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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책을 잇는 여행 상세페이지

사람과 책을 잇는 여행

어느 경계인의 책방 답사로 중국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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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출판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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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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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0원
판매가
9,100원
출간 정보
  • 2021.01.11 전자책 출간
  • 2020.12.24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1만 자
  • 2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893168
UCI
-
사람과 책을 잇는 여행

작품 정보

지금 중국은 바야흐로 ‘서점의 시대’. 천편일률적인 국영 서점 대신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서점이 하나둘 문을 열더니 이제는 중국 전역에 특색 있는 서점이 생겨나고 있다. 『사람과 책을 잇는 여행』은 서점의 시대가 된 중국에서 오랫동안 품어 왔던 자신의 열망과 소망을 이루고자 서점을 연 사람과 서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오마이뉴스』, 『한겨레21』, MBC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의 중국 통신원으로 활약하며 새로운 시선으로 지금의 중국을 읽고 전하는 저자 박현숙이 중국 서점으로 다른 사람을 만나고 다른 세계를 읽어 낸다. ‘독서란 곧 사람과 세상을 읽어 내는 일’ 저자 역시 중국 서점 여행을 시작하며 그곳에서 만난 사람과 책을 통해 중국을 새롭게 바라보고, 중국에 대한 좁은 인식에서 해방되는 경험을 한다.

작가

박현숙
경력
『오마이뉴스』 중국 통신원
『한겨레21』 중국 통신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대학원에서 중국 정치를 공부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국으로 어학연수 겸 여행을 떠났다가 당시 중국의 폭발적인 경제 발전과 사회 변화를 목격하면서 중국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도 폭발했다. 체류 기간을 연장해서 박사과정을 수학했고, 학교에서 만난 중국인 남편과 아이 둘을 낳고 지금까지 죽 베이징에서 살고 있다.
『오마이뉴스』와 『한겨레21』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의 중국 통신원으로 활동했고, 지금도 여전히 글을 쓰며 중국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2019년 중학생이 된 아이들과 함께 프랑스 파리, 스페인 산티아고로 도보여행을 다녀왔다. 앞으로 종종 더 많은 곳으로 도보여행을 갈 생각이다. 좋은 여행기를 쓰는 것이 꿈이고, 더 나이가 들면 한국으로 돌아가서 ‘할머니 여행 서점’을 차리겠다는 계획을 품고 있다. 이 서점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행 관련 책을 팔고, 동네 아이들에게 여행과 책 이야기를 도란도란 들려주며, 가끔 멋진 동년배 할머니들과 세계 곳곳을 걸어 보는 ‘할머니들의 도보 여행 모임’도 만들 생각이다.
역서로 『중국 역사를 뒤바꾼 100가지 사건』, 『백 사람의 십 년』이 있고, 공저로 『3인 3색 중국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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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과 책을 잇는 여행 (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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