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매우만족, 정원오입니다 상세페이지

매우만족, 정원오입니다

  • 관심 0
시공사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20,000원
판매가
20,000원
출간 정보
  • 2025.12.29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7만 자
  • 99.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258918
UCI
-
매우만족, 정원오입니다

작품 정보

구정만족도 92.9%, 대통령이 SNS에서 언급한 일잘러
정원오의 12년 기록

서울시 25개 구청장 가운데 유일한 3선 단체장 정원오. 성동구는 최근 구민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정기 여론조사에서 구정 만족도 92.9%를 기록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정원오 구청장이 잘하긴 잘하나 보다”라고 공개 언급하면서 전 국민의 시선이 더욱 쏠리고 있다. 정원오는 성수동 도시재생을 비롯해 정부 혁신 평가에서 최고 기관 선정,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 8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서울특별시 민원 행정 서비스 평가 4회 연속 최우수 구 선정 등, 국가와 서울시의 평가에서 연이어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성동구민들에게도 ‘일 잘하는 구청장’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가 서울 무대에서 어떤 다음 행보를 택할지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지난 12년간 성동에서 벌인 실험과 성과를 집약한 책 《매우 만족, 정원오입니다》가 출간된다. 도서의 부제는 “도시를 바꾼 47가지 장면과 진심으로 일하는 마음”이다. 이 책은 그 성과를 과장 없이 정리한 기록이자, 도시를 바꾸는 행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는 안내서다.


25년차 성동구민, 12년차 성동구청장,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쌓아 올린 47가지 정책

《매우 만족, 정원오입니다》는 2000년 성동으로 이사 온 지 25년, 그중 절반 가까운 시간을 구청장으로 보낸 저자가 “매일 성적표를 받는 마음”으로 쌓아 올린 47가지 정책 현장을 담은 기록이다.
그는 “행정은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성수동의 재생, 생활 밀착 행정, 주민 참여 거버넌스, 스마트 기술 기반의 안전 정책까지, 한 도시의 변화가 어떤 과정을 거쳐 현실이 되는지를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오래된 공업 도시가 어떻게 다시 살아났는지, 주민들이 어떤 방식으로 일상의 변화를 체감했는지, 그리고 ‘살기 좋은 도시’가 추상적 구호가 아니라 실질적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다는 것도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독자는 현실적인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실행되는지, 그리고 행정가가 시민을 위해 일할 때 어떤 기준과 태도를 갖춰야 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그가 문제를 발견하는 방식, 현장을 읽는 감각,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 사람을 대하는 마음까지 ‘일을 잘하는 행정’이 어떤 과정에서 완성되는지도 구체적으로 알게 된다.


왜 이 사람은 3번 선택됐나,
태도와 성과로 증명한 정원오식 행정의 기록

〈소통은 일 잘하는 행정을 만든다〉, 〈정성을 담은 기술은 시민을 지킨다〉, 〈포용은 가장 확실한 성장의 원리다〉, 〈공간을 바꾸면 도시가 바뀐다〉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 시스템, 야간·토요 민원실, 공공 목욕탕 사업, 성동형 스마트 쉼터와 스마트 횡단보도, 성수동 도시재생, 모두의 1층 조성, 성동형 위험 거처 개선 사업 등 주민의 일상에서 바로 체감되는 정책들을 한 장면씩 따라간다. 각 장마다 정책이 태어난 배경과 문제 정의, 설계와 추진 과정, 주민 반응과 수치로 확인된 결과를 함께 풀어내며, “요란한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의 균형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정교한 시스템이 도시를 바꾼다”는 저자의 신념을 구체적인 사례로 증명한다.
〈PART 1. 소통은 일 잘하는 행정을 만든다〉는 일 잘하는 도시의 조건을 설명한다. 행정이 주민의 시간표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할 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에 대한 사례로 묶여 있다. 구청장 직통 문자, 야간·토요 민원실, 생활밀착형 서비스(칼갈이·우산 수리 등), 개인정보 파기 서비스 같은 것들이 등장한다. 핵심은 “주민이 체감하는 속도와 정확도가 신뢰를 만든다”는 메시지다. 행정이 거창한 사업보다 작은 불편을 정확히 제거하는 기술일 때 도시의 신뢰도가 올라간다는 내용이 흐른다.
〈PART 2. 정성을 담은 기술은 시민을 지킨다〉는 위기를 버티는 도시, 재난 앞에서 드러나는 시스템의 힘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완성되어가는지에 대한 과정을 담았다. 스마트시티 관제, 빅데이터 기반 안전망, 경찰·소방·관제센터의 협업 체계 등의 이야기를 비롯해 폭우, 화재, 범죄, 어르신 고립 등 긴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성동이 구축한 기술·인력·정보 연계 구조가 소개된다. 주민 생활을 관찰해 리스크를 조기에 없애기 위한 그의 일하는 방식과 “위기관리는 이벤트가 아니라 상시적인 설계 능력이 만든다”는 주제가 관통한다.
〈PART 3. 포용은 가장 확실한 성장의 원리다〉는 함께 돌보는 도시, 사람 사이의 거리 좁히기, 공공 목욕탕, 반려견 순찰대, 커뮤니티 강화 프로그램, 어르신 지원 정책 등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행정의 목표를 ‘복지 서비스 제공’이 아니라 고립을 줄이고 관계망을 복원하는 일로 재정의한다. 그는 도시가 따뜻해지려면 인프라보다 관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강조한다. 행정이 주민 곁으로 이동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가 될 때 도시의 결이 달라진다는 철학과 노력, 그리고 결실을 엿볼 수 있다.
〈PART 4 공간을 바꾸면 도시가 바뀐다〉는 성동이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로서 성장을 위해 혁신적인 실험을 한 기록과 그 결과가 담겨 있다. 성수동 도시재생, 1층 활성화 프로젝트, 소셜벤처 생태계, 스마트 쉼터·스마트 횡단보도 같은 도시 기술 실험들이 포함된다. 그는 이 책에서 “공간을 바꾸면 도시의 삶이 재편된다”고 강조한다.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 미관, 걷기 좋은 거리, 기업 생태계 재배치 등 다음 10년을 바라본 프로젝트들이 모여 있다. 성동이 어떤 모델로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는지 보여준다.


우리에게는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능력이 필요하다,
시민의 일상과 함께한 리더의 선택

이 책은 성과 보고서나 자서전이 아니다. 지방자치를 움직이는 언어와 태도를 탐구하는 행정 에세이다. 공직을 꿈꾸는 청년과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예비 정치인에게는 “정책은 시민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듣고 충분히 살피며, 크든 작든 시간을 들여 완성해야 한다”는 기본기를, 현장에서 민원과 복지, 안전과 도시계획을 동시에 다뤄야 하는 공무원에게는 주민의 시간과 삶을 하나의 맥락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제시한다. 동시에 서울의 변화를 몸으로 체감해 온 시민 독자에게는 당은 달라도 ‘일 잘하는 사람’에게 표를 몰아준 교차 투표의 결과로 3선에 오른 현직 구청장이 어떻게 신뢰를 쌓아왔는지, 그리고 서울시장이라는 다음 무대를 고민하는 지금 어떤 도시의 미래를 그리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드문 기록이 될 것이다.

작가

정원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매우만족, 정원오입니다 (정원오)
  • 성수동 (정원오)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1 공정무역, 왜 필요할까? (아드리안 쿠퍼, 전국사회교사모임)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정치/사회 베스트더보기

  • 이해찬 회고록 (이해찬)
  • 이병한의 테크노-차이나 탐문 (이병한)
  • 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강주헌)
  • 이병한의 아메리카 탐문 (이병한)
  • 타살의 흔적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강신몽)
  • 공정하다는 착각 (마이클 샌델, 함규진)
  •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박문재)
  • 필연적 혼자의 시대 (김수영)
  • 판문점 프로젝트 (윤건영)
  • 실록 윤석열 시대 (박진석, 현일훈)
  • 노후파산 (가마다 야스시, 이타가키 요시코)
  • 경험의 멸종 (크리스틴 로젠, 이영래)
  •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박문재)
  • 마약 전쟁 (요한 하리, 이선주)
  •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강지나)
  • 침팬지 폴리틱스 (프란스 드 발, 장대익)
  • 한국인만 모르는 일본과 중국 (미치가미 히사시)
  • 한계비용 제로 사회 (제러미 리프킨, 안진환)
  • 대연우암 공동체의 꿈 (대연우암 사회적주택협동조합 준)
  •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대런 애쓰모글루, 제임스 A. 로빈슨)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