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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 상세페이지

공통점

  • 관심 20
동아 출판
출간 정보
  • 2026.06.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2만 자
  •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21-20260522069.M001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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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친구>연인 #운명적사랑 #뇌섹남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평범녀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힐링물 #애잔물

*남자주인공 : 진석하(33)
강서대학교 대기과학과 조교수. 구름 전문가다. 사랑하는 형제이자 소울메이트였던 형을 사고로 잃고 걷잡을 수 없는 슬픔에 휩싸인다. 형의 옷이라도 입어야 살 것 같은 절박함에 수선집을 찾았다가 그곳에서 채사영을 만난다. 그녀 역시 피해자의 가족, 동병상련의 처지다 보니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여자주인공 : 채사영(33)
수선집 딸로 조향사다. 엄마가 하늘나라에 간 이후 그녀의 전부였던 아빠와 개마저 어이없는 사고로 죽고 세상이 무너진다. 아빠가 운영하던 수선집을 정리하기 위해 가까스로 힘을 내던 중 손님의 가족, 진석하가 찾아온다. 형의 옷을 고쳐 입겠다는 그를 위해 그녀는 기꺼이 재봉틀 앞에 앉는다.

*이럴 때 보세요 : 마음과 마음이, 몸과 몸이, 온전히 하나를 이룬 사랑 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우리 사이에.
공통점

작품 정보

-가해자가 사망했습니다.

한순간의 사고로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은 두 사람, 석하와 사영.
그들은 그 소중한 것들을 떠나 보낸 지 얼마되지 않아
원망할 수 있었던 유일한 대상마저 잃었다.

어떻게든 살아내 보고자, 견뎌내 보고자 걸음을 옮긴 자리에서 마주한 둘.
둘은 서로를 본 순간 알았다.
이 사람만이 나의 유일한 이해자이자 치유가 될 것임을.

***

“우리 사이에.”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사영은 기겁했다.
‘우리 사이에’라는 생각 자체도 어이없는 데다 심지어 겉으로 말하다니 정신이 나갔지 싶었다.
허둥지둥 “그게요, 제 말뜻은. 오해하지 마세요, 제 말뜻은. 그러니까 제 말뜻은.” 하고 말하며
손사래 치는 그녀에게 석하가 부드럽게 대꾸했다.

“괜찮습니다. 어떤 마음에서 밀려 나온 문장인지 이해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우리 사이에’가 아주 틀린 말도 아니죠.
우리, 마음과 마음이 겹치고, 심정과 심정이 섞인 관계니까요.”

고통을 공유하는 공통점(共痛點)에서
일상으로 소통하는 공통점(共通點)으로 이어지다가
결국엔 ‘점(點)’마저 커지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

리뷰

4.9

구매자 별점
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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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공통점은 어디에. .ㅋㅋ

    kop***
    2026.06.02
  • 넘 잘 앍었어요!! 작가님껀 무조건이죠! 근데 오늘은 울고 싶은 날이어서 그런가 감정이입되서 눙물 퐁퐁하며 읽었네요 ^^;;

    pma***
    2026.06.02
  • 선리뷰~ 미리보기 보고 선리뷰합니다.

    a16***
    2026.06.02
  • 재미있어요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끼리 서로 보듬어야죠

    dse***
    2026.06.02
  • 선리뷰. 늘 새롭고 독특한 직업군, 기대 장착하고 달려봅니다.

    sue***
    2026.06.02
  • 이번에는 시작이 너무 슬픈이야기를 가져오셔셨네요 그래도 결말이 따뜻하니 다행입니다

    chn***
    2026.06.02
  • 가족에게 일어난 갑작스러운 비극을 극복하는 과정이 세세하게 그려져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일이라 더 공감이 갔습니다. 산 사람은 살아야죠ㅠ 두 주인공들이 맘 추스리는데 제가 다 따뜻해지네요. 이번 달엔 신작 한 편이 더 출간예정이래서 즐겁습니다! 작가님의 건필을 응원합니다!

    mon***
    2026.06.02
  • 언제나 믿고 보는 작가님 ^^ 즐독하고 리뷰 다시 돌아 오겠습니다.

    mir***
    2026.06.02
  • 작가님 글 올라오는거 보고 또 한달이 지났구나 해요 ㅋㅋ 엄청 설레는 맘으로 새로운 글 보러 갑니다. 잼나게 읽고 리뷰 수정할께요~

    k11***
    2026.06.02
  • 이번달은 더 좋았어요 저는 이끼보다 이번이야기가 더 좋았어요

    sun***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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