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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노병사 그리고 주색끼 사랑 상세페이지

건강/다이어트 건강

생노병사 그리고 주색끼 사랑

야한 하민 금융인의 고객 만족 잡필기
소장종이책 정가13,500
전자책 정가40%8,100
판매가8,100

생노병사 그리고 주색끼 사랑작품 소개

<생노병사 그리고 주색끼 사랑> 우주쓰기 삶쓰기, 내 몸은 작은 우주

표지 야한(夜閑)은 밤이 한가해 밤에 배우고 산으로 돌아다닌다는 뜻이다. 소우주들인 개인, 조직, 국가(개조국)를 비교하며 썼다.

이 책은 순서 없이 읽거나 목차를 보고 재미있을 대목만 골라 읽어도 본문과 연결된다. “생로병사와 주색잡기”를 다뤘기 때문이다. 난자 정자인 인간의 생로병사 과정에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고 “나는 지금 어디에 서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의 의문에 대해 견해를 밝혀본 것이다. 생로병사는 신불(神佛)과 조상의 영역(명)이지만 주색잡기는 본인의 선택(운)이다.

제 1장 겨울. 죽음은 끝이 아니라 봄을 이어주는 시작인 것
제 2장 봄. 봄 생기가 생명을 잉태하고
제 3장 여름. 여름 열기에 주색잡기가 동하니
제 4장 가을. 차가운 가을 금풍(金風)에 노화와 질병이
제 5장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삶의 현장을 썼으므로 이 책은 ‘삶 쓰기’가 된다. 삶 속에 인생의 답이 있어서다. 체험 바탕에서 썼지만 체험 그대로는 아니다. 필자 삶은 중심(忠)에 서서 “나보다 상대인 고객이 감동받아야 된다.”는 고객만족 경영의 실천이다. 고객은 가족, 직원인 내부고객과 외부고객을 망라한다.

“얻어먹을 힘만 있어도 하느님의 은총”이 내린다. 일터에선 자존심을 접는다. 세간과 출세간이 둘이 아니라 하나다.

죽음은다음 해 봄을 잉태하니 끝이 아니라 시작으로 현상계(色)의 순환 과정일 뿐이다. 순환 과정에는 “천사 같고 요물 같은 주색잡기”가 파리떼처럼 따라붙는다. 성(性)은 건강과 유전자를 탄생시키는 터전이어서 “유익한 정보를 쉽고, 짧게”자연 모습대로 표현했다. 하늘 아래 만상은 신비가 없어서다. 생로병사나 주색잡기나 물질인 영혼도 무상(無常)의 한 단면이라 시공색(時空色)이 함께 초월된 것이기 때문이다. 시공색은 같은 말이다.


저자 프로필

김영준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8년
  • 학력 1975년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동국대학교 행정학 학사
  • 경력 (사)경기 성남 미소금융 대표
    (주)태우금속 감사
    대창공업(주) 고문
    (주)서원 사외이사
    IBK 신용정보(주) 대표이사
    기업은행 이사

2015.01.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김영준
10살(1957)로 전남 신안군 장산 초등교 졸업 후 독서당에서 1년 수학.
목포상고 4년, 동국대 행정학과, 연대 행정대학원 석사(1975).
최고위 과정 수료(연대 리스크관리. 고대 정책대학원. 서울대 행정대학원. 한국금융연수원)
18살(1965.3)로 기업은행 입행 후 조사부, 인사부에서 행원 대리, 자금부에서 과장, 차장, 부부장. 지점장 7년, 자금부장, 경인본부장, 이사, IBK 신용정보(주) 대표이사, (주)서원 사외이사. 대창공업(주) 고문. (주)태우금속 감사.
현 (사)경기 성남 미소금융 대표. 집에서 음식점(수원) 운영.
표창 및 수상.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업무유공).
한국경제신문과 대한상공회의소 공동(글쓰기).’국회문체방통신위원장(글쓰기).
특허. 휴대용 평행봉
(발명특허 출원 중).
취미:산행(지리산 종횡산행 152회-목표 300회), 시장탐방.

목차

제1장 겨울
죽음은 끝이 아니라 봄을 이어주는 시작인 것
1. 염라법에 따라 염라대왕의 죽음 연장 승인서 접수
〈부록〉 정기신을 단련하여 면역력으로 죽음 자동 연장방법
2. 푸른 잎이 말라 낙엽이 가는 길은 어디?
ㆍ황천을 건너는 홀가분한 여정
ㆍ흙냄새 고소한 산구덩이는 내가 태어났던 아늑한 모궁인 것
3. 죽음은 인간의 시간이 지났으니 북두칠성에서 새로운 시간을 부여받는 것
〈부록〉 배에서 태워 보내보자는 새로운 화장 문화를 위한 제언

제2장 봄
봄 생기가 생명을 잉태하고
1. 남성 심벌은 숭배의 대상이나 성깔이 뭐 같아서  
ㆍ찜질방이 가기 싫다고 생떼 쓰는 고환을 어떻게 할까?
ㆍ아기 합성 설계 전에 고객 만족을 위한 정충(유전자) 검사부터
ㆍ종은 어느 정도 무거워야 하는가?
ㆍ북두칠성이 뿌린 정자의 실체
2. 지궁 속 환경 따라 생명이 생사로 갈린다  
ㆍ난자 사는 고향은 꽃피는 산골인가? 아늑한 자궁인가?
ㆍ지궁의 현미경 관찰, 망원경 관찰-미시나 거시경제 분석 같은 것
ㆍ자궁 주변의 적정 온ㆍ습도는?
ㆍ지궁의 사막화를 막아 초원을 조성하는 길
〈부록〉 지궁이 웃는 황토 아궁이 각도  
3. 생리는 애기가 먹을 하나 뿐인 소중한 영양소인데  
ㆍ난포에서 나오는 난자는 어디로 가는가?
ㆍ배란기 때 악연을 만나면?
ㆍ배란기 때 풍기는 요상한 묘약 페로몬 냄새에 취하면?
4. 조상의 인연과 값 임신과 출산은 어떻게?  
ㆍ자연 임신을 원한다면?
ㆍ난임 원인과 해소 방안을 찾아서
ㆍ대리모 시장에 상장되는 난자 거래
ㆍ태아가 출렁이는 입덧에서 출산으로
ㆍ고약한 성격을 달고 나오는 불치병 인생은 누구 때문인가?

제3장 여름
여름 열기에 주색잡기가 동하니
1. 주신 바쿠스도 베껴가는 술 깨는 비결
[부록] “절에서는 술 마시지 말라.”는 전직 대통령의 소탈한 이야기
2. 금연은 속인이 해탈하는 거? 애연가의 권익도 챙겨줄 수 있는데…
3. 성스러운 성지 신대륙 발견-개간해서 녹이면 부처, 얼리면 중생
ㆍ여자를 신이 아름답게 만든 이유
ㆍ사모가 여자 T팬티로, 모기장으로
ㆍ여자 속을 몰라주는 범생이가 땅짐 진 사연
ㆍ여자에게 성이란 닫을 건가, 열건가?
ㆍ성욕 10개 중 남자에겐 한 개, 여자에게 아홉 개를 준 신의 뜻은?
ㆍ태풍과 경기 예측 모델인 성은 몇 단계일까?
ㆍ오픈게임 장소인 북두칠성은 어디인가요?
ㆍ전희의 효과구간은 사람마다 얼마나 차이 날까?
ㆍ여자를 녹이는 질문과 질문 공세의 차이점은?
ㆍ여자의 작용점이 뜨겁게 반응하는 지렛대 원리가 뭔가?
ㆍ보글거리는 여자들의 비등점은 몇 도에서 넘치는가?
ㆍ성적 만족에 걸리는 표준시간은?
ㆍ성욕에서 ‘기대의 법칙’과 ‘만족의 평균치’는?
ㆍ연주자 손에 놀아나는 악기 팔자 여자의 숨결 하모니는 언제 들려?
ㆍ하고 싶구나 또 한 번- 하고 19나 21번의 주문을 외우면?
ㆍ본질인 정상으로 가는 산행 고속도로는 몇 개나 될까?
ㆍ이판사판의 세계는?
ㆍ여자들의 ‘육체 언어’와 ‘시장 읽기’는 어느 게 쉬운가?
ㆍ진화 중인 체위에 코치나 후원자의 역할은?
〈부록〉 성생활 독본, 기본서와 참고서의 주된 골자는?
ㆍ빨치산이 되겠다는 여자들의 요설하소연
ㆍ외로운 여자들의 출가 만류 비법
ㆍ둥지를 깰 건가 동여맬 건가?
ㆍ빨리 달리는 스캘퍼 조설남이는 환자가 아닌데
ㆍ여자 괄약근의 방정도 조루(?)라서 수선해 주세요
ㆍ포경선에서 쌍꺼풀 수술해 조루를 잡아주세요
ㆍ외도는 어째서 망조이고 내도는 흥조인가?
ㆍ귀신도 못 속이는 정자 사용량 체크기는 어디에?
ㆍ성병 방지를 위한 콘돔은 몇 벌이 적정한가?
〈부록〉 양반층의 문란한 성문화를 꼬집던 변강쇠의 풍자 해학극
4. 확실한 현금을 불확실한 도박에 거는 불나비 인생

제4장 가을
차가운 가을 금풍에 노화와 질병이
1. 멈추면 녹스는 20대 노인과 60대 청년의 숫자 나이 경쟁
ㆍ은퇴하고 30년을 보내야 하는 지루한 나날의 장수인생
ㆍ노춘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까?
ㆍ1.5킬로그램 정도의 섬유질과 액체 덩어리 뇌의 비밀
ㆍ나이 들수록 더 현명해지는 뇌
ㆍ어디를 써야 치매를 막아낼 건가?
2. 잔병인 감기는 기울어진 음기와 양기 중 하나를 느끼는 것
ㆍ만성 불면증에서 벗어나려면?
ㆍ스트레스와 우울증에서 벗어나려면?
3. 잔병에서 중병으로 암세포로-몸에 균형이 깨졌다는 증거
ㆍ힘이 나오는 곳은 뼛속일까 살 속일까?
ㆍ관절염과 골다공증 예방은?
ㆍ제 2의 심장 근육과 체온의 관계는?
ㆍ돈 주고도 못 사는 날씬한 몸매 관리 비결
ㆍ피부에는 햇볕이 보약일까 독일까?
ㆍ체온 몇 도 차이가 생사의 갈림길일까?
ㆍ땀 한 방울은 피 몇 방울?
ㆍ내 혈액이 우파냐 좌파냐? 산성이냐 알칼리성이냐?
ㆍ건강과 정력이 약한 건 어디가 막힌 것인가?
ㆍ얼굴 화장발이란 나뭇잎에 불과한데
ㆍ수염이나 머리털 등은 하는 일이 뭔가?
ㆍ하루 5계절로 변하는 여자 눈을 읽으려면?
ㆍ남의 눈물을 닦아주려면 몇 장의 손수건이 필요할까?
〈부록〉 가난이 서러워 서독 막탄장에서 흘렸던 대통령의 검은 눈물
ㆍ코는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니지만어떤 코를 조심할까?
ㆍ자연의 원음을 듣지 못하는 귀의 설움을 풀려면?
ㆍ입안에 든 독과 약을 중화시키는 방법
ㆍ딥키스는 몇 종의 박테리아가 현물로 교환되는가?
〈부록〉 입방정 동방삭의 호리병 투입 관찰기
ㆍ무슨 말을 해야 좋은 말을 받는가?
ㆍ이가 나쁘면 무엇을 씹어야 하는가?
ㆍ교만하거나 목에 힘주면 떠날 날은 언제인가?
ㆍ처진 어깨에 식은 가슴으로 부하를 안아 봤더니…
ㆍ유방에도 등급이, 빛난 별에도 등급이
ㆍ허리가 소중하니까 요여(혼백 모시는 허리 수레)라 했을 것
ㆍ몸통의 평형추 꼬리가 몸통을 흔들 때는?
ㆍ떨녀들의 엉덩이 브랜드 가치는?
ㆍ손이 놀면 어디가?
ㆍ허벅지에서 술이 분해되는 글리코겐 창고는 간의 몇 배 크기인가?
ㆍ다리는 2명의 휴대용 주치의인데 여자는 왜 3명인가?
ㆍ다리 밟기의 즐거움
ㆍ뱃심이 탱탱하지 않은 물렁 배가 닿는 곳은?
ㆍ학생 때 멀미를 털어냈더니 평생 멀미를 모르고
ㆍ에너지 보관 창고 간이 털리는 날엔 무슨 일이?
ㆍ오만하면 심장이 오그라들까 펴질까?
ㆍ폐졸중이 무서운가 뇌졸중이 무서운가?
ㆍ늙는 것과 신장 기능은 어떤 관계일까?
ㆍ머리가 개운한 건 머리 덕인가 창자 덕인가?
ㆍ오줌이 종가잔치 간장처럼 끈끈해지면?
ㆍ변통은 건강의 몇 단계 정보통일까?
ㆍ항문인가? 허브 향기 풍기는 향문인가?

제5장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해와 달처럼 멈출 수 없는 여정
1. 흡호가 아닌 복식호흡으로 우주의 생체 영기를
〈부록〉 몸 공부의 핵심인 경락(수로)과 경혈(웅덩이)을 찾아서
2. 먹어 90%가 생기는 질병에서 벗어나야
3. 운동의 로또 효과는 노폐물과 숙변이 빠질 정도여야
〈부록〉 누구나 하는 평행봉에서 10분-‘중심과 균형’의 아이콘
4. 주먹 쥐고 빨리 걸어 잠든 성소를 찾아
5. 자유를 찾는 신시산행에서 산령집결지를
〈부록〉 산행처럼 멈출 수 없는 수행의 방법과 장소
6. 쨍하고 해 뜬 날 땅에 막대기를 꽂아 시간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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