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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축제처럼 상세페이지

종교 불교 ,   에세이/시 에세이

하루를 축제처럼

청개구리선방의 작은 깨달음 2
소장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40%9,000
판매가9,000
하루를 축제처럼 표지 이미지

하루를 축제처럼작품 소개

<하루를 축제처럼> 언제나 보다 나은 삶을 꿈꿔라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무엇이며,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것일까? 사람이 태어나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은 모름지기 성장 아닐까? 어제보다 나은 오늘, 전생보다 나은 이생, 이생보다 나은 영원한 생을 꿈꾸기에 힘든 세상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다 나은 삶을 꿈꾸는 것이 곧 성장이다.

여행하라, 아니 깨어 있으라
‘일상을 여행처럼! 하루를 축제처럼!’을 좌우명으로 매 순간을 살아가는 저자는 이러한 성장을 위한 여행을 권한다. 낯설고 새로운 환경이 둔감해진 감각을 깨우고, 익숙한 사고방식에 젖어 있는 우리에게 인식의 전환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는 것. 그러나 꼭 떠나야만 여행일까? 저자는 하나의 ‘깨어 있음’을 여행에 비길 만한 성장의 요소라고 일깨운다. 깨어 있다면 일상에서도 충분히 더 많이 경험하고, 더 깊은 인연을 맺으며, 더 많은 지혜와 안목을 갖추고, 더 좋은 일을 하면서 성장을 계속할 수 있다고 말이다. 일상을 그저 바라보는 대신, 존재와 현상에 대한 진면목을 발견하기 위해 끊임없이 깨어야 한다. 사소한 기쁨과 잦은 감동이 큰 감동으로 다가옴을 느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깨어 있음’, 그것이다.

축제처럼 빛나는 삶이 거기 있다
평화로운 삶을 위한 고요, 타인에 대한 여유, 욕망보다는 소망, 여백의 중요성을 우리는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가? 오늘 하루 타인을 칭찬해 주었는가? 얼굴보다는 마음을 비추는 거울을 들여다 보았는가? 바쁘게 돌아가는 삶에 치여 정말 중요한 게 무엇인지 놓치고 산다. 이 책이 삶에 있어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또한 마음이 소통하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도 전해줄 것이다. 매 순간 깨어 축제처럼 빛나는 삶이 거기에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김은종
본명 은종으로 부산에서 태어나 1991년에 원불교 교무가 되었다. 2006년 8월에 〈원불교 선의 원리와 방법 - 소태산의 전인적 생활선을 중심으로〉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한방건강TV에서 근무하고 있다. WBS 원음방송 PD로 〈원음의 소리〉를 제작 진행하였고, 원광대학교에서 〈선과 인격수련〉〈종교와 원불교〉를 강의하며, KBS사회교육방송 〈종교와 인생〉등에 출연한 바 있다.

목차

고요하게 더 고요하게
하루를 축제처럼
한 번에 하나씩
꿈은 이루어진다
하늘처럼
착각, 그 꼭 그럴듯함에 대하여
배경이 되어 주는 것
어서 말을 해
다른 것들과의 아름다운 공존
사랑과 비전
관계 고치기
정신 나간 척하고
하던 일을 멈추고 앉는 일
그림자 끌어안기
혼자 걷는 일
소망과 현실의 간격
비교하지 않고, 눈치보지 말고
화를 내니? 나는 정신 차리고 낸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스쳐간 인연들은 모두 은인이었다
끈이 닿아 있어
내일은 내일에게
있는 그대로
반성하러 갑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기
목소리를 낮추세요
그냥 하면 될 걸
아무도 모르게
내 마음도 땅과 같아서
그리스인의 지혜와 사랑에서 배운다
핏줄이 당겨서-터키인의 한국인 사랑
포도송이의 결단
지난 겨울의 한기로 이 더위를 이겨낼 수 없듯이
몸이 머무는 곳에 마음을
우리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것
깨어 있는 일
해결하며 나아가기
새로운 시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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