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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상세페이지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 관심 0
좋은땅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0,000원
전자책 정가
40%↓
6,000원
판매가
6,000원
출간 정보
  • 2021.12.10 전자책 출간
  • 2021.10.29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만 자
  • 18.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805018
UCI
-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작품 정보

매일초 혹은 일일초라는 꽃을 알고 계시나요?
이 꽃은 매일 새로운 꽃이 100일 이상 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꽃말은 ‘우정’ ‘즐거운 추억’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합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사소한 일로 웃었다가 울었다가 꿈을 꾸다가 포기하다가 슬퍼하거나 기뻐합니다. 마치 매일초가 하루하루 새로운 꽃을 피우는 것처럼 같지만 다른 하루를 살아가며 그 안에 수많은 추억을 시간이라는 기억 속에 담아둡니다. 하지만 가족, 친구, 연인, 혹은 또 다른 그와 그녀…….

늘 홀로서기 중인 그대라도
비 오는 날 서로에게 우산이 되어 준 누군가
서럽도록 울고 싶던 날 곁에서 묵묵하게 지켜 주던 누군가
함께 마주 앉아 웃으며 먹던 음식
함께 마시던 커피, 함께 듣던 음악…….

이렇게 혼자서 걷는 외로운 길에서 기꺼이 자신의 편이 되어 주는 누군가와 함께했던 추억은 살아가는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이번 시집은 이런 소소하고 소박한 하나하나의 일들 속에서 찾은 ‘일상의 소중함’을 위로하는 글로 담아 보았습니다. 매일매일 자신의 꽃을 피우며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2007년 3월 신규 발령을 받아 현재는 인천 진산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2020년 첫 시집 《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를 출간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시를 가르치는 하루가 저에게 있어서는 삶이자 문학입니다. 문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삶, 그 자체’이기에 자신을 자신이 더 사랑하고 아껴 줘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오늘의 평범한 하루가 당신만의 시가 되어 다가와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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