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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로 죽어 태자비가 되었다 상세페이지

황후로 죽어 태자비가 되었다

  • 관심 2
레브 출판
총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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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4.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785787
ECN
-
  • 0 0원

  • 황후로 죽어 태자비가 되었다 8권 (완결)
    황후로 죽어 태자비가 되었다 8권 (완결)
    • 등록일 2024.04.14.
    • 글자수 약 11.3만 자
    • 2,380(30%)3,400

  • 황후로 죽어 태자비가 되었다 7권
    황후로 죽어 태자비가 되었다 7권
    • 등록일 2024.04.14.
    • 글자수 약 12.1만 자
    • 2,380(30%)3,400

  • 황후로 죽어 태자비가 되었다 6권
    황후로 죽어 태자비가 되었다 6권
    • 등록일 2024.04.14.
    • 글자수 약 11.8만 자
    • 2,380(30%)3,400

  • 황후로 죽어 태자비가 되었다 5권
    황후로 죽어 태자비가 되었다 5권
    • 등록일 2024.04.14.
    • 글자수 약 12.3만 자
    • 2,380(30%)3,400

  • 황후로 죽어 태자비가 되었다 4권
    황후로 죽어 태자비가 되었다 4권
    • 등록일 2024.04.14.
    • 글자수 약 11.9만 자
    • 2,380(30%)3,400

  • 황후로 죽어 태자비가 되었다 3권
    황후로 죽어 태자비가 되었다 3권
    • 등록일 2024.04.14.
    • 글자수 약 12.3만 자
    • 2,380(30%)3,400

  • 황후로 죽어 태자비가 되었다 2권
    황후로 죽어 태자비가 되었다 2권
    • 등록일 2024.04.14.
    • 글자수 약 11.9만 자
    • 2,380(30%)3,400

  • 황후로 죽어 태자비가 되었다 1권
    황후로 죽어 태자비가 되었다 1권
    • 등록일 2024.04.21.
    • 글자수 약 12.1만 자
    • 2,380(3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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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동양풍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동양풍, 궁정로맨스, 회귀/타임슬립, 왕족/귀족, 오해, 복수, 권선징악, 재회물, 신분차이, 츤데레남, 능력남, 후회남, 상처남, 까칠남, 뇌섹녀, 능력녀, 사이다녀, 계략녀, 상처녀, 철벽녀, 도도녀,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 여주인공 : 선지원
첫사랑을 잃고 진국의 황후가 되어 평생을 괴롭게 살다 황제와 태황태후에게 죽임을 당했다. 다시 태어난 선지원은 자신을 배신한 모든 이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내게 남은 건 이제 복수뿐이야.’
#사이다녀 #상처녀
▷ 남주인공 : 이환
평생 존경하던 형을 잃고, 첫사랑도 잃었다. 위태로운 태자 자리에서 버티던 중, 당돌한 귀족 여인, 지원에게 마음이 끌렸다. 그녀가 강제로 자신의 비가 되기 전까지는.
“내게 이래라저래라할 생각은 접어두고 죽은 듯이 있는 게 좋을 거야. 나도 내가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으니.”
#츤데레남 #상처남

▷ 공감 글귀
그녀는 아주 오랜 시간 귀하고 비싼 것을 먹고 입으면서 복잡한 법도와 많은 눈에 매인 삶을 산 황후였고, 그 삶의 비참했던 마지막이 어제처럼 생생했다.
‘즐겁고 행복했던 시절은 이미 다 지나갔지. 내게 남은 건 이제 복수뿐이야.’
지원은 굳은살이 조금씩 없어지고 있는 손끝을 엄지손가락으로 살살 만져 보았다.
아직 이게 있다는 건 모든 걸 잊고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는 뜻일지도 몰랐다.
복수 같은 건 생각하지 말고 대연군을 피해, 황실을 피해 다른 삶을 살라는 뜻일 수도 있었다.
‘하지만.’
지원은 주먹을 꽉 움켜쥐었다.
행운처럼 얻은 이번 생에는 해야 할 일이 분명했다.
금을 사랑하던 지원은 두 번의 불길에 모두 타 없어졌다.
황후로 죽어 태자비가 되었다

작품 정보

“그대의 조카를 새로운 황후로 삼을 것이오.”

무릎 꿇린 황후에게 황제는 그리 말했다.
죽음을 앞두고 절규하는 그녀를 모두가 비웃었다.

“버림받은 주제에, 내가 하는 몇 마디 말을 위안 삼아 꾸역꾸역 사는 꼴이 우스웠답니다.”
“사내 하나를 못 잊다니. 그깟 감정이 무엇이라고. 건방지고 더러운 것.”
“가문 사람들은 그대 목만 취하고 자신들은 살려달라더군. 들어주기로 하였소.”

유황불이 타오르는 저승으로 향했다.
죽음으로 헤어진 그를 만나리라 기대하는 마음을 품고.
그러나―

【이 길이 아닙니다. 돌아가십시오.】

갑작스러운 소용돌이가 그녀를 다시 한번 생(生)으로 이끌어―
열아홉 살로 돌아왔다.

‘금(琴)을 사랑하던 나는, 불길에 타 죽은 거야.’

행운처럼 얻은 이번 생을 모두 소진하여,
세상 모든 이에게 복수할 것이다.

작가

달빛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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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후로 죽어 태자비가 되었다 (달빛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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