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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 소울러 상세페이지

샴 소울러

  • 관심 0
청어람 출판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22,400원
판매가
22,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0.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40055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샴 소울러 8권 (완결)
    샴 소울러 8권 (완결)
    • 등록일 2019.10.11.
    • 글자수 약 10.7만 자
    • 3,200

  • 샴 소울러 7권
    샴 소울러 7권
    • 등록일 2019.10.11.
    • 글자수 약 10.9만 자
    • 3,200

  • 샴 소울러 6권
    샴 소울러 6권
    • 등록일 2019.10.11.
    • 글자수 약 9.6만 자
    • 3,200

  • 샴 소울러 5권
    샴 소울러 5권
    • 등록일 2019.10.11.
    • 글자수 약 10.2만 자
    • 3,200

  • 샴 소울러 4권
    샴 소울러 4권
    • 등록일 2019.10.11.
    • 글자수 약 9.4만 자
    • 3,200

  • 샴 소울러 3권
    샴 소울러 3권
    • 등록일 2019.10.11.
    • 글자수 약 10.2만 자
    • 3,200

  • 샴 소울러 2권
    샴 소울러 2권
    • 등록일 2019.10.11.
    • 글자수 약 9.6만 자
    • 3,200

  • 샴 소울러 1권
    샴 소울러 1권
    • 등록일 2019.10.11.
    • 글자수 약 10.2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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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 소울러

작품 소개

작가 탁목조가 보여주는 기묘한 판타지
『샴소울러』
한 영혼으로 살아가는 두 가지 삶
제여넌과 파린.
서로 다른 운명과 육체로 살아가는
‘그’를 기다리는 것은
진실된 운명이었다.
한 영혼이 펼치는 놀라운 일대기!

작가 프로필

탁목조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0년 12월 27일
학력
2003년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데뷔
2003년 판타지 소설 '내 가족 정령들'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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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커는 회귀해서 군주가 되었다 (탁목조)
  • 캐슬 로드는 성을 로딩한다 (탁목조)
  • 캐슬 로드는 성을 로딩한다 (탁목조)
  • 천공기 (탁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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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스템으로 이계 귀환 (탁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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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 유크레이 (탁목조)

리뷰

4.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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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권 중간 리뷰 (Oct 13, 2019). + 전작 별점을 보고 별로, 솔직히 하나도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세계관이 일반적인 판타지 세계관과 특별히 차별적이지는 않아도 작가의 새로운 설정과 자세한 설명으로 빛이 났다. + 제목과 책 소개에서 나왔듯이 영혼이 두 육체에 연결되어, 같은 인격으로서 두 세계의 다른 주인공을 보여준다. 이게 단점이 되는 부분은 아래 적겠지만 이 아이디어 하나만큼은 매우 창의적이었다. + 전개에서 나쁘게 말하면 계획적이지 않고 즉흥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주인공은 최소한 초반까지 실패를 많이 격는다. 사람이 살다보면 계획에 실패할 때도 있고 그 패배에서 무언가 얻는 법도 있는데, 보통 소설에서는 주인공에게 너무 많은 것을 줘서 성공과 기연 때문에 개연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 소설도 나중에는 그런 길을 따라가고 초반에는 그토리 진행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런 선택을 한 것 같지만, 그래도 초반에는 현실적이고 단순한 스토리가 아니어서 색달랐다. - 바로 위에 적었다싶이 매우 창의적이고 무궁무진한 스토리를 진행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였지만, 주인공의 육신 1개는 몇장 나오지도 않고 아무것도 하지않는다. 거의 아무런 언급도 없고 가끔 주인공이 하는 거 따라해서 성취를 얻는 정도. 1권 초반에서 보여준 다른 세계관의 주인공은 성장 이야기조차 모두 스킵되서 나오지 않는다. 주인공이 번갈아가면서 나오는 건 소화하기 힘들더라도, 다른 방식으로 잘 활용할 수 있었을텐데 매우 아쉽다. - 책에 설명이 과다할 정도로 많고 호흡이 길다. 이건 세계관이 독창적이면 전혀 문제가 안 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마법과 지리적인 내용이 떨어져가고, 아래도 적겠지만 등장인물 생각과 감정을 활용하지 못하니 읽기 힘들어진다. - 잘 살리지 못한 등장인물 활용. 솔직히 중간에 배신 당해서 주인공이 어떠한 감정을 느끼고 거기에 영향받는 부분은 나쁘지 않았다. 다만, 배신에 대한 전조를 만들어 개연성을 더 주어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다. 문제는 나오는 등장인물마다 그들의 생각과 감정을 느끼기 힘들다. 이는 주인공도 마찬가지여 등장인물이 사람으로서의 입체감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다. 대부분의 이야기가 무언가의 설명으로 진행되다 보니,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관에서는 초반에 매우 큰 흥미와 색다른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줄 수 있지만 단점도 존재한다. 이야기가 평면적으로 풀어지고, 다음 이야기는 뜬금없는 방식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개연성이 없고, 등장인물은 모두 똑같아 보이는 식으로 천천히 진행이 엉망이 된다. - 여자만 나오면 머리에 총알 박고 시작하는 주인공... 나레이션? 여캐가 등장하는데 주인공은 아무런 감정도, 생각도 내비치지 않는데 가끔가다 책이 그 등장인물이 여자라는 걸 매우 뜬금없이 강조한다. 예를 들어, 용병들에게 문신을 나눠줬다. 이제 여자인 그 용병도 문신을 2개 가지고 있다. 이런식이다. 지금까지 그 용병 등장인물이 아무런 비중이 없었고 앞으로도 없는데, 저러고만 넘어가니 주인공과 이어줄려다가 갈아치운건가 싶다. - 이어서, 나중에 주인공이 결혼을 하는데 아내를 만나서 결혼까지 하는 부분은 이상하다. 결혼을 하면서 주인공이 감정을 내비치는 부분은, 뭔가 계속 씌인 것 처럼 그녀에게 잘해준다는 부분 말고는 거의 없고 뜬금없이 그녀가 고백하기 전까지 상대조차 아무런 전조가 없다. 그 전까지 스스로도 덜떨어지고 멍청해보인다는 자각은 있어도. 근데 이렇게 갑자기, 상대쪽에 밥에 물 말아벅듯이 후다닥 결혼을 성사시키고 나서야, 주인공은 무슨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느니 너무 사랑스럽다느니... 그렇다고 아내라는 매우 비중있고 있어야하는 등장인물을 잘 활용한 것도 아니다. 아무런 감정이나 생각조차 알 수 없고, 거의 이야기 진행식이나 설명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식이다. 게다가 말할때마다 어머! 이런! 어쩜! 호호홋! 말투에 차별을 둘려고 하나 아무튼 계속 이러니까 볼 때마다 솔직히 짜증난다. 내가 하차한다면 이 이유가 가장 크다. 괜히 판타지에서 책 말아먹는 1순위가 여캐(로맨스)가 아니다. 로맨스물 전문도 아니고, 스스로도 잘 알지도 못하는 특징을 가진 주인공 혹은 주인공 다음으로 비중이 큰 등장인물과의 이야기다. 안 그래도 주인공 말고는 다른 등장인물을 찾아보기 힘든 소설이다. 근데 이런 어설픈 등장인물이 주인공만 있던 세계에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들어선다. 독자가 열 받는건 이런 이유다. - 위에서 말투에 대해 말하다가 생각났는데, 다른 등장인물의 말투가 매우 특이하거나 아니면 주인공와 비슷하기는 하다. 이는 단순히 말투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등장인물로서 독창성이 없어서 그렇다. 이름과 직위만 다르고 그 뒤에 아무런 이야기나 성격 같은 세부 설정이 없으니, 다 똑같은 등장인물이라는 느낌이 안 들면 이상하다. 쉽게말해 전부 작가1, 작가2, 작가3 이라는 거다. - 이 소설에서는 타이탄이라는 인간형 마법공항탑승기계가 비중있게 나오는데, 솔직히 마법보다는 기본 다른 소설에서 나온 scifi 느낌이 남아있어서 아쉬웠다. 게다가 만드는 방법을 얻자마자 너무 먼처킨적인 느낌에다가 나중에는 무슨 공장에서 찍어대듯 손쉽게 만드니까 개연성을 심각하게 해치는 느낌도 들었다. 5권 중간 리뷰 (Oct 13, 2019) + 5권 후반에서는 인물과의 관계가 재정립되고 주인공의 입장이 분명해졌는데 납득이 안 되는 진행도 있지만 나름 괜찮은 변화였다고 생각한다. 특히 마지막에 촌장과의 대화는 이 소설을 읽으면서 나온 대사 중 가장 진실되게 다가왔다. 어째서일까? 촌장은 이미 젊은 시절이 나왔던, 거의 유일하게 배경이 있는 등장인물이라서 그렇다. 우리는 그가 어떠한 상태에서 주인공을 만났고, 어떤 성장을 했고, 어떤 성격이고, 그 성격이 다른 등장인물과 어떻게 다르고, 주인공과 떨어져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며, 다시 만나고나서 지금 어떻게 생활 중인지 알기에, 주인공이 알지 못하는 뒷사정이 있다며, 그리고 자신이 소중히 하는 것을 지킬 힘이 필요하다면서 도와달라고 호소할 때 감정을 움직여서 그렇다. 유일하게 입체적이고 살아있는 등장인물이었다. - 가끔 등장인물의 말투가 바뀌는 경우가 있다. '~~하지 않는다. 그렇다.' 이런 느낌이 전에는 '하지만 그렇지 않은걸~' 이런식으로. - 주인공 아내는 조금 익숙해졌는지 비중이 낮아져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툭하면 예를 들어 자신의 영지처럼 중요한 문제에서 '하지만 그러면 ~~할 거라구요~' 이러고 주인공은 '아 난 몰라~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해.' 이런식의 대화가 나와서 매우 거슬린다. 가끔은 아주 시덥잖은 아이디어를 주고 주인공이 '와 어떻게 그렇게 천재적인 발상을...!' 이러면서 칭찬하는데 아주 가식적인 인형극을 보는 느낌이다. 아내라는 등장인물이 스스로 생각해서 도와주는 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주인공이 실제로 아내에게 도움 받거나 성인으로서 존중하는 것 같지도 않고. 그리고 계속 '나는 ㅇㅇㅇ를 안아준다. ㅇㅇㅇ랑 결혼이한 것은 멋진 일이다.' 대충 이런식의 문장이 나오는데 위에 말했다싶이 이런 노골적인 강조가 세뇌하는 것처럼 자주 나온다. 아내에 대해서는 툭하면 저러고 끝에 1-2 문장 저렇게 던져주니 뭐랄까 이부분에서 작가의 한계가 느껴진다. 그리고 안아준다? 나는 검을 들고 적을 공격해준다? 나는 마법으로 서틀을 높여준다? 도적이 뒷골목 길에서 나와준다? 나는 밥을 먹어준다? - 가끔 아내와 육체적 관계에 간단히 서술되는데, 나오는 것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내가 생각하기에 이 등장인물이 나오기 전 두 신체를 가진 주인공과 나온 후의 성격차이가 극심한 것 같다. 특히 초반에 결혼이 너무 빨리 이루어지고 이 등장인물이 독자에게 가깝게 느껴지기 힘들었다는 점과, 거의 유일하게 주인공이 감정적으로 다른 등장인물과 교류를 하는 장면이 이 장면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가 주인공을 인간적으로 알아갈 시간은 주인공이 아내에게 좀 아재 변태처럼 흐흐흐, 흐흐흫, 크흥 이런식으로 손을 뻣치는 장면 밖에 없다. 솔직히 이런 부분이 처음 나온 성격과 많이 달라서 좀 불편한 나로서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등장인물을 조금만 잘 살렸다면 이런 팔출불 같은 느낌도 살아났을까? 가족에 대한 부분은 나도 모르겠다. - 앞에서도 마법에 관해 영어가 가끔 나오는데, 단어가 어색하거나 그 뜻과 달라서 이상한 마법이나 마법 물품이 종종 보인다. 지금까지는 그냥 대충 넘겼는데 한번 어떤 의미로 그 단어를 붙였는지 자세히 나오면서 여기서도 이렇기에 적는다. 요즘은 어지간한 이민자보다 영어를 더 잘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할 점이라고 본다. 6권 초반에서 하차. - 영지를 떠난 것도 충분히 이해가 안 가는데, 인형극까지. 충분히 납득될 정도의 이유없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다. 그냥 이유 하나가 있으면 거기에 목매이는 느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이유가 필요해졌다. 차라리 아이를 가지고 나서 불안 증세가 있다던가, 7서클을 위협하는 증거가 있다던가 등등. 조금 더 단단한 스토리를 짤 수 있는 떡밥이 충분함에도 잘 활용하지 못 한 것 같다. - 그리고 내 취향에 비해 너무 유치한 내용이 나오고 가족 중심적인 이야기도 등장인물에 흥미가 가지를 않으니 별로 마음에 안 든다. 작가도 내용이 쌓이니 약간 막혔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차라리 여기서 아이의 시점으로 한 챕터 정도 진행했으면 더 새롭지 않았을까? 아이라는 새로운 등장한 인물이 어떻게 주변인들의 감정을 변화시키는지 조금 더 다체롭게 표현한다던가 (단순히 나는 아버지니 아이가 좋아 이런느낌 말고), 아니면 차라리 7서클에 실패한다던가. 아니면 영지와 어머니를 두고가는 슬픔과 두려움을 강조한다던가. 별점을 내리기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지금 점수는 아닌 것 같고. 3.5점 정도가 내 기준에서는 적당해보인다. 그래도 오랬만에 정통 판타지는 아니더라도 거기에 가까운 소설이라 나름 재미있게 읽었다. 초반 느낌을 계속 살려서 작가만의 스타일로 가지고 갔어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다.

    and***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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