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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에 살고 싶다 상세페이지

이런 집에 살고 싶다

한국인의 주택 유전자에서 찾은 좋은 집의 조건

  • 관심 1
달고나 출판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전자책 정가
16,800원
판매가
16,800원
출간 정보
  • 2026.01.19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412 쪽
  • 9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9252677
UCI
-
이런 집에 살고 싶다

작품 정보

“현실에 발을 딛고 있으면서도 꿈을 잃지 않는 집,
이것이 이 책에서 내가 찾아가려는 ‘좋은 집’의 진짜 기준이다.”

★★★ EBS 〈건축탐구 집〉 모더레이터
★★★ 영국 왕립건축사(RIBA)
★★★ 2024 서울건축문화제 총감독

3대 건축가 집안에서 태어나 5년간 전국 260여 채의 민가를 탐구한
폴리머 건축사무소 김호민 소장의 첫 건축 교양서!

EBS 〈건축탐구 집〉의 진행자로 대중에게 친숙한 김호민 건축가가 신간 『이런 집에 살고 싶다』를 출간했다. 저자는 지난 5년간 전국의 수많은 민가를 직접 누비며 탐구한 결실을 바탕으로 집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평생 살고 싶은 공간의 조건’을 8가지 ‘한국 주택 유전자’로 집약해냈다. 수십 년간 쌓여온 주거의 흔적 속에 미래의 집을 짓는 귀중한 단서가 숨어 있다고 믿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던 집의 원형을 소환하는 한편, 급변하는 현실 속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주거의 지혜를 복원함으로써 우리 몸과 마음에 딱 맞는 ‘집의 기준’을 다시 세운다.

특히 김호민 소장은 이번 신간의 출간 시점에 맞춰 지난 4년간 공들여 설계한 본인의 집을 완공했다. 이 과정에서 “집이란 우리의 신체와 같아 결코 완벽할 수 없으며, 그 부족함을 채워가는 과정이 곧 인생”이라고 고백하는 저자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너무 익숙하고 당연해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가장 사적인 보금자리인 ‘집’의 존재감을 새롭게 감각할 수 있다. 자신의 삶을 오롯이 담아낼 집이라는 그릇을 고르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기준과 안목을 얻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의 내면이 편안한 진짜 집의 조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김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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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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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멋진 집 사진을 보여주는 건축 안내서라기보다 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삶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집이란 무엇인지 어떤 공간이 나를 편안하게 만드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한다.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나의 생활 방식과 취향을 돌아보게 된다. 저자는 다양한 집을 직접 찾아다니며 공간을 관찰한다. 구조나 인테리어를 설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동선과 빛과 계절의 흐름까지 함께 이야기한다. 그래서 집이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삶의 태도를 담는 그릇처럼 느껴진다. 가장 좋았던 점은 좋은 집의 기준을 하나로 정해두지 않는다는 점이다. 어떤 집이 더 옳다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여러 사례를 보여주며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도록 여지를 남긴다. 덕분에 책을 덮고 나면 내가 진짜 살고 싶은 공간은 어떤 모습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화려한 설계나 고급 자재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나에게 맞는 공간이라는 메시지가 잔잔하게 남는다. 집을 보는 눈이 조금 달라지고 나의 일상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rid***
    2026.02.28
  • 사람마다 좋은집, 살고 싶은집의 기준은 제각기 다를 것입니다 작가의 좋은 집 기준도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바입니다 나의 기준과 작가의 기준을 비교하면서 또는 공감하면서 보기 좋은 책입니다 비교하면서 나의 기준점을 바뀌게 하는데 일조도 하는것 같고요

    par***
    2026.02.28
  • 단순히 크고 멋진 집이 아니라, 나의 삶과 잘 어울리는 집이 어떤 모습인지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다. 여러 집의 사례를 소개하며 공간의 구조와 분위기,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전한다. 그래서 집이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담는 그릇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책을 읽으며 나도 언젠가 내 취향과 생활에 맞는 따뜻한 집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다. 가족이 그리워지는가보다.

    100***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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