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아주맛이좋다....요즘 학원물 순정은 남주가 멋있기만 한거밖에 없어서 별로던데 이건 맛이좋음 여주도 착하기만한게 아니라 좋음 전개도 굿 왕도 순정학원물이긴한데 또 그맛이 요즘 별로 없단말이에요 더주세요 한 30권정도
남주와 함께 너무 귀여운 여주에게 감겨버렸어요 최고야
안경 때때로불량아더니 뒤로갈수록 불량의 비중이 커짐..소동물 여주걱정됨.. 야쿠자 피폐물아니라 왕도 츤츤,햇살,양아치 학원물의 길을 가주길..
너무 재미있어서 다 소장했는데ㅠㅜ 다음권이 안나와서 쓰러질 것 같습니다ㅠㅠ
아 혼절할뻔 너무 좋아 양아치남주 진짜 *** 좋아 숨 안쉬어져
원래는 2권까지인 단편으로 출간되었는데 인기를 많이 얻어서? 계속 발행되는 것 같음. 그래서 2권까진 그림체는 좀 예쁘지만 큰 매력을 못 느꼈는데 3권부터 재밌어지더니 이젠 완전 감겨버림..ㅠㅠ 1-2권은 다시 봐도 좀 진부하긴 해서 본다면 단행본 말고 화수별로 끊겨있는걸로 대여하면서 찍먹해보는걸 추천. 작가님 첫 작품이라 권수를 거듭할수록 실력이 좋아지시는게 보이고 짧은 후기도 귀엽ㅋㅋ 옛날 순정만화 같단 의견이 많은데 연애 측면에선 크게 그런 점을 느끼진 못함. 오히려 펀치 라인에 대한 반응이 생각보다 담백해서 더 설렘. 옛날 만화 특유의 에~~~? 이런 과장된 반응이 없고 요즘 만화 특유의 인공적인 남주 (집착/무결점 외모 등..) 가 아니라 정신 상태가 건강한 고등학생들이라 좋았음. 고구마도 길게 끌지 않고 바로바로 해소됨! 그리고 여주가 진짜 귀여움… 남주가 아무리 매력적이여도 여주가 맘에 들어야 순정만화를 읽을 수 있는데 모모세는 진짜 왜 남주가 반하는지 나도 설득이 됨ㅋㅋㅋ 남주가 운영하는 고민을 해결해주는 문화부?에 여주가 입부하며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내용인데 전체적인 스토리는 클리셰를 따라가는 면이 많지만 그 안에서 소소한 로맨스는 작가님이 변주를 잘줘서 이 작품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느껴짐. 요즘 나오는 순정만화들은 상황이나 서사보단 작화에 더 힘을 쓴단 느낌을 받았는데 여긴 클리셰 같은 상황을 맛깔나게 잘 살려서 좋았음. 처음엔 킬링타임용으로 한화씩 대여하며 읽었는데 계속 생각나는 장면들이 있어서 결국 소장하고 쿨타임 찰 때마다 돌아와서 읽는 독자1의 리뷰..
나 이런거 언제쯤 싫어할까
다음권... 다음권....
사랑해요..... 아 그리고 소장으로 구매하실 분들은 소장본 세트로 구매하시길 권장드립니다 6000원 정도 저렴했는데 1권부터 취향저격 당해버려서 제대로 확인 안 하고 그냥 구매 갈겨버리고 나서 알아버려서ㅠ 땅 치고 후회했지만 8권까지 다 보니 눈물이 조금 들어갔어요 행복한 소비였다^^b
그림체가 요즘 그림체인 90~00년대 양아치x소녀 순정만화같음 아는맛이고 아는만큼 유치한것도 있는데 딱 그맛이 그리울때 먹으면 좋을듯함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는 안정감이 있음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안경, 때때로, 불량아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매월 1~3일에는 리디포인트가 2배 적립됩니다.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