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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생산의 기술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정치/사회

지적 생산의 기술

구매종이책 정가8,900
전자책 정가7,900(11%)
판매가7,900

책 소개

<지적 생산의 기술> 지적 생산이란, 생각을 통해 지적인 정보를 생산하는 것이다. 지식정보사회인 오늘날, 수많은 분야에서 지적 활동을 요구하는 만큼, 현대인이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정보의 생산보다는 소비에 익숙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저자는 연구자로서 스스로 고안하고 동료들과 교류하며 터득한 여러 연구 비법의 정수를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이는 전문 연구 분야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지적 활동에 적용할 수 있다. 정보에 매몰되지 않고 스스로 새로운 정보를 발산하며 더욱 풍요로운 생활을 가꿔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지적 생산이란 과연 무엇인가? 우리에게 왜 필요한 것인가?!

지적 생산이란 인간의 지적 활동이 생각을 통해서 어떤 새로운 정보를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오늘날 사회 각 분야에서 지적 활동을 요구하는 만큼, 우리는 언제나 지적 생산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저자는 연구자로서 지적 생산의 기술을 스스로 고안하고, 동료들과 방법을 공유하며, 최적의 실천적 기술에 대한 고민을 거듭해왔다. 그 결과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것이 이 책이다. 이는 전문 연구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지적 활동과 연관되는 일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정보의 풍요로움 속에서 우리는 지식의 소비에만 안주하는 경향이 있다. 스스로 정보를 만들어내고 공유하는 지적 생산의 삶을 위한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지적 생산을 가능케 하는 기술을 체계화!

인간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다. 특별한 소수를 제외하고 일반 사람들은 어딘가에 기록을 해두지 않으면 안 된다. 그 기록을 위한 최적의 수단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노트, 카드, 수첩 등 각 상황과 목적에 따른 이용법들을 소개하여 일상에서 언제 어디서든 쉽게 기록할 수 있는 기술을 알려준다. 그 기록들을 어떻게 정리하고, 어떤 식으로 본격적인 지적 생산에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저자의 오랜 경험에서 검증된 모든 기술들을 공개한다. 또한 기록을 하거나 책을 읽을 때 주안점을 둬야 할 사항과 더불어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끌어내는 방법까지, 그야말로 지적 생산에 관련된 모든 수단과 방법, 과정을 일반 사람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
지적 생산은 최첨단의 시대로 나아갈수록 더욱 강하게 요구될 것이다. 언제나 스스로 지적 정보를 생산할 준비가 되어 있으면, 그만큼 수동적인 삶에서 벗어나 풍요로운 인생을 가꿀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지적 생산의 기술을 참고하여 일상에서 실천해나간다면, 머지 않아 당당한 지적 생산자로서 더욱 의미 있고 보람찬 삶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프로필

우메사오 다다오

  • 출생
  • 학력 교토대학 이학부
  • 경력 생태학자이자 정보학자, 민족학자
    교토대학 인문과학 연구소 교수
    국립민족학 박물관 명예교수

2020.12.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20년 교토 출생. 생태학자이자 정보학자, 민족학자로서 일본 문화인류학의 선구자이다. 1943년 교토대학 이학부 졸업. 교토대학 인문과학 연구소 교수를 거쳐 국립민족학 박물관 명예교수 및 고문을 지냈다. 전공은 민족학, 비교문명학이다.
저서로는 『문명의 생태사관』, 『미디어로서의 박물관』, 『정보의 문명학』, 『연구경영론』, 『정보관리론』 등이 있다.


저자 소개

지은이 우메사오 다다오(梅棹忠夫)
1920년 교토 출생. 생태학자이자 정보학자, 민족학자로서 일본 문화인류학의 선구자이다. 1943년 교토대학 이학부 졸업. 교토대학 인문과학 연구소 교수를 거쳐 국립민족학 박물관 명예교수 및 고문을 지냈다. 전공은 민족학, 비교문명학이다.
저서로는 『문명의 생태사관』, 『미디어로서의 박물관』, 『정보의 문명학』, 『연구경영론』, 『정보관리론』 등이 있다.

옮긴이 김욱
서울대 신문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서울신문, 경향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에서 30여 년간 기자 생활을 했다. ‘한국 생산성 본부’ 출판 기획위원 및 현재는 ‘미래에셋 은퇴연구소’, ‘한국 교직원 신문’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상처의 인문학』, 『삶의 끝이 오니 보이는 것들』, 『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노력론』, 『지적 생활의 즐거움』, 『쇼펜하우어 문장론』, 『약간의 거리를 두다』, 『잠깐 흔들려도 괜찮아』, 『죽음이 삶에게』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들어가며
학교는 지나치게 많이 가르친다 | 방법은 가르치지 않는다 | 기술 부족과 연구 능력 | 기술 혐오 | 지적 생산이란? | 정보산업시대 | 생활의 기술로서 | 현대인의 실천적 소양 | 물질적 조건의 변화 |
개인의 지적 무장 | 이 책의 목표

제1장 발견의 수첩
다빈치의 수첩 | 젊은 ‘천재’들 | 발견의 수첩 | 문장으로 쓴다 | 효과적인 소재 축적법 | 발견을 파악한다 | 수첩의 구조 | 1페이지에 1항목 | 색인을 만든다

제2장 노트에서 카드로
직수입의 전통 | 노트의 줄 간격 | 노트의 진화 | 노트에서 카드로 | 필드 노트(야외 기록) | 야외 조사와 카드 | 현지에서 카드를 작성한다 | 공동 연구 | 교토대학형 카드

제3장 카드와 그 사용법
카드의 크기 | 종이의 질과 인쇄 | 가지고 다닌다 | 잊어버리기 위해 쓴다 | 1장에 1항목 | 분류가 목적은 아니다 | 역사의 현재화 | 유한에 대한 공포 | 카드에 대한 비판

제4장 발췌와 규격화
처음으로 오려본 것 | 스크랩북 | 두꺼운 종이에 붙인다 | 분류 선반에서 오픈 파일로 | 자료를 규격화한다 | 선배의 가르침 | 쉽지 않은 사진 정리 | 시판품과 규격화 | 규격품 혐오

제5장 정리와 사무
어느 학자의 이야기 | 정리와 정돈 | 보관 장소의 체계화 | 정리법을 모색하기까지의 과정 | 퍼킨스 선생님 | 수직식 파일링 시스템 | 분류 항목은 어떻게 정하는가 | 캐비닛 파일 | 가정에서의 사무 혁명 | 공간 배치를 정한다 | 사무 근대화와 기계화 | 질서와 안정

제6장 독서
읽는 기술 | 읽는 것과 먹는 것 | 책은 좋아하지만 읽는 기술이 서투르다 | ‘읽었다’와 ‘보았다’ | 확인 기록과 독서 카드 | 나의 독서 이력서 | 한 번에 읽는다 | 밑줄을 친다 | 독서 노트 | 책은 두 번 읽는다 | 책은 이중으로 읽는다 | 창조적 독서 | 인용에 대하여

제7장 펜에서 타이프라이터로
쓰다 | 필묵 평론 | 연필에서 만년필로 | 문자의 미학과 윤리학 | 타이프라이터를 쓰기 시작하다 | 손으로 쓰는 것에서 멀어지다 | 로마자론의 전통 | 단어 선택과 띄어쓰기 | 문자 혁명의 시도 | 사
라진 신자론 | 가나 문자론의 계보 | 가나 문자 타이프라이터 | 가나 문자에 대한 저항 | 히라가나만으로 쓴다 | 히라가나 타이프라이터 | 개량해야 할 문제점

제8장 편지
정보 교환의 기술 | 제각각인 편지 형식 | 형식의 붕괴 | 편지 쓰기의 기피 | 형식의 재건을 위해 | 새로운 기법의 개발 | 타이프라이터로 쓰는 편지 | 오자 없이 깨끗하게 | 편지 복사본 | 주소록이 성장한다 | 주소 카드

제9장 일기와 기록
‘나’라는 타인과의 편지 왕래 | 영혼의 기록과 경험의 기록 | 자신을 위한 업무 보고 | 루스리프 일기 | 일기를 다시 생각한다 | 일기와 기록 사이 | 기억하지 않고 기록한다 | 메모 다루기 | 필드 노트의 일상화 | 카드에 쓰는 일기 | 개인 문서관

제10장 원고
타인을 위해 쓴다 | 훈련의 결여 | 인쇄 공사 설계도 | 출판 관계자 및 인쇄 업자의 책임 | 규칙이 확립되어 있는가 | 원고는 원고지에 쓴다 | 원고에서 인쇄로 | 띄어쓰기와 원고 | 정서는 필요 없다 | 반드시 복사한다

제11장 문장
실문증(失文症) | 문장 쓰기를 싫어하는 행동가 | 재능보다는 훈련 | 생각을 정리한다 | ‘고자네’ 법 | 분리된 자료를 연결시킨다 | 발상의 체계적 기술 | 우선 알기 쉽게 | 용어의 상식 | 문장 기술의
양극화 | 국어 교육의 문제

마치며
기술의 체계화를 지향하면서 | 정보화시대의 새로운 교육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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