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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1 상세페이지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1작품 소개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1> 일본이 미스터리 대국으로 발전하는 데 초석을 다진 대작가, 에도가와 란포의 정수를 담은 결정판!
일본 추리문학의 기반을 닦고 대중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평생을 추리문학에 헌신했던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의 정수를 엿볼 수 있는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제1권. ‘에드거 앨런 포’의 이름에서 착안한 필명 ‘에도가와 란포’로 다양한 작품을 발표해온 그는 일본이 미스터리 대국으로 발전하는 데 초석을 다진 작가이기도 하다. 일부 애호가들만 즐기던 탐정소설 즉 추리소설이 그의 등장 이후 남녀노소를 불문하여 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문학 장르가 되었고, 그의 이름을 딴 ‘에도가와 란포 상’은 신인작가의 등용문으로서 여전히 명성이 높다.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란포라는 이름을 알고, 그의 소설 한두 권쯤은 읽어봤고, 한 세기가 바뀐 지금도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로 재탄생되고 있지만 워낙 방대한 작품 수와 탐정, 환상, SF, 호러, 통속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풍으로 인해 기획이 쉽지 않고, 일본 내에서도 다양한 판본이 공존하고 있기에 란포의 위상과 인지도에 비해 국내 정식 출간된 작품은 아동, 청소년용 소설과 저작권 계약이 종료된 단편집뿐이었다.

그러던 중 고분샤가 란포 연구로 명성 높은 추리 평론가들과 전문편집자, 란포 직계손의 뜻을 모아 총 30권에 이르는 《에도가와 란포 전집》을 기획, 다수가 정본으로 인정하는 판본을 출판하였고,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은 이것을 정식 계약하여 란포 문학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핵심작품을 중심으로 재기획한 시리즈로, 국내 독자들에게 완성도가 높으면서도 문학사적으로도 가치 있는 작품들 선보인다.

제1권에는 란포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연재한 첫 번째 장편소설로 국내 최초로 번역 출간되는 《거미남》과 란포의 대표 걸작으로 이견이 없는 《오시에과 여행하는 남자》, 《애벌레》, 《천장 위의 산책자》 등 모두 4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에도가와 란포를 대중에게 사랑받는 히트작가로 부상시킨 활극 탐정소설의 대표작 《거미남》은 당시로서는 충격적이었던 범인 설정으로 인해 현대의 쾌락형 사이코패스나 시리얼킬러의 선구적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1차례 영화화, 2차례 드라마화 되었다.
이번 시리즈는 일본 추리소설 권위자이자 전문번역가 권일영의 충실한 번역과 풍부한 주석으로 내실에 힘을 쏟았으며, 각 작품의 초판본 표지 이미지와 당시 신문에 실린 광고, 란포가 처음으로 잡지에 원고를 투고했을 때의 친필 서신 등 희귀자료와 함께 그동안 일본에서 출간되었던 각 판본의 정리와 차이점에 대한 설명,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상세한 해설을 담아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제1권에서는 일본 본격 추리소설의 거장 니카이도 레이토가 한국 독자만을 위해 새로이 집필한 ‘에도가와 란포 작가 해설’을 담아 란포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준다. 이와 더불어 창작 의도, 집필 당시 개인적 또는 역사적 환경,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란포가 직접 쓴 모든 판본 버전의 자작 해설까지 담아 독자들이 그의 생생한 고백을 통해 작품의 이면까지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서평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의 정수

- 란포의 직계손, 란포 연구의 권위자들이 인정한 정본
- 국내판 독점 수록: 각 판본 비교분석, 첫 투고편지, 당시 신문광고 및 초판본 표지 등 희귀 화보(릿큐 대학 제공), 자작 해설, 작가 해설, 한국 독자를 위한 일본추리작가협회의 축사

일본을 미스터리 대국으로 이끈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

일본 미스터리를 접할 때 반드시 듣게 되는 이름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혹은 ‘대란포(大亂步)’라고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다. ‘에드거 앨런 포’의 이름에서 착안한 필명 ‘에도가와 란포’로 평생을 추리문학에 헌신했던 그는 실로 다양한 작품을 대거 발표, 일본 문학계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명실공히 국민 작가가 되었다. 란포가 창조한 일본 최초의 사립탐정 캐릭터 ‘아케치 고고로’는 범행 동기와 범죄를 저지르기까지의 심리적 추론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현재까지도 독창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으며, 요코미조 세이시의 ‘긴다이치 코스케’, 다카기 아키미쓰의 ‘가즈미 교스케’와 함께 일본의 3대 명탐정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란포라는 이름을 알고, 그의 소설 한두 권쯤은 읽는다. 열성적인 독자는 지금도 많아 란포의 작품은 끊임없이 새로운 장정으로 출간되고 있으며, 한 세기가 바뀐 지금도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로 재탄생되고 있다.
란포의 등장으로 당시 일부 애호가들만 즐기던 탐정소설 즉 추리소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여 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문학 장르가 되었다. 한편 란포는 소설을 쓰는 데 그치지 않았다. 추리소설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일본 최초의 추리평론집 《환영성》을 간행하는 한편, 현재 작가 곤노 빈이 대표이사로 있는 ‘일본추리작가협회’를 만들어 작가들의 권익도 살폈다. 그의 이름을 딴 ‘에도가와 란포 상’은 일본 최대 출판사인 고단샤와 후지TV의 후원 아래 신인작가의 등용문으로서 여전히 명성이 높다.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온다 리쿠, 요코미조 세이시, 시마다 소지, 미나토 가나에 등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들이 모두 란포의 세례를 받았고, 그의 영향력은 현재까지도 강력하다. 일본 추리문학의 기반을 닦고 대중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평생을 바친 란포는 현재 일본이 미스터리 대국으로 발전하는 데 초석을 다진 대작가다.

란포의 직계손, 란포 연구의 권위자들이 인정한 정본
에도가와 란포의 정수를 담은 결정판 출간

란포의 위상과 인지도에 비해 국내 정식 출간된 작품은 아동, 청소년용 소설과 저작권 계약이 종료된 단편집뿐이었다. 이는 워낙 방대한 작품 수와, 탐정, 환상, SF, 호러, 통속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란포의 작풍으로 인해 기획이 쉽지 않다는 점, 일본 내에서도 다양한 판본이 공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겠다. 그러던 중 참신한 문고판으로 성공한 고분샤가 란포 연구로 명성 높은 추리 평론가들과 전문편집자, 란포 직계손의 뜻을 모아 총 30권에 이르는 《에도가와 란포 전집》을 기획, 다수가 정본으로 인정하는 판본을 출판하였다. 검은숲에서 출간되는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시리즈’는 고분샤판 《에도가와 란포 전집》을 정식 계약하여, 란포 문학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핵심작품을 중심으로 재기획한 것이다. 완성도가 높으면서도 문학사적으로도 가치 있는 작품들 중 그동안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장편소설과, 작가 및 평론가, 한일 독자들이 손꼽는 최고의 단편소설을 포함한 총 4편을 엄선하였다. 일본 추리소설 권위자이자 전문번역가 권일영의 충실한 번역과 풍부한 주석으로 내실에 힘을 쏟았으며, 초판 한정으로 누드제본과 단권용 케이스를 제작, 외향적으로는 현대적인 고전미를 살렸다.
검은숲의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시리즈’는 란포의 정본을 기반으로 했다는 것 외에도 다양한 특전이 있다. 각 작품의 초판본 표지 이미지와 당시 신문에 실린 광고, 란포가 처음으로 잡지에 원고를 투고했을 때의 친필 서신 등 희귀자료는 물론, 그동안 일본에서 출간되었던 각 판본의 정리와 차이점에 대한 설명,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상세한 해설을 실었다. 또한 일본 본격 추리소설의 거장 니카이도 레이토(《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1권 수록)와 란포 연구에 있어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평론가 야마마에 유즈루(《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2권 수록)가 한국 독자만을 위해 새로이 집필한 ‘에도가와 란포 작가 해설’은 란포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줄 것이다. 또한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시리즈’에는 특별히 란포가 직접 쓴 모든 판본 버전의 자작 해설을 실었는데, 이는 작가만큼 작품에 대해 정확히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란포의 자작 해설에는 창작 의도, 집필 당시 개인적 또는 역사적 환경,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 독자는 작가의 생생한 고백을 통해 작품의 이면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란포가 창설하고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일본추리작가협회의 현 대표이사 곤노 빈의 한국판 출간을 축하하는 인사를 비롯, 검은숲의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시리즈’는 그야말로 란포 추리문학을 즐기고 이해하는 데 필요한 가장 결정적인 열쇠만을 담은 또 하나의 정본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소개되는 장편소설 《거미남》
작가, 평론가, 독자 모두 손꼽는 대표 단편소설 3선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1권에는 총 4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국내 최초로 번역 출간되는 《거미남》과 란포의 대표 걸작으로 이견이 없는 〈오시에과 여행하는 남자〉, 〈애벌레〉, 〈천장 위의 산책자〉가 그것이다. 《거미남》은 란포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연재한 첫 번째 장편소설로, 활극적 통속소설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탐정소설의 인기가 한풀 꺾였던 당시, 란포는 ‘남녀노소 두루 즐길 수 있는 소설’을 지향하는 잡지 《고단쿠라부》에 《거미남》을 연재하기 시작했는데, 란포 스스로의 우려와는 달리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대중 독자를 염두에 두고 쓴 작품이지만 란포 특유의 그로테스크함과 에로티시즘은 잃지 않았으며, 특히 당시로서는 충격적이었던 범인 설정으로 인해 현대의 쾌락형 사이코패스나 시리얼킬러의 선구적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작품은 마치 변사가 관객에게 이야기를 하듯 작가가 독자들에게 직접 사건과 인물을 서술하는데, 옛 소설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정겹다.
환상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으며 작가 스스로 최고작으로 손꼽은 〈오시에와 여행하는 남자〉는 분위기, 묘사, 이야기 등 모든 면에서 낭비가 없이 뛰어나 같은 시대의 문학 소설도 능가하는 완성도를 보인다. 전쟁으로 팔다리를 잃은 남편과 아내의 기이한 애증을 다룬 〈애벌레〉는 출간 당시 일본 군부의 검열을 우려하여 소설의 상당 부분을 출판사가 임의로 삭제했는데, 이후에도 반전(反戰)소설로 낙인 찍혀 판매금지를 당한 문제작이다. 우연히 발견한 천장 위 공간에서 타인을 훔쳐보며 쾌락을 느끼는 남자를 그린 〈천장 위의 산책자〉는 란포가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품이다. 명탐정 아케치 고고로가 등장하는 이 작품은 수차례 영화, 드라마로 제작되었으며 작가의 모든 걸작선마다 반드시 소개되는 걸작이다.

■ 내용소개

거미남 (국내 최초 공개)
연재 당시 폭발적인 인기로 잡지가 증쇄되는 등,
에도가와 란포를 대중에게 사랑받는 히트작가로 부상시킨 활극 탐정소설의 대표작.
1차례 영화화, 2차례 드라마화

오시에와 여행하는 남자
천으로 만든 공예액자, ‘오시에’ 속 여인에게 반한 남자.
그는 미치광이일까 아니면 환각 속 인물일까?
에도가와 란포가 선택한 최고작 중 하나. 영어, 독어로 번역 출간된 환상소설의 걸작

애벌레
전쟁으로 팔과 다리, 청각과 언어까지 잃은 군인과
그런 남편에게 집착하는 부인의 파멸로 치닫는 애증.
그로테스크와 에로티시즘, 작가의 독특한 작품세계가 가장 잘 묘사된 강렬한 이야기.
반전소설로 알려져 판매금지되었던 문제작

천장 위의 산책자
우연히 발견한 천장 위의 공간, 그곳에서 타인을 훔쳐보며 쾌감을 느끼는 남자의 위험한 욕망.
모든 걸작선마다 반드시 소개된 작가의 대표 단편소설.
4차례 영화화, 3차례 드라마화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에도가와 란포는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로 칭송받는 거장. 본명은 히라이 타로(平井太郞)로, ‘에도가와 란포’는 에드거 앨런 포의 이름에서 착안한 필명이다.

1894년 미에 현에서 출생한 에도가와 란포는 와세다 대학 정경학부를 졸업한 후 무역회사, 조선소, 헌책방, 신문 기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친 후 1923년 문예지 《신세이넨》에 단편소설 〈2전짜리 동전〉을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하였다. 추리에 기반을 둔 이지적인 탐정소설을 지향했던 란포는 1925년 밀실 범죄를 다룬 과 후속작 〈심리시험〉(1925)에서 명탐정 아케치 고고로를 창조하였으며, 이 시기 작품들은 일본 추리소설의 초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 최초의 사립탐정 캐릭터인 아케치 고고로는 범행 동기와 범죄를 저지르기까지의 심리적 추론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독창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으며, 요코미조 세이시의 ‘긴다이치 코스케’, 다카기 아키미쓰의 ‘가즈미 교스케’와 함께 일본의 3대 명탐정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한편 환상, 괴기, 범죄 등의 이른바 변격(變格)소설에 대한 대중의 수요가 높아지자 란포는 이를 수용, 〈천장 위의 산책자〉(1925), 〈인간 의자〉(1925), 〈거울 지옥〉(1926)와 같은 걸작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대중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난쟁이》(1926)가 아사히신문에 연재되면서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린 란포는 그러나 트릭과 논리를 지향하는 자신의 이상향과 독자를 의식하여 쓰는 작품과의 괴리에 스스로 한계를 느껴 1927년 휴필을 선언하였다. 1928년 《음울한 짐승》으로 복귀한 란포는, 이 작품이 연재되는 잡지가 3쇄까지 증쇄되는 등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1936년 소년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탐정소설 《괴인 20면상》으로 란포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국민 작가로 인정받게 되었다. 활극적 탐정소설에서 란포의 장기인 에로티시즘과 그로테스크한 면을 제거한 이 작품은 ‘뤼팽 대 홈스’를 ‘20면상 대 아케치 고고로’로 치환한 것으로, 청소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소년탐정단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20권이 넘는 속편이 출간되었다.

태평양전쟁 이후 란포는 일본탐정작가클럽(現 일본추리작가협회)을 창설(1947), 자신의 이름을 딴 ‘에도가와 란포 상’을 통해 신인작가를 발굴하였으며, 일본 최초의 추리문학 평론지 《환영성》을 간행하는 한편 강연과 좌담회를 개최하는 등 추리소설 저변 확대와 신인작가 등용을 위해 1세대 작가, 평론가로서 전력을 쏟아부었다.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요코미조 세이시, 시마다 소지 등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문학 작가들이 란포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란포의 영향력은 장르를 넘어 만화, 영화 등 대중문화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대란포(大亂步)’로도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는 미스터리 소설 대국 일본을 있게 한 거장으로 추앙받고 있다.

목차

인사의 말_일본추리작가협회 대표이사 곤노 빈

오시에와 여행하는 남자
자작 해설

애벌레
자작 해설

천장 위의 산책자
자작 해설

거미남
자작 해설

에도가와 란포에 대하여 1부_니카이도 레이토(소설가)
옮기고 나서_권일영(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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