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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그레이스

  • 관심 13
청어람 출판
총 7권
대여
단권
3일
900원
전권
권당 3일
5,400원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9,200원
판매가
19,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04.10.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627754
ECN
-
  • 0 0원

  • 집사 그레이스 7 (완결)
    집사 그레이스 7 (완결)
    • 등록일 2013.06.10.
    • 글자수 약 15.2만 자
    • 900

  • 집사 그레이스 6
    집사 그레이스 6
    • 등록일 2013.06.10.
    • 글자수 약 15.3만 자
    • 900

  • 집사 그레이스 5
    집사 그레이스 5
    • 등록일 2013.06.10.
    • 글자수 약 14.9만 자
    • 900

  • 집사 그레이스 4
    집사 그레이스 4
    • 등록일 2013.06.10.
    • 글자수 약 14.5만 자
    • 900

  • 집사 그레이스 3
    집사 그레이스 3
    • 등록일 2013.06.10.
    • 글자수 약 15.4만 자
    • 900

  • 집사 그레이스 2
    집사 그레이스 2
    • 등록일 2013.06.10.
    • 글자수 약 15.1만 자
    • 900

  • 집사 그레이스 1
    집사 그레이스 1
    • 등록일 2013.06.10.
    • 글자수 약 15.9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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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그레이스

작품 정보

그는 집사가 되고 싶다고 했다. 왜 하고 많은 직업 중에서 하필 집사냐고 묻자 그게 자기가 아는 최고의 직업이기 대문이란다. 그 말에 나는 웃어버렸다. 어찌나 웃었던지 배가 아프고 눈물이 날 정도였다.
지독한 결벽증 환자에, 웃는 법을 잊어버린 멍청이. 눈물샘이 메말라 울고 싶어도 울 수 없던 불쌍한 사람. 짙은 회색구름을 닮았고 불투명한 물속 같던 바보.

작가

박안나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04년 판타지 소설 '집사 그레이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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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 그레이스 (박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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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 그레이스 (박안나)

리뷰

4.1

구매자 별점
23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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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이막스에서 엔딩이 나는 작품이에요 다른 작품들처럼 기승전결이 아니라 잔잔하게 보여주면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엿보다가 극에 달할때쯤 여기까지입니다 하고 외전으로 잔잔하게 보여주는느낌이라 색달랐어요 연극같았어요 여운이 남을것같습니다.

    gyw***
    2024.11.11
  • 재밌게 잘 봤습니다~~

    dee***
    2024.03.12
  • 예전에 봤던갈 추억도 살릴겸 다시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더 괜찮네요ㅎㅎ 리뷰에서처럼 미래묘사로 스포당하는 느낌 몇번 받기도 했지만ㅋㅋ.. 지루한부분은 자체스킵도 하고 7권 마지막에선 너무 놀랐는데... 아주 닫힌결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려합니다.. 그런데 진짜 두권 아니 한권만이라도 더 있었으면 이렇게 급작스러운 끝맺음은 아닐것 같아서 아쉬워요

    jih***
    2023.07.08
  • 대여기록은 있는데 내용은 기억이 안 남. 지루해서 다 못 읽었던 기억만…

    ken***
    2023.06.24
  • 완결까지 재미있게 봤어요. 리뷰를 보고 고민했지만, 역시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lap***
    2023.04.27
  • 예전에 봤던 소설 결말을 못봐서 대여했습니다. 묘사를 잘해서 세계가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아요.

    jel***
    2023.04.07
  • 볼만하긴 한데.. 끝까지 심심해... 약간 판타지 약간 BL 풍

    han***
    2022.10.25
  • 오랫만에 보내요 연재~출판까지 따라가보던소설입니다^^

    dbs***
    2021.05.30
  • 진짜 거짓말 조금 보태서 20년 전에 읽은 소설이네요ㅎㅎ 추억도 떠오르고 좋습니다.

    dom***
    2020.12.23
  • 예전부터 보려고 했던 책입니다. 결말이 정말 갑자기 뚝!!! 끝나버린 느낌이지만 무조건적인 해피와 새드로 끝나지 않아서 오히려 매력적인 면도 있는 것 같아요. 지루한 부분도 있지만 초반에 가지게 된 주인공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 저는 끝까지 버틸 수 있었네요.

    jdf***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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