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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의 글쓰기 상세페이지

강원국의 글쓰기

남과 다른 글은 어떻게 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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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8.07.09 전자책 출간
  • 2018.06.2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4만 자
  • 16.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7067503
ECN
-
강원국의 글쓰기

작품 정보

28년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을 읽는 순간
내 글을 써야 하는 강력한 동기가 생긴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 저도 글 써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저자 강원국은 첫 책 『대통령의 글쓰기』를 출간한 이래로 지금까지 1,000회가 넘는 글쓰기 강연을 하고,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2,000개가 넘는 글을 썼다. 첫 책 출간 이후 말과 글에 관해서만 생각하며 살아온 셈이다. 앞서 쓴 두 책 『대통령의 글쓰기』와 『회장님의 글쓰기』가 두 대통령과 기업 리더들에게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운 말과 글 그리고 소통에 관한 책이라면, 이번 책 『강원국의 글쓰기』는 28년간 암중모색과 고군분투 과정을 거쳐 얻은 저자의 글쓰기 방법론이라는 점에서 ‘글쓰기 3부작’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곧바로 자기 글을 써야겠다는 강력한 동기가 생겨날 수 있도록 글쓰기와 관련된 책을 100권 가까이 읽으며 그 내용을 이 책 구석구석에 녹여냈다. 한마디로 글쓰기 책의 큐레이터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책에 쓴 원고 하나하나는 두 시간짜리 강의 내용이기도 하다. 모두 읽으면 100시간 강의를 듣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바야흐로 만인 저작의 시대가 오고 있다. 이제 저서는 더 이상 지식 엘리트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머지않아 명함과 함께 자신의 책을 돌리는 시대가 올 것이다. 저자는 앞으로 글 쓰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곧 글쓰기 강의를 그만둬야 할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면서도, 하루 빨리 모든 이들이 자기 글을 쓰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걸 누구보다 바라 마지않는다.

작가

강원국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2년 7월 8일
학력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학사
경력
전북대학교 기초교양교육원 초빙교수
메디치미디어 편집주간
KG그룹 상무
2008년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실 행정관
수상
2004년 홍조근정훈장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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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국의 글쓰기 (강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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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8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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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적으로 살짝 어수선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글을 쓰려는 사람에게 나도 할 수 있다라고 다정하게 용기를 복돋아 주는 책입니다 예시문과 하고 싶은 말들이 살짝 맞아떨어지지 않아서 찰떡처럼 붙지는 않는다는 느낌이 군데 군데 들어도 글 중간의 위트 있는 이야기와 경험담이 좋았습니다 글 잘쓰는 방법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많이 쓰고 많이 고치고 많이 보여주고. 하지만 정작 글쓰기를 시작하기란 쉽지 않죠. 이 책은 그래 당장 시작하자! 란 마음을 들게하는 책입니다. 수다쟁이 글쓰기 동무가 필요한데 자기 주변에 없으신분께 추천드립니다. 심지어 이 사람은 대통령 연설 비서관이었다구요!!! 이런 글쓰기 동무를 어디 가서 구하겠습니까!!!

    you***
    2021.02.22
  • 글쓰기에 대해 잘 알고 싶어서 많은 책을 리스트에 넣고 읽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한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ui***
    2020.04.08
  • 명저입니다. 무엇이든 한가지에 통하면 삶의 통찰이 생긴다고 하는데 곳곳에 그런 통찰이 느껴집니다. 글쓰기 뿐 아니라 삶의 자세를 고민하기에도 좋은 책 입니다.

    lei***
    2020.03.15
  • 강원국 글쓰기 3종 중에 모든 스킬이 다 들어가있는 버전 같아요. 재미는 회장님의 글쓰기가 1등, 감동은 대통령의 글쓰기가 1등, 정말 글을 잘 쓰고 싶다면 강원국의 글쓰기가 1등입니다! 쨌든 3종 모두 사람 냄새나고 글에 관한 두려움을 줄여준 책입니다.

    ion***
    2019.10.16
  • 회장님, 대통령의 글쓰기와 이어지는 시리즈의 책이지만, 이 책은 좀 다르다. 마치 글쓰기 교재를 보는 것 같다. 내 기대와 다른 부분이었고.. 재미는 떨어졌다.

    zun***
    2019.10.13
  • 대통령의 글쓰기를 감명 깊게 봐서 너무 기대를 했나 보다. 책 초반부 내용은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건지, 그 의도를 알 수 없었다. 다행히 뒷심은 있었다지만, 역시 형만 한 아우 없다 싶다. 대통령의 글쓰기가 훨씬 좋았다. 이 책을 읽기 직전에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이라는 책을 읽었다. 번역가도 원음 그대로 번역하고 싶을 때가 많지만,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한국말로 대체해서 쓰려고 한다고 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충분히 한국말로 대체할 수 있는 단어들도 영어 원음대로 써놓은 게 많아서 아쉬웠다. 예를 들면 '내러티브'와 같은 것. 작가가 군더더기 없이 글을 잘 쓴다는 건 알겠다. 간결하고, 가독성 하나는 좋았다. 그런데 이 책은 작가가 자기 글쓰기 실력을 뽐낸 글이지, 만인에게 글쓰기를 가르쳐 주는 책은 아닌 듯하다. 제목을 "강원국의 글쓰기 습관"이라고 바꾸면 차라리 내용과 잘 맞아떨어질 것 같다.

    ail***
    2019.10.03
  • 글쓰기 쪽의 백과사전과 같은 느낌. 잘 정리되어 있고, 내용도 풍부하지만, 마치 백과사전처럼 계속 읽기는 쉽지 않은 느낌.

    kim***
    2019.09.25
  • 내용을 떠나 재미가없는게 흠...

    zzt***
    2019.09.19
  • 자기소개서를 잘쓰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자기소개서를 새로 썼습니다. 원하던 회사에 이직도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이 책은 철학책에 가까웠습니다. 저자는 자기소개서에 철학을 담아라고 얘기해주었고 방법도 알려주었습니다. 생각을 전환한 순간 이력서에 어렵지 않게 내 이야기를 쓸 수 있었습니다.

    lik***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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