 사랑을 받아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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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악마에게 사랑을 받아 5권 (완결)
    악마에게 사랑을 받아 5권 (완결)
    • 등록일 2018.06.27.
    • 글자수 약 2.5만 자
    • 1,800

  • 악마에게 사랑을 받아 4권
    악마에게 사랑을 받아 4권
    • 등록일 2018.06.27.
    • 글자수 약 2.6만 자
    • 1,800

  • 악마에게 사랑을 받아 3권
    악마에게 사랑을 받아 3권
    • 등록일 2018.06.27.
    • 글자수 약 2.7만 자
    • 1,800

  • 악마에게 사랑을 받아 2권
    악마에게 사랑을 받아 2권
    • 등록일 2018.06.27.
    • 글자수 약 2.4만 자
    • 1,800

  • 악마에게 사랑을 받아 1권
    악마에게 사랑을 받아 1권
    • 등록일 2018.06.27.
    • 글자수 약 2.4만 자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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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에는 삽화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악마에게 사랑을 받아작품 소개

<악마에게 사랑을 받아> 늘 꾸던 꿈처럼 순순히 받아들이고 싶은 분위기가 온몸을 감싸고 있었다.
“하아…….”
진한 입맞춤이 끝나자 시노의 입술도 그 남자의 입술도 요염한 빛으로 빛났다.
남자의 새빨간 입술이 시노의 피부를 유린한다.
“아아앗!”
이따금 가볍게 깨물어 성감대를 자극하곤 한다.
유두를 스치고 지나가는 날카로운 이빨.
허리가 튀어 오른다. 시노는 교성을 질렀다.
그러나 그는 더 이상 가슴에 집착하지 않았다. 남자의 애무는 밑으로 내려갔다.
하복부를 깨물어 옅은 잇자국을 남긴다.
그 흔적을 혀로 집요하게 핥자, 놀랍도록 묵직한 감각이 그녀의 복부를 덮쳤다.
“으응, 아, 안 돼!”
욕정에 불이 붙기까지의 완만한 시간과는 다르다.
뚜렷한 형태를 띤 욕망. 시노는 당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저항할 마음은 생기지 않았다.
싫다고 말해서 상대가 그만둬준다면 좋겠지만, 만약 그만두지 않는다면…….
남자의 입술이 허벅지 안쪽으로 기어 들어왔다.
입술이 닿은 부분을 차가운 손가락이 고스란히 짚어온다.
처음 접촉했을 때와는 달리 희미한 온기가 느껴지는 것은 그 남자도 욕정을 품고 있기 때문일까.
그는 시노의 은밀한 부분에 다다랐다.
전류가 관통하여 손끝으로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 시노는 이성을 잃을 것만 같았다.
“그만해, 못 참겠어.”

******************************************************************************************
언제부터였을까.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한 것은.
새까만 날개 달린 남자가 나를 만지는 꿈.
내게 닿는 손길은 몹시 차갑고, 내려다보는 눈동자는 고혹적이었다.
이따금 흩날리는 검은 깃털이 무척 아름다워 보이는 이상한 꿈.
‘그러고 보니 요즘 들어서는 안 꿨네.’
언제부터 꿈을 안 꾸게 되었을까.
‘아마 레잔과 사귀기 시작했을 때쯤인가…….’
아름다운 여자 시노와 매력적인 악마의 피할 수 없는 사랑 제1탄!

맛있는 TL, 쇼콜라 노블!

매월 15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저자 프로필

타카노 키시 Kishi Takano

  • 데뷔 2011년 이루카 넷북스 소설 '트럼프 ~두 사람의 조커~'
  • 수상 제3회 휴대소설 콘테스트 그랑프리 수상
    제2회 휴대소설 콘테스트 우수상 수상

2016.02.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타카노 키시(空野妃紫)
공모암 제2회 휴대소설 콘테스트, 우수상 수상.
공모암 제3회 휴대소설 콘테스트, 그랑프리 수상.
2011년 이루카 넷북스를 통해 데뷔
데뷔작 ≪트럼프 ~두 사람의 조커~≫

Biru 옮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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