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사육실의 수컷들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4.1 (77 reviews)
Author: 세라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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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실의 수컷들 3권 (완결)
등록일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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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실의 수컷들 2권
등록일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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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실의 수컷들 1권
등록일 2021.05.18.
글자수 약 11.9만 자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역하렘, 갑을관계,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 여자주인공 : 이세하
생식세포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사육사 겸 연구원. 새로 담당하게 된 다섯 사육남과 차례로 엮이며 야릇한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오늘 잠들지 못해도 좋아. 너희 모두 와 줘!”
#동정녀 #다정녀 #절륜녀
▷ 남자주인공1 : 백한
한국 출신의 개체. 단정하고 지적인 외모에 말투도 차갑지만, 세하에게 마음을 준 후 그녀에게 은근한 소유욕과 애정을 드러낸다.
“어째서 이렇게 미칠 것 같은 표정인 거죠?”
#뇌색남 #절륜남 #동정남 #존댓말남
▷ 남자주인공2 : 표도르
동유럽 출신의 개체. 다섯 개체 중 덩치가 가장 크지만, 순둥하고 선해서 대형견 같은 매력을 풍긴다.
“주인님과 몸이 하나가 되는 건, 이런 기분이었군요.”
#절륜남 #동정남 #순진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 남자주인공3 : 드긴
북유럽 출신의 개체. 차분하고 섬세한 성격으로 선이 가늘고 중성적인 미인형이다. 우아하고 고운 말씨를 사용하지만, 본인도 모르게 은근히 음란한 취향이 내재되어 있다.
“사육사님은 정말 소중한 것 같아요.”
#다정남 #절륜남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 남자주인공4 : 주현
한국 출신의 개체. 퇴폐적이고 반항적인 스타일에 말수가 적지만 세하를 구하기 위해 대신 총을 맞을 만큼 의리가 있다. 잠자리에서는 가장 집요하고 끈질긴 편.
“꽉 잡으세요, 아플지도 몰라요.”
#절륜남 #유혹남 #동정남 #상처남 #존댓말남
▷ 남자주인공5 : 로베르토
남부 이탈리아 출신의 개체. 가장 처음으로 세하에게 호감을 보이고 그녀와 은밀한 관계를 맺는다.
“사육사님 말고는 아무와도 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에요.”
#직진남 #애교남 #유혹남 #절륜남 #존댓말남

▷ 공감 글귀
어지러웠다. 입술, 양쪽 가슴, 음부가 아이들의 입술과 혀로 녹아들고 몸 곳곳이 그들의 손으로 주물러졌다. 감각이 곤두서 있는데 너무나 복합적인 자극이 들어와 말하는 법도, 심지어 숨 쉬는 법도 잊을 것 같았다. 다들 내 온몸을 탐하지 못해 안달 난 사람들처럼 입맞춤을 퍼붓고 있었다. 참을 수 없는 간지러움과 야릇함에 눈의 초점이 자꾸만 흐려졌다.

작품 소개

#여존남비세계관 #사육남 #노예남 #역하렘 #초고수위 #다같살

남성들은 모두 노예가 된 시대. 일부 우수 개체들만이 생식세포 제공을 위해 '사육남'으로서 연구소에서 사육되고 있다.
연구원 겸 사육사로 취직한 이세하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다섯 사육남들을 담당하게 되고,
이내 단순히 생식세포 채취 이상의 야릇하고 아슬아슬한 관계로 발전하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세라비이

2015.02.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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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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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하렘 좋아하는데 역시 설정부터 재밌어요

aim***

2024.10.20

꾸끔으로 죽기전에 삭제 꼭 해야할 책입니다.

spi***

2024.10.19

1권이 제일 재밌네요. 3권까지 샀는데 3권은 꾸역꾸역 읽었어요. 여주는 참 무능력하면서 사육남들보다 능력도 후달리는데, 사육사라는거 하나로 마음도 나누고 몸도 나눈 남자들한테 기분 나쁘다고 전기충격 체벌을 주네요. 남자주인공과 여주 그리고 선임 연구원과 그 사육남들의 관계가 서로 처음으로 섹스를해서 애뜻해진건 이해할 수 있으나, 과연 그게 진정한 사랑일지 의문이고요. 남주들은 갇혀서 한정된 사람만보는데다가 처음으로 자신들을 대우해주는 우월한 존재이고(남자는 가축취급하는 설정) 섹스했던 사람이니 정이가는건 당연하죠. 하지만 동등한 관계가 아닌데 그게 과연 재대로된 판단일까요? 여주가 하는 행동은 섹스가 가능한 소유물을 대하는것 같아요. 남주들을 동등하게 대하지 않고 본인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도 행동하죠. 아니라면 지 기분나쁘다고 전기충격을 사용할 수 없죠. 그리고 사육남들이 그동안 체제에 반란을 일으켜서 성공을 못한지가 이해할 수 없네요. 설정을 보면 바보도 아니고 똑같은 인격체들도 있으며 컴퓨터 교욱도 받으며 책을 읽을 수 있고 여자보다도 무력이 강한데 말이에요. 여주를 지켜주는 사육남들의 능력들이 서술되는 장면마다 그런 의문만 들어요.

jin***

2023.11.01

뇌빼고 보면 매우 재밌고, 씬도 대잔치인 소설입니다. 좀 여운이 깊은 작품을 정주행 하고나서 뇌 리프레시를 하고 싶을때 달리면 좋은 작품이에요. 남성향엔 이런 소재를 많이 봤는데 여성향쪽엔 처음봐서 신선했어요.

sop***

2023.06.08

뇌빼고 꾸금버전 바보대잔치라고 생각하면 볼만해요

alw***

2023.01.21

소재는 좋았어요.. 자극적이고 설정이 신선했는데.. 연구원이라는 여주인공이 백치같고 씬도 그냥 그랬어요

pin***

2022.12.29

여주 왤케 멍청함? 설정이 인간은 갈수록 뇌의 기능이 저하..퇴화된다인가요? ㅋㅋ 그냥 나오는 여자마다 다 박사고 공부 잘하고 이러는데 백치 그 자체임.. 기분나빠요 고도의 여혐같음..

kmu***

2022.07.02

사랑해요 작가님………. 드디어 제 뼈 묻을 자리를 찾았네요 ㅎㅎ

dms***

2022.04.07

굿 소재가 신선해요. 좀 더 길었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way***

2022.02.16

나까지 멍청해지는것같은 느낌... 2권 기사도정신보고 중도하차...

ara***

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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