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공통점 상세페이지

공통점

  • 관심 40
동아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100원
판매가
3,100원
출간 정보
  • 2026.06.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2만 자
  •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21-20260522069.M001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친구>연인 #운명적사랑 #뇌섹남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평범녀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힐링물 #애잔물

*남자주인공 : 진석하(33)
강서대학교 대기과학과 조교수. 구름 전문가다. 사랑하는 형제이자 소울메이트였던 형을 사고로 잃고 걷잡을 수 없는 슬픔에 휩싸인다. 형의 옷이라도 입어야 살 것 같은 절박함에 수선집을 찾았다가 그곳에서 채사영을 만난다. 그녀 역시 피해자의 가족, 동병상련의 처지다 보니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여자주인공 : 채사영(33)
수선집 딸로 조향사다. 엄마가 하늘나라에 간 이후 그녀의 전부였던 아빠와 개마저 어이없는 사고로 죽고 세상이 무너진다. 아빠가 운영하던 수선집을 정리하기 위해 가까스로 힘을 내던 중 손님의 가족, 진석하가 찾아온다. 형의 옷을 고쳐 입겠다는 그를 위해 그녀는 기꺼이 재봉틀 앞에 앉는다.

*이럴 때 보세요 : 마음과 마음이, 몸과 몸이, 온전히 하나를 이룬 사랑 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우리 사이에.
공통점

작품 정보

-가해자가 사망했습니다.

한순간의 사고로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은 두 사람, 석하와 사영.
그들은 그 소중한 것들을 떠나 보낸 지 얼마되지 않아
원망할 수 있었던 유일한 대상마저 잃었다.

어떻게든 살아내 보고자, 견뎌내 보고자 걸음을 옮긴 자리에서 마주한 둘.
둘은 서로를 본 순간 알았다.
이 사람만이 나의 유일한 이해자이자 치유가 될 것임을.

***

“우리 사이에.”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사영은 기겁했다.
‘우리 사이에’라는 생각 자체도 어이없는 데다 심지어 겉으로 말하다니 정신이 나갔지 싶었다.
허둥지둥 “그게요, 제 말뜻은. 오해하지 마세요, 제 말뜻은. 그러니까 제 말뜻은.” 하고 말하며
손사래 치는 그녀에게 석하가 부드럽게 대꾸했다.

“괜찮습니다. 어떤 마음에서 밀려 나온 문장인지 이해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우리 사이에’가 아주 틀린 말도 아니죠.
우리, 마음과 마음이 겹치고, 심정과 심정이 섞인 관계니까요.”

고통을 공유하는 공통점(共痛點)에서
일상으로 소통하는 공통점(共通點)으로 이어지다가
결국엔 ‘점(點)’마저 커지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

리뷰

4.6

구매자 별점
7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너무 깊은 슬픔으로 시작해서 둘이 함께 행복해지기까지 가슴이 따뜻해지는 과정이었어요

    gin***
    2026.06.13
  • 이번 작품도 그렇고 작가님 작품은 늘 새롭고 재밌네요 이번 작품도 잘 읽었습니다~!

    cha***
    2026.06.12
  • 힐링 달달물 좋아요

    cyc***
    2026.06.12
  • 그냥 작가님 이름 믿고 구매부터 합니다

    moo***
    2026.06.12
  • 매번 느끼는거지만 작가님은 제목도 참 잘지으시고, 한 작품 한 작품마다 공부를 많이 하셔서 참 잘 가르쳐주시는 거 같아요. 이번에는 구름과 꽃이네요ㅋ 물론 달달한 로맨스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구요. 이번 작품도 샘이 날 정도로 서로에게 꼭 맞는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서로의 아픔을 같이 함께 해 줄 수 있는 완벽한 짝을 찾았어요. 암튼, 재밌게 잘 읽었구요, 역시나 에필로그가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dol***
    2026.06.12
  • 21그램도 엄청 오열하면서 봤는데 이건 뭔가 더 현실적이라 공감 되는 부분이 많아서 좀 더 먹먹하네요 요즘 이런 문제로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서 우울감까지 밀려왔는데 소설이라도 치유되는 이야기라 많이 위로가 되었어요 잘 봤습니다

    can***
    2026.06.10
  • 책펴고 쉬지않고 읽었네요 내 주위를 한번 둘러보게 하네요

    bae***
    2026.06.10
  • 작가님 책은 자동적으로 결제가 이루어지네요

    whi***
    2026.06.09
  • 아픔을 공유하다가 사랑을 공유하게 되었네요

    omk***
    2026.06.09
  • 아팠지만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wes***
    2026.06.0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